신명나는 굿판과 불꽃놀이 ©릴리리 님
소박한 멋이 있는 불꽃놀이
- 불꽃놀이는 단오제 첫날과 마지막 날 예정되어 있어요. 6월 15일 오후 10시, 22일 오후 9시에 월화교에서 불꽃놀이가 있으니, 이 기간에 단오제를 방문하신다면 놓치지 마세요. 남대천 주변이라면 비교적 어디서든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단오장 내 야외무대인 수리마당에서는 강릉사투리경연대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국외초청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집니다. 수리마당에서는 강릉단오제의 전통 탈놀이인 관노가면극과 강릉학산오독떼기, 전통혼례 등 전통문화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공연도 있습니다. 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동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관노가면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으며, 민요경창대회, 무용경연대회, 밴드 및 국악 공연도 즐기실 수 있죠.
창포물에 머리 감기, 한복 입어보기, 부채 만들기 같은 전통 문화 체험부터 현장 백일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공원도 마련됩니다. 미니 기차, 미니 바이킹, 에어바운스, 미니 보트 등 각종 놀이기구부터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춘서커스 공연도 매일 관람할 수 있어요.
강릉을 대표하는 축제인 단오제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요. 7월엔 해수욕장이 있다면 6월엔 단오제가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이 되는 그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꼭 한 번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