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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230만 원이라면 취미비 한도부터 정해요
매월 3~5만 원씩 취미 통장에 모아둬요 (소피티 님, 은징징 님)
- 저는 사회초년생일수록 취미비를 아예 따로 빼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매월 3~5만 원씩 소액으로 모아두면 갑자기 레슨을 끊거나 장비를 사야 할 때 마음이 덜 흔들리거든요. 입사하고 1년 정도는 취미도 없이 버는 돈을 다 모으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내 인생이 왜 이렇게 재미없나 싶더라고요. 돈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버티게 해주는 취미에는 적당히 써도 된다고 생각해요. 대신 기준 없이 쓰면 안 돼요. 발레를 배우고 싶다면 바로 학원 등록부터 하지 말고, 집에서 유튜브 기초 스트레칭을 하면서 한두 달 취미비를 모아보세요. 그러는 동안 정말 하고 싶은지 확인할 수 있고, 불필요한 할부도 피할 수 있어요.
1일권과 일주일 체험권으로 나랑 맞는지 확인해봐요 (홍도경 님, 토대 님, 바니 님, 은은 님)
- 저는 해보고 싶은 스포츠가 있으면 일단 원데이 클래스나 체험권부터 신청해요. 처음부터 월 정기권이나 커리큘럼 전체를 등록하면 금액이 만만치 않잖아요. 크로스핏도 일주일 체험권으로 다녀봤는데, 해보니 저랑은 안 맞더라고요. 만약 등록부터 했다면 30만 원이 그냥 날아갔을 거예요. 대부분의 운동은 1일권이나 체험권이 있으니 그것부터 찾아보세요. 체험해보고 나에게 맞겠다 싶으면 그때 장비를 사도 늦지 않아요.
- 저는 장비도 처음엔 당근으로 구매해요. 해봤다가 안 맞아서 그만두는 분들의 덕을 본달까요.
오붓 패스로 인기 운동을 회당 2만 원대에 찍먹해요 (밍 님, 야토투 님)
- 요즘 유행하는 운동을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면 오붓 같은 운동 플랫폼을 활용해보세요. 요가, 필라테스, 바레, 하이록스 같은 취미운동센터와 제휴해서 1회권·패스 형태로 판매하는 방식이라, 평균적인 운동 단가를 낮출 수 있더라고요.
- 저는 오붓으로 바레 원데이 클래스를 해보고 바로 정기권을 끊었어요. 처음부터 한 곳에 오래 등록하기엔 부담스러운데, 회당 2만 원대 정도로 체험할 수 있으니 진입 장벽이 낮았어요.
- 물론 한 운동을 오래 꾸준히 다니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 내 운동 취향을 모르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여러 종목을 가볍게 경험해보는 용도로는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당근, 문토, 블로그 체험단도 살펴봐요 (마린 님, 조엉우림 님, 노바 님, 토대 님, 링링 님)
- 당근이나 문토 같은 소셜링 앱을 보면 초보 강사님이나 홍보가 필요한 강사님들이 일반 가격보다 저렴하게 레슨을 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수업으로 먼저 이 취미가 나에게 맞는지 탐색해보면 좋겠어요.
- 블로그를 한다면 체험단도 방법이에요. 체험 후 꼼꼼히 리뷰를 작성하고, 사장님께 먼저 일정 기간 체험과 추가 리뷰를 제안해보는 식으로요. 저는 정기적인 운동은 아니지만 블로그 체험단으로 새로운 운동을 맛본 적이 있어요. 물론 체험단은 시간과 글쓰기 노동이 들어가요. 공짜처럼 보여도 내 시간이 들어가는 방식이라, 정말 해보고 싶은 운동일 때만 신청하는 게 좋아요.
🏛️ 지역 체육센터와 공공기관을 먼저 뒤져봐요 주민센터 강좌는 3개월에 4~5만 원대도 있어요 (야니 님, 여디 님, ㅇㅇ 님, 햇님 님, 세이지 님, 부자마미 님, 호차 님, blueulb29 님
- 주민센터나 동네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꼭 찾아보세요. 3개월에 4~5만 원 정도인 수업도 있어서 정말 저렴해요. 지역 주민 할인이나 거주 위치에 따른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요. 수영, 탁구, 요가, 필라테스,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사설 학원보다 훨씬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 단점은 배드민턴, 스쿼시, 검도, 기구필라테스, 요가 같은 인기 강좌가 빨리 마감된다는 거예요. 원하는 운동이 있다면 구청, 시청,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대학교 체육관도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곳이 있어요 (노바 님, 깜냥깜냥s 님)
- 대학교 안에 있는 체육관을 시민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학교 시설이라고 학생만 쓸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집이나 회사 근처에 대학교가 있다면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테니스장 이용이 가능한지 한번 찾아보세요. 사설 센터보다 가격이 낮고 시설도 괜찮은 경우가 있어요. 다만 운영 시간이나 이용 조건이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근로자복지관과 대형마트 문화센터도 괜찮아요 (린이 님)
- 저는 홈플러스 문화센터나 지역 근로자복지관을 활용하는 편이에요. 일반 학원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대형마트 문화센터나 지역 복지관은 운동을 깊게 배우기보다 “이 운동이 나랑 맞나?” 확인하기에 좋아요. 경쟁률이 만만치 않을 때도 있지만 기회가 없는 건 아니에요. 처음부터 비싼 학원에 가기 부담스럽다면 이런 곳부터 훑어보세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발레, 요가, SNPE를 배워요 (버터 님, 단단 님, blueulb29 님)
- 백화점 문화센터를 유아동이나 시니어 강좌만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평일 저녁 직장인을 위한 운동과 취미 강좌도 꽤 많아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게 좋아요. 생각보다 강좌가 다양하고, 계절마다 새로운 수업이 열려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 저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요가나 SNPE 같은 운동을 비교적 저렴하게 배웠고, 첼로 수업도 꽤 오래 들었어요. 원데이 클래스도 다양해서 셰프 초청 쿠킹 클래스나 꽃꽂이 클래스처럼 운동이 아닌 취미도 부담 없이 경험해볼 수 있어요.
- 발레도 문화센터에서 시작하기 좋아요. 저는 12회에 15만 원 정도, 회당 1만 원 초중반 가격으로 들었어요. 수업 시간이 50분 정도로 길지는 않지만 찍먹해 보기에는 아주 좋아요. 더 심화된 수업을 듣고 싶어지면 그때 학원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 테니스는 공공코트와 중고 라켓으로 시작해요
공공테니스장 레슨이 사설보다 저렴해요 (하쿠 님, 준 님, 동방구 님)
- 저는 테니스 3년차인데요. 테니스 레슨은 좋은 코치님이라는 전제하에 돈을 너무 아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일반 사설 레슨장보다 공공테니스장에서 진행하는 레슨이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단점은 대기가 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비용 부담이 크다면 공공기관에서 하는 수업을 먼저 찾아보세요. 오픈채팅방에서 저렴한 곳 정보를 얻거나, 지인 할인을 받아 조금이라도 싸게 강습을 받은 적도 있어요.
- 친구와 함께 1:2 그룹 레슨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혼자 배울 때보다 재밌고, 비용도 나눌 수 있어서 부담이 덜해요.
장비에도 순서가 있다! 테니스 옷보다 테니스화가 먼저예요 (하쿠 님, 무민삼촌 님)
- 테니스복이 예쁘긴 하지만 필수는 아니에요. 솔직히 옷은 평소 입는 운동복을 입어도 된다고 봐요. 대신 테니스화는 발에 잘 맞는 걸로 구매해주는 게 좋아요. 부상 방지를 위해서요.
- 라켓은 새 라켓보다 관리가 잘된 중고 라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저는 학부 수업 때 산 구형 라켓으로 레슨을 시작했고, 1년 정도 지난 뒤 코치님 추천을 받아 10만 원 내외 중고 라켓으로 교체했어요. 처음부터 10만 원이 넘는 라켓을 사는 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레슨 위주로 기본기와 체력을 쌓고, 내 스타일을 알게 된 뒤 장비를 바꿔도 늦지 않아요.
레슨비는 아끼되, 너무 짧게 끝내지는 마세요 (무민삼촌 님)
- 테니스를 사회초년생 때부터 15년 이상 하고 있어요. 초기 레슨비나 라켓 같은 장비 비용은 어느 정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레슨은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꾸준히 받아보는 걸 추천해요. 저는 6~7년 정도 새벽 6시 첫 타임 레슨을 하고 출근했어요. 다른 소비가 거의 없기도 했고, 테니스가 너무 재밌었거든요.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체력과 기본기가 가장 중요해요. 게임부터 하려고 하기보다 기본기를 길게 가져가면 나중에 실력이 단기간에 확 늘어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돈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워야 하는 구간에서는 제대로 배우는 게 장기적으로 더 싸게 먹힐 수 있어요.
🧗 클라이밍, 발레, 크로스핏도 싸게 시작할 수 있어요
클라이밍은 1일권으로 하루 종일 놀 수 있어요 (뾰로롱 님, 클라이머 님)
- 저는 클라이밍이 꽤 가성비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1일 이용권이 대부분 2만 원 정도인데, 하루 종일 있어도 되고 나갔다 와도 되는 곳이 많거든요.
- 암장별로 평일이나 주말 특정 시간대에 가면 5천 원 정도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그 시간대를 노려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마음에 들면 월권이나 횟수권을 이용하거나, 암장 할인 앱을 통해 여러 곳을 싸게 다닐 수도 있어요.
- 장비를 사야 한다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스포츠 용품점도 찾아보세요. 클라이밍의 경우 조캠프 같은 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면 정가보다 1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발레는 그룹 수업으로 시작하세요 (익명 님, 홍도경 님, 깜냥깜냥s 님)
- 발레를 하고 있어서 발레 기준으로 말해볼게요. 1:1 레슨은 부담이 크니 그룹 수업 위주로 알아보세요. 학원마다 다르지만 주 2회, 60분 수업 기준 한 달 14만~16만 원 선인 곳도 있어요. 취미발레에서 필수적인 장비는 천슈즈 정도예요. 입문자용은 2만 원 안팎으로 구매할 수 있고, 레오타드나 예쁜 발레복은 옵션이에요. 발레를 하다 보면 레오타드 욕심이 나지만, 중고로 재판매하는 사람도 많아서 처음부터 새 걸 살 필요는 없어요.
크로스핏은 생각보다 장비비가 많이 들지 않아요 (만복이 님, 홍도경 님)
- 크로스핏은 생각보다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요. 대부분의 박스에서 줄넘기나 기본 장비는 무료로 대여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운동복과 운동화 정도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어요.
- 다만 운동 강도가 높은 편이라 나에게 맞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저는 일주일 체험권으로 다녀보고 저랑 안 맞다는 걸 알았어요. 정기권부터 끊었다면 큰돈이 나갔을 거예요.
동호회와 오픈채팅방에서 정보를 얻어요 (이미미 님, 동방구 님)
- 운동을 싸게 오래 하려면 동호회에 가입하는 것도 좋아요. 레슨이나 장비 정보, 저렴한 강습처, 같이 운동할 사람을 찾기 쉬워지거든요.
- 저는 테니스 레슨을 지인 할인을 받거나, 오픈채팅방에서 저렴한 곳 정보를 얻어 조금이라도 싸게 강습을 받은 적이 있어요. 혼자 검색하는 것보다 이미 그 운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는 게 훨씬 빠를 때가 있어요.
🏃 돈 안 드는 운동도 충분히 좋아요
무료 러닝크루에서 달리는 법을 배웠어요 (야토투 님)
- 저희 구에서 무료 러닝크루를 모집해서 참여해본 적이 있어요. 평소에는 그냥 무작정 뛰었는데, 전문 강사분이 올바른 달리기 폼과 다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러닝은 시작 비용이 낮은 운동이지만, 잘못 뛰면 무릎이나 발목이 아플 수 있잖아요. 무료 러닝크루나 지자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돈을 많이 쓰지 않고도 기본기를 배울 수 있어요.
헬스장은 월 3만 원대 센터와 앱을 함께 써요 (꼭 비싼 운동 취미를 가져야 하나요? 님)
- 꼭 비싼 운동 취미를 가져야 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집 근처 시설 좋은 피트니스센터부터 알아보는 걸 추천해요. 요즘은 경쟁이 심해서 월 3만 원대에도 괜찮은 센터에 등록할 수 있어요.
- 혼자 운동이 막막하다면 Planfit 같은 앱을 활용해보세요. 매일 운동 처방을 해주고, 운동 방법이나 횟수 카운팅, 소모 칼로리 계산도 도와줘요. PT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처럼 어느 정도 가이드를 받을 수 있어서 초보에게 괜찮아요.
-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온라인 PT처럼 따라 하면, 운동을 오래 한 사람처럼 제법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어요. 월급이 많지 않을 때는 비싼 PT보다 헬스장과 앱 조합으로 시작하는 것도 현실적이에요.
유행 스포츠가 비싸다면 한물간 운동도 방법이에요 (복덩어리 님)
- 솔직히 유행하는 스포츠는 항상 비싸요. 사람들이 몰리면 몸값도 올라가고, 장비나 의상도 같이 비싸지거든요.
- 그래서 저는 한물간 스포츠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바레, 하이록스, 테니스를 말할 때 수영, 탁구, 배드민턴, 검도처럼 지역 체육센터에 이미 자리 잡은 종목을 보면 훨씬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 요즘 유행하는 운동을 꼭 해야만 건강해지는 건 아니에요. 내 몸에 맞고, 내 생활 패턴에 맞고, 내가 꾸준히 나갈 수 있는 운동이 결국 제일 가성비 좋은 운동이에요.
🎫 지원금과 바우처는 놓치면 손해예요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지역 지원사업을 확인해요 (수저염 님, 카이아 님, 만복이 님)
- 스포츠강좌이용권 같은 지원사업을 확인해보세요. 복지로에서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찾아볼 수 있고, 거주지역이나 나이, 소득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을 수 있어요.
-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처럼 지역에 따라 필라테스, 테니스 등 스포츠강좌 비용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런 건 매년 조건이나 모집 시기가 바뀔 수 있으니 자신이 사는 지역 기준으로 꼭 확인해야 해요. 운동비를 줄이고 싶다면 내가 사는 지역 이름과 스포츠, 평생교육, 바우처 키워드로 검색해보세요.
생활건강체육진흥회 프로그램을 팔로우해둬요 (김비시 님, 기만나 님)
- 생활건강체육진흥회에서 진행하는 취미찾기 프로그램도 알아보면 좋아요. 상시 모집은 아니지만, 시기에 맞춰 새로운 기수를 모집할 때 신청하면 운동을 할인된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저는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놓고 제가 사는 지역에 새로운 취미 운동 프로그램이 있는지 염탐하는 중이에요. 운동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사회초년생에게는 꽤 큰 혜택이에요.
⚠️ 제일 큰 낭비는 돈 내고 안 가는 거예요
정착한 운동은 절대 빠지지 않고 나가요 (익명 님, 준 님, 복덩어리 님)
- 아무리 저렴한 방법을 찾아도 돈 내놓고 안 가면 그만한 낭비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원데이로 먼저 들어보고, 정착한 운동은 최대한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하나를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해요. 이것저것 찔러보다 보면 매번 입문비, 체험비, 장비비가 들어요. 여러 운동을 경험해보는 건 좋지만, 마음에 드는 운동을 찾았다면 한동안은 그 운동에 집중하는 게 더 가성비가 좋을 수 있어요.
- 내가 언제 시간이 나는지, 집이나 회사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수업을 빠지지 않고 갈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해요. 아무리 멋진 운동이어도 이동 시간이 길면 결국 안 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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