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강력한 차별점은?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29일), 영화 <해피 뉴 이어>가 개봉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연말이면 <러브 액츄얼리> 같은 ‘옴니버스식 로맨스 영화’가 꼭 한 편씩 등장하곤 하는데요. <해피 뉴 이어>도 그중 하나입니다.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윤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서 각 커플의 사연을 보여준다고 해요.

<해피 뉴 이어>의 배급사는 CJ ENM입니다. CJ ENM은 에스엠 인수자로 떠올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미국의 엔데버 콘텐트를 인수하고 바이아컴CBS와도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 중이에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극장가 분위기가 말이 아니에요. 이런 상황 속에서 <해피 뉴 이어>는 극장과 CJ ENM의 OTT ‘티빙’에서 동시에 공개하는 전략을 선택했어요.

✔️ CJ ENM은 CGV의 그룹 계열사면서, 티빙을 자회사로 가진 기업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구조예요. 하나의 채널에만 의지하는 게 아니라, 자사 OTT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영화 배급사들과 CJ ENM의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 극장과 OTT에서 처음으로 동시 개봉한 작품은 올해 4월에 개봉한 <서복>이었습니다. <서복>은 티빙에서 시청량이 가장 많은 영화 콘텐츠로 꼽히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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