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거운 M&A 트렌드

글, 정인

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베이비파우더와 바디로션으로 잘 알려진 존슨앤드존슨(J&J)이 2개 기업으로 쪼개집니다. 가정용 소비자 제품업체와 의료·제약업체로 나눈다고 해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도 주요 사업을 통합해 3개 기업으로 분할하고, 일본의 도요타도 기업을 3개로 분할해 상장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올해 들어 기업을 적극적으로 분할하고, 합병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어요. 특히 M&A 뉴스가 눈에 띄게 많이 나오고 있죠. M&A는 Mergers(합병)와 Acquisitions(인수)의 머리글자로,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자산을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획득하고 법률적으로 하나의 기업이 되는 것을 말해요. 

유동성이 크게 공급됐던 올해는 1~3분기까지 미국 기업의 M&A 규모가 2조 915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5배에 달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M&A가 뜨겁습니다. 이마트가 이베이와 M&A를 승인받았고, 에스엠다나와, 티맥스소프트 등이 M&A 시장에 나와 있거든요. 삼양그룹삼성바이오로직스도 글로벌 진출을 검토하며 M&A를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소액주주들은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기업의 M&A를 반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선 기업 입장에서는 인수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주주배당을 줄이게 되는데요. 피인수 기업(팔리는 회사)의 주주는 본래 갖고 있던 주식 수보다 적은 주식을 교환받는 등 주주에게 불리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수 기업의 주식은 피인수 기업의 주식과 반드시 1:1로 교환되는 게 아니거든요.

✔️ M&A 트렌드는 제약회사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반도체나 금융, 미디어 콘텐츠까지 M&A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2021년은 사상 최대의 M&A 시장이 될 거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요. M&A 시장이 활황인 만큼 내가 투자한 기업이 혹시 M&A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금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 머니레터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려면? 👇

    경제를 보는 눈을 기르는 데는 머니레터를 꾸준히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답니다. 그런데 종종 "머니레터를 구독했는데도 메일이 오지 않는다", "어제는 머니레터가 도착했는데, 오늘은 머니레터가 오지 않았다"는 문의가 들어오곤 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3단계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어피티 발신자를 주소록에 추가하고 VIP 또는 중요 메일로 지정해주세요.

    👆 위 이메일 주소를 복사해 주소록에 추가해 주세요.
    위 이메일은 어피티가 독자님에게 머니레터를 발송하는 공식 발신자 이메일입니다.

    둘째, 받은편지함에 없다면 스팸 메일함과 프로모션함을 확인해주세요.

    셋째, 회사 이메일이라면 Gmail, 네이버 등 개인 이메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회사 및 기관 메일은 내부 보안 정책에 따라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