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에서 집밥으로

글, JYP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호황을 맞았던 배달 산업이 주춤하는 모습이에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 이츠)의 월간 이용자 수가 조금씩 줄었습니다. 압도적인 1위 업체인 배달의 민족의 경우, 약 1년간 월간 이용자 수 2천만 명을 유지해왔는데, 올해 5월에는 그 밑으로 내려왔어요.

배달 대신 외식이나 집밥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배달비와 배달 음식 가격이 오르면서 배달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게 됐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외식 물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밀, 식용유 등 식재료의 가격이 오르면서, 메뉴 가격을 올린 가게들이 많아요. 음료와 주류 가격도 꽤 올랐고요. 

✔️ 식비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발로 뛰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형마트 마감 세일과 같이 오프라인 할인행사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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