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볼러들의 정착지는 역시 뉴발란스
구멍 날 때까지 신은 운동화, 뉴발란스 530 (똔이 님, 딩동댕 님, 이사장 님, 냥냥 님, 꾸리 님, 호랑말코 님)
- 나이키는 예쁜 모델이 많지만 발볼이 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신발을 신었을 때 새끼발가락이 눌리는 분이라면, 뉴발란스가 실패 확률이 낮아요. 저는 발볼이 넓고 발등도 높고 발목도 두꺼운 편인데, 뉴발란스가 세상 제일 편했어요. 특히 530 시리즈는 발볼이 넉넉하고 가벼워서 구멍 날 때까지 신었을 정도로 추천해요.
색상과 소재가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고르기도 좋고, 운동화인데 너무 투박해 보이지 않아서 여기저기 신기 편해요. 발볼 넓은 분들의 정착지가 뉴발란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뉴발란스 420 와이드, 발볼 넓은 사람이 찾은 광명 (볼탱이 님)
- 뉴발란스 420 시리즈를 추천해요. 420은 와이드 시리즈로 나온 제품이라 오래 걸어도 발이 편했어요. 발 앞쪽에 여유가 있어서 새끼발가락이 눌리는 느낌이 덜했고 신발 자체가 과하게 튀지 않아서 청바지, 슬랙스, 편한 원피스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오히려 사이즈를 낮춰 구매한 뉴발란스 480 (볼탱이 님)
- 뉴발란스 480도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는 발볼이 넓어서 신발을 살 때 항상 사이즈를 올려서 사는 편인데, 480은 크게 나왔다고 해서 직원 추천으로 10mm나 낮춰서 샀어요. 처음에는 “정말 작게 사도 되나?” 싶어서 의심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편하게 잘 맞았어요. 발볼 때문에 늘 사이즈 올리던 사람에게는 꽤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다만 발 모양마다 다를 수 있으니 매장에서 신어볼 수 있다면 꼭 신어보는 걸 추천해요.
뉴발란스는 발볼 표기를 보고 사세요 (은은 님, 우끼끼 님)
- 뉴발란스는 발볼 넓이를 확인하고 사는 편이에요. 여성용은 D보다 2D가 훨씬 발볼이 넓고, 남성용은 4D까지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모델별 발볼 옵션을 꼭 봐야 해요. 같은 뉴발란스여도 모델에 따라 착화감이 다를 수 있거든요.
🏃 오래 걷는 사람이라면, 아식스와 호카 추천!
긴 놀이공원 웨이팅도 버티게 해 준 아식스 젤 카야노 (aussie 님, Slaygirl 님)
- 저는 놀이공원에서 줄을 오래 서 있는 게 최고 고역일 정도로 발이 빨리 피로해지는 편이에요.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스케처스까지 여러 신발을 신어봤는데, 아식스 젤 카야노만큼 제 발을 오래 버티게 해준 신발이 없었어요. 발볼이 넓거나 평발에 가까운 분들은 쿠션만큼 안정감도 중요하잖아요. 젤 카야노는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오래 걷거나 서 있을 때 훨씬 덜 지쳤어요.
다만 러닝화 계열은 모델마다 잡아주는 위치와 쿠션감이 다르기 때문에 족저근막염이나 평발이 있다면 매장에서 꼭 신어보세요.
내 마음속 1위, 아식스 젤 1130과 조그 100 2 (수 님, 오무라이스잼잼 님)
- 저도 한때는 뉴발란스가 제일 편한 줄 알았는데, 아식스 젤 1130이 제 안에서 1위로 급등했어요. 발볼이 넓은데도 앞쪽이 답답하지 않고, 오래 걸을 때 발이 덜 피곤했어요.
- 아식스 조그 100 2도 추천해요. 요즘 아식스는 예전보다 디자인도 훨씬 예뻐져서 만족해요. 발볼 넓은 분들은 신발이 조금만 좁아도 새끼발가락이 바로 아프잖아요. 아식스는 모델만 잘 고르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도 너무 조이지 않는 제품이 있어요.
밑창이 닳을 때까지 신었던 아식스 젤 카하나 (보미 님)
- 아식스 젤 카하나를 추천해요. 저는 여성 평균보다 발이 큰 데다 발볼도 넓고 무지외반증도 있어서 신발 고르는 게 일이에요. 그런데 젤 카하나는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밑창이 닳을 때까지 정말 잘 신었어요. 발볼이 넓은데도 앞쪽이 너무 좁지 않고, 걸을 때 안정감이 있어서 손이 자주 갔어요. 운동화는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매일 신고 나갔을 때 발이 안 아픈지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젤 카하나는 그 기준에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호카 본디 9, 엄마가 가장 편하다고 한 신발이에요 (soo 님, 도2222 님, Slaygirl 님)
- 엄마가 발볼이 넓고 대부분의 신발을 신으면 새끼발가락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여러 신발 중 가장 편하다고 하신 게 호카 본디 9였어요. 저도 평발, 족저근막염, 넓은 발볼로 평생 고통받는 사람인데 호카는 확실히 발이 편해요. 운동화 디자인은 솔직히 조금 투박할 수 있지만, 착화감만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 호카는 샌들도 괜찮아요. 발가락을 어느 정도 가려주는 디자인이 있어서 회사에 신고 다니기도 좋았어요. 예쁜 로퍼나 메리제인이 신기 어렵다면, 먼저 발이 편한 브랜드 안에서 덜 투박한 모델을 찾아보는 게 차라리 현실적이에요.
진짜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 드는 온러닝 클라우드 시리즈 (고등어누님 님, 슈슈슈 님)
- 저는 온러닝 클라우드 시리즈를 추천해요. 운동화를 신는 순간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 이런 건가?” 싶었어요. 처음 러닝을 시작하면서 그냥 있던 나이키를 신다가 장비빨을 세워보고 싶어서 샀는데, 착용감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가볍고 편해서 발이 금방 피곤해지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너무 투박하지 않아서 운동복뿐 아니라 캐주얼한 옷에도 잘 어울려요. 발볼이 넓다면 운동화도 브랜드별로 착화감이 크게 다르니, 온러닝도 한번 신어보면 좋아요.
🥿 예쁜 신발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운동화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오찌’를 봐요 (솔 님, 벤쟈 님)
-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만 신다가 스니커즈, 플랫 슈즈, 샌들도 신고 싶을 때 저는 오찌 신발을 살펴봐요. 오찌는 앞코가 둥글고 넓적하게 나와서 발볼을 억지로 숨기기보다 오히려 포인트처럼 보이게 해줘요. 저는 발 길이는 250인데 발볼 때문에 255를 많이 신었거든요. 그런데 오찌는 250 정사이즈로 신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오찌에서 나오는 컨버스 하이 같은 디자인도 추천해요. 발볼이 넓게 나오는 편이고, 디자인도 다양하고, 바닥도 푹신해서 꽤 오랫동안 정착해 신고 다녔어요. 할인할 때 사면 3만~5만 원대에도 살 수 있어서 부담이 덜해요.
기능화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르꼬르망 (0ㅅ0 님)
- 저도 임신, 출산, 족저근막염을 겪으면서 한동안 스케처스만 신었는데, 르꼬르망을 접하고 나서 일반 신발계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스테디셀러인 보트슈즈(드라이빙슈즈)나 플랫 같은 모델부터 도전해보면 좋아요. 스케처스처럼 대놓고 기능화 느낌이 나는 신발만 신기 싫을 때, 그래도 발이 편한 신발에 도전할 수 있는 중간 다리 같은 브랜드였어요.
발등 조절이 되는 쥬시꾸뛰르 메리제인 청키 로퍼 (다다스윗 님)
- 저도 발볼이 넓고 발등도 높은 편이라 질문에 너무 공감해요. 로퍼는 쥬시꾸뛰르의 메리제인 청키 로퍼를 신는데, 발볼도 넓고 메리제인 형태라 발등도 어느 정도 조절돼서 괜찮았어요. 경조사에 참석하거나 오래 서서 일해야 할 때도 생각보다 편했어요. 천연 소가죽이라 비건 제품은 아니지만, 가죽이 길들면서 점점 제 발에 더 잘 맞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이즈도 흔치 않은 255mm까지 나와서 큰 발, 넓은 발볼인 분들이 보기 좋아요. 예쁜 로퍼를 신고 싶은데 발등과 발볼 때문에 늘 실패했다면, 발등 스트랩이 있는 청키 로퍼를 한 번 찾아보세요.
트렌디하진 않아도 오래 신을 수 있는 락포트 로퍼 (송송송 님)
- 발볼 넓은 사람에게 로퍼는 정말 어려운 카테고리잖아요. 앞코가 좁거나 가죽이 딱딱하면 바로 새끼발가락이 아픈데, 락포트는 비교적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부담이 덜했어요. 디자인이 엄청 트렌디하진 않지만, 기본 로퍼는 유행을 타지 않아서 오래 신을 수 있어요.
마크모크 스퀘어 로퍼, 발볼 넓은 사람도 신기 좋은 샌들을 찾다가 정착했어요 (서우 님, 하니 님)
- 저는 발볼이 넓고 평발에 가깝게 아치가 무너지는 발이라 편한 샌들을 정말 많이 찾아 헤맸는데, 정착한 브랜드가 마크모크예요. 마크모크 스퀘어 로퍼도 엄청 편해서 잘 신고 있어요. 스퀘어 앞코라 발 앞쪽이 너무 조이지 않고, 디자인도 예뻐서 운동화만 신기 싫은 날 손이 가요. 다만 마크모크의 모든 제품이 다 편한 건 아니었어요. 특정 모델은 잘 맞았지만 다른 제품은 또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서, 브랜드 이름만 믿고 사기보다 모델별 후기를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팀버랜드, 워커 말고 로퍼와 단화도 있어요 (도2222 님)
- 정말 예쁜 신발을 추천하자면 팀버랜드도 있어요. 워커로 유명한 브랜드라 워커만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데님 소재 로퍼나 발목이 짧은 워커, 단화 구두까지 있더라고요. 저는 다 편하고 예쁘다고 느꼈어요. 발볼 넓은 사람이 로퍼나 구두를 고를 때는 앞코가 너무 뾰족한 디자인보다, 형태가 어느 정도 잡혀 있으면서도 발을 압박하지 않는 제품을 찾는 게 중요한데 팀버랜드는 캐주얼한 무드가 있어서 너무 정장 구두 같지 않고, 데님이나 치노 팬츠에도 잘 어울려요.
쿠에른 에즈, 캐주얼룩에도 페미닌한 룩에도 어울려요 (sso 님, 홍시누나 님)
- 쿠에른 에즈03 샌들을 정말 편하고 예쁘게 신고 있어요. 오래 걸어도 발바닥 쿠션감이 있어서 불편한 적이 없었고, 캐주얼한 룩이나 페미닌한 룩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 여름 샌들은 조절 가능한 디자인이 답이에요
발이 부어도 조절할 수 있는 UGG 골든글로우 토글 (뚜루뚜루 님)
- 이번에 UGG에서 나온 골든글로우 토글 샌들을 샀어요. 요즘 발이 너무 부어서 운동화는 꽉 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은 훨씬 편했어요. 뒤축이 벨크로 스트랩으로 되어 있고, 발등에도 토글이 있어서 내 발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요. 착화감도 폭신하고, 어느 옷에나 휘뚜루마뚜루 잘 어울려요.
예쁘고 편안한 킨 샨티·유니크·뉴포트 (몰리 님, 홍시누나 님, 이사장 님)
- 킨 샨티를 추천해요. 맨발에도, 양말에도 잘 어울리고 정말 편해서 발이 안 아팠어요. 캐주얼한 룩을 입을 때는 킨 유니크, 뉴포트, 샨티 슬리퍼를 주로 신어요. 킨 제품들은 솔직히 예쁜 디자인과는 조금 거리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발볼이 넓은 사람이 오래 걷기에는 정말 편하고, 오래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커요. 저는 5년 넘게 신고 있는 제품도 있어요. 등산화나 트레킹화 쪽에서도 킨이 좋아요.
발볼러도 여름에 자주 신는 솔트워터 샌들 (몰리 님, 홍시누나 님, 이사장 님)
- 프로 발볼러로서 여름에는 솔워터 샌들도 자주 신어요. 발을 완전히 감싸는 운동화가 답답할 때, 그래도 어느 정도 단정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이 필요하잖아요. 솔트워터 샌들은 캐주얼한 옷에도 잘 어울리고, 여름 원피스나 반바지에도 무난하게 신기 좋아요. 발볼 넓은 분들은 스트랩이 발을 너무 세게 누르지 않는지 꼭 확인하고 신는 게 좋아요.
반 사이즈 업해서 신는 착한구두 에스나프 샌들 (몰리 님)
- 착한구두 에스나프 샌들도 추천해요. 다만 평소 신는 것보다 반 사이즈 업하는 게 좋아요.
밑창 얇은 샌들이 힘들 때 신기 좋은 데이워크 샌들 (레티 님)
- 샌들을 찾는다면 데이워크도 좋아요. 발을 편하게 해주는 샌들이 잘 없잖아요. 저는 맨날 밑창이 너무 얇거나 발등이 쓸리는 샌들 때문에 고생했는데, 데이워크 샌들은 발볼과 발바닥 건강을 고려한 디자인이라 훨씬 편했어요.
🧦 푹신한 기능화가 필요하다면
처음 신은 날에도 발이 안 까진 르무통 레츠 (밍 님, AW 님)
- 한참 광고를 많이 하길래 속는 셈 치고 르무통을 사봤어요. 자연 유래 섬유를 써서 발에 착 감기는 듯한 착화감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괜찮게 신고 다니고 있어요.
- 르무통 레츠 블랙, 블랙 아웃솔 제품도 추천해요. 귀엽고 처음 신은 날에도 발이 까지거나 아프지 않았어요. 대중교통에서 생각보다 르무통 신발을 많이 보게 되는데, 내적 친밀감도 생기더라고요. 운동화처럼 편하지만 너무 운동화처럼 보이지 않는 신발을 찾는 분들에게 괜찮아요.
깔창이 정말 신기하게 생긴 워킹마스터 물컹슈즈 (빈영 님, 레티 님)
- 워킹마스터 물컹슈즈를 추천해요. 넓은 발볼을 위한 디자인 설계와 편하고 푹신한 깔창이 장점이에요. 이름처럼 깔창이 정말 신기한 느낌이에요. 저는 발볼이 9cm이고 발바닥 건강도 좋지 않은 편이라 불편한 신발을 싫어해요. 여러 업체를 찾아본 결과, 물컹슈즈는 발 앞쪽이 둥글둥글해서 귀엽고 발을 덜 압박해서 좋았어요.
니트 소재라 발 움직임이 편한 벨롭 티바트 (레티 님)
- 벨롭의 티바트 라인도 추천해요. 딱딱한 가죽이나 좁은 앞코는 조금만 걸어도 아픈데, 가벼운 무게와 신축성 좋은 니트 소재 덕분에 발의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아서 편했어요.
인솔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 코지핏 (다다스윗 님)
- 저도 발볼이 넓고 발등도 넓은 사람이라 운동화도 불편한 브랜드가 많아요. 작년에 코지핏을 알게 돼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구매했는데, 휘뚜루마뚜루 잘 신고 있어요. 기능성이 있는 신발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신을수록 편안함이 느껴졌어요. 특히 인솔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오래 걷고 나서 효과를 느낀 아키클래식 (눈 님)
- 저는 국내여행이 취미라 많이 걷는 편인데, 걷고 나면 발바닥부터 올라오는 통증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신발을 신고는 그런 적이 없었어요. 처음 신었을 때 착화감이 특별히 다르다기보다, 오래 걷고 난 다음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신발이었죠.
발 편한 샌들과 슬리퍼 찾을 때 살펴보기 좋은 핏플랍 (한아 님)
- 발볼이 넓고 발바닥이 쉽게 피로해지는 분들이 샌들이나 슬리퍼를 찾을 때 핏플랍도 추천해요. 일반 샌들은 예뻐도 밑창이 너무 얇으면 오래 걷기 힘들잖아요. 핏플랍은 발바닥을 받쳐주는 느낌이 있어서 여름에 편하게 신기 좋아요. 다만 핏플랍도 디자인마다 발등을 누르는 정도가 다를 수 있어요. 발등이 높은 분들은 스트랩 위치와 조임 정도를 꼭 확인해보세요.
🐆 캐주얼 운동화도 모델을 잘 고르면 편해요
발볼러도 신을 수 있는 브랜드 운동화 (데레 님, 아티 님, 해피히포님, 몰리 님)
- 나이키는 발볼이 좁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신발은 브랜드보다 모델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는 나이키 맥스 97 우븐 파슬을 추천해요.
- 아디다스 아스티어, 반스 올드스쿨과 오니츠카타이거도 추천해요.
- 퓨마 스피드캣 고 우먼스는 푹신하면서도 플랫한 느낌이라 포멀룩, 캐주얼룩 모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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