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정리, 정수리 볼륨 살리기 등, 한 끗을 살리는 관리 팁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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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소개: 예산 내에서 돈 잘 쓰는 방법, 다른 데서 찾을 필요 있나요? 소비의 달인 어피티 독자님들에게 물어보면 되는데 말이죠! ‘chat UPT’에서 어피티 독자님들의 집단지성을 모아냅니다. 독자님의 질문을 주제로 다른 독자분들의 답변을 받아 소개할게요.

the 독자: 오랫동안 단발을 유지한 동료가 문득 달라 보여서 물어봤더니 새로 간 미용실에서 구레나룻을 정리해줬대요. 다른 한 동료도 뭔가 인상이 부드러워져서 살짝 물어봤더니 눈썹 교정을 받았다더라고요. 이런 주제로 얘길 나누다 보니 누구는 정수리 볼륨을, 누구는 입술 각질을 기가 막히게 관리하는 팁을 하나씩은 갖고 있더라고요. 한 끗 차이가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남들보다 각별히 신경 쓰는 나만의 관리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구절판 님)


chat UPT: 이녹조 님, 놀밍 님 등 많은 독자님들이 자신만의 관리 팁을 공유해 주셨어요.
🌱 새치와 함께 살아가려면
브로우 마스카라와 셀프 염색으로 새치 가리기 (인중이 님)
  • 머리 앞쪽에 새치가 난다면 브로우 마스카라로 많은 부분에 발라서 눌러주면 잘 뜨지 않아 새치가 잘 보이지 않아요. 뒤쪽에 새치가 많다면 흑모비책의 염색약으로 셀프 염색하세요. 염색약 냄새가 강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염색도 잘 돼요! 

새치 트리트먼트와 염색 샴푸 (레티 님, 흥많은마카롱 님)
  • 요새 새치 트리트먼트 제품이 나왔는데, 샴푸보다 효과적이면서 염색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추천드려요! 저는 사이오스 제품 추천받았습니다. 염색 샴푸 제품도 공유드리려고요. 블랙, 브라운 2개 색상이 있어요. 두피에 물 말고 샴푸 액체를 먼저 도포해 주세요. (샴푸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염색약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 샴푸를 4일 연속으로 사용한 후 염색이 되면 일반 샴푸를 사용해도 돼요.

미장센 버블과 비건 염색약 (새치사라져즘 님, 쪄니 님)
  • 미장센 버블 새치 염색약 냄새도 많이 안 나고 염색약 섞을 필요 없이 짜서 바르기만 하면 돼서 추천해요. 또, 이지엔 비건 염색약 시리즈도 추천드립니다! 비건이라 윤리적으로도 좋고 순해서 더욱 좋아요.

새치를 위한 흑채 (슬릭 님)
  • 저는 제 머리색과 비슷한 헤어 섀도우(팡팡이)로 새치가 많아서 하얀 곳이나 빈 곳을 톡톡 채워줍니다. 특히 정수리 쪽을 자연스럽게 채우면 머리숱이 풍성해 보여서 훨씬 건강하고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 눈썹 하나로 달라지는 인상
눈썹 탈색, 인상 부드럽게 만드는 핵심 (양이누님, 소소 님, 이녹조 님, 소댜 님)
  • 인상이 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언니의 조언으로 눈썹 탈색을 한 번 해봤어요. 진짜 티 안 나게 예뻐졌다는 소리 많이 들은 이후로는 집에서 주기적으로 탈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2~3천 원이면 탈색약을 살 수 있는데 그걸로 n회차 사용 중이에요. 검은색 눈썹을 갈색으로 연하게 2~3분 정도 탈색하면 인상이 부드러워져요! 한소희, 고윤정 등 연예인들도 한 끗 차이로 인상이 크게 변한 사진들을 보시면 눈썹 탈색 하나로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눈썹 정리와 왁싱의 위력 (힁니 님, jj 님)
  • 성인이 되고부터 눈썹 숱이 굉장히 많은 것을 알게 된 후, 브로우바에서 주기적으로 눈썹 왁싱을 받을 정도로 꾸준하게 하고 있어요. 20대 초반 시절과 지금의 제 얼굴을 보면 정말 정리가 많이 됐다는 것을 확 체감하게 됩니다.

눈썹문신으로 이미지 전환 (김독자 님)
  • 요즘은 눈썹문신도 한 올 한 올 그리듯이 자연스럽게 해주더라고요. 내 눈썹뼈와 얼굴형에 맞는 눈썹문신을 하면 깔끔해진 인상과 확 이미지가 달라 보이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 건조한 입술 각질 뜯지 않고 부드럽게 관리하기
입술 각질 부자의 인생템 (jb 님, 양이누님)
  • 입술 각질이 신경 쓰인다면 약국에서 파는 큐립 연고를 추천해요. 입술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각질이 사라져서, 립 제품이 각질 사이에 끼는 일도 없어져요.

자기 전 립마스크로 아침 입술 완성 (숙이언니 님)
  • 저는 입술 각질 집착러라서, 에뛰드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마스크를 매일 밤 듬뿍 발라요. 꾸우우덕한 제형인데, 아침에 휴지로 걷어낸 뒤 물을 묻혀 문지르면 각질이 때처럼 밀려나와요. 바르고 잔 날과 아닌 날 차이가 너무 커서 찐템으로 추천합니다.

바세린 덕후 모두 모여라 (뭉냥 님, 밍 님, 홍구 님)
  • 저는 자기 전엔 립밤을 듬뿍 바르고 자고, 회사에는 바세린을 구비해뒀어요. 바세린은 입술에도 좋지만 만능 아이템이거든요. 손끝이 건조해질 때마다 바세린을 바르고, 향수 뿌리기 전에도 틈틈이 발라줘요. 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 손끝에서 드러나는 디테일
큐티클오일 발라서 하얀 큐티클도 맨들맨들하게 (시크릿주쥬 님, 신망뭉 님)
  • 올리브영이나 다이소에서 손톱 큐티클오일을 사서 매일 아침 바르면, 하얗게 올라온 큐티클이 한층 깔끔해져요. 저는 핸드크림 바를 때 손톱 거스러미 쪽에도 영양을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꾹꾹 눌러가며 흡수시켜주는데, 거스러미 정리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손톱 영양제 레이어드로 꾸안꾸 완성 (로즈짱 님, SAY 님, 포로리야 님)
  • 저는 네일아트를 즐기지는 않지만, 손톱 영양제나 탑코트는 챙겨 발라요. 손톱을 적당히 짧게 자르고 은은한 컬러가 담긴 손톱 영양제를 두세 번 레이어드해 바르면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나요. 저는 일요일마다 월요병을 이겨내는 마음가짐의 일환으로 손톱을 다듬으면서 반디 손톱 영양제 핑크 다이아를 살짝 바르는 편이에요. 손톱이 깔끔하고 빛나면 회사에서 키보드를 칠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네일 케어로 신뢰도 UP (행복한치킨 님)
  • 샵에서 큐티클 정리 및 손톱 모양 교정만 받아도, 누군가와 물건이나 문서를 주고받을 때 깔끔하고 신뢰도 높은 인상을 만들어줘요.

🦶 안 보이는 곳까지 신경 쓰는 사람
뒤꿈치 각질, 계단에서 다 보여요 (놀밍 님, 뭉냥 님)
  • 곧 다가올 여름에 특히 신경 쓰는 부위가 뒤꿈치예요! 출퇴근길 계단 올라갈 때 뒤꿈치에 시선이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른 곳은 관리가 잘됐는데 뒤꿈치만 거칠면 내 뒤꿈치는 어떤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샤워하고 팔꿈치나 뒤꿈치 같은 놓치기 쉬운 곳에 보습을 해주면 정말 좋아요. 저는 디자인은 포기한 대신 기능이 뛰어나다고 유명한 고운발 노란색통 크림을 사서 자기 전에 바르고 양말을 신고 자요.

팔꿈치, 무릎, 목뒤처럼 놓치기 쉬운 곳이 더 티 나요 (매끈매끈 님, 뭉냥 님, 쭈루 님)
  • 반팔, 반바지를 입는 계절이 되면 팔꿈치나 무릎이 하얗게 일어나 있는 게 생각보다 잘 보여요. 그래서 저는 바디 스크럽으로 주 1회 관리하고, 평소엔 로션을 듬뿍 발라줘요. 목뒤도 꼭 챙기는 편이에요. 얼굴은 잘 발라도 목뒤는 은근 놓치기 쉬워서, 저는 선크림을 무조건 발라요.

💇 머리결도 놓치지 마세요
한 달에 한 번, 미용실 끝 정리의 힘 (이브 님)
  • 나이가 들수록 머리결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긴 머리를 유지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 미용실에 가서 끝을 정리해주면 비싼 클리닉을 한 것처럼 머리 끝이 단정해지고, 깔끔한 인상을 줘요. 특히 염색모이신 분들은 필수입니다.

헤어팩과 헤어오일, 귀찮아도 매일 바르기 (신망뭉 님, colopi 님)
  • 저는 머리가 장발인 편이라 헤어팩과 헤어오일을 매일 머리 감고 말릴 때 빼놓지 않아요. 성별 구분 없이 머리결만 정돈되어도 인상이 훨씬 차분해지더라고요. 조금 귀찮더라도 헤어팩 바르고 양치나 남은 샤워를 마저 하면 달라진 머릿결을 느끼게 될 거예요. 남자분들은 웻헤어 연출을 해보세요. 남성 헤어 제품 중 헤어오일을 마무리로 발라주시면 살짝 젖은 듯한 느낌도 잘 살려주고 아주 좋습니다.

빗질부터 잘해보세요 (채움 님)
  • 머리를 감기 전, 쿠션 브러쉬로 끝부분부터 살살 빗어보세요. 엉킨 머리를 미리 풀고 샴푸하면 탈모 예방도 되고, 두피의 노폐물도 훨씬 잘 씻겨 나가거든요. 잘 말린 뒤 빗질만 잘해도 ‘엔젤링’이 생겨요.

‘찍찍이 롤’과 ‘드라이기’로 만드는 3분 마법 (크래피티 님)
  • 저는 화장하는 동안 정수리에 대왕 찍찍이 롤을 딱 하나 말아둬요. 나가기 직전에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을 5초만 쐬어주고 식힌 뒤 빼면, 정수리가 봉긋하게 살아나면서 얼굴이 훨씬 작아 보이죠. 손재주가 없다면 뿌리 볼륨 집게를 추천해요! 가르마 양옆에 꽂아만 둬도 하루 종일 부티나는 볼륨이 유지됩니다.

꼬리빗을 들고 다니세요 (톡톡알밥 님)
  • 가르마를 자로 잰 듯 똑바로 타면 머리가 더 납득해 보이고 볼륨이 죽어요. 저는 꼬리빗 뒷날로 가르마를 지그재그 타줍니다. 이렇게만 해도 뿌리 쪽 모발이 서로를 받쳐주면서 자연스러운 볼륨이 생기고, 비어 보이는 두피도 감쪽같이 가릴 수 있어요.

💨 보이지 않는 냄새와 태도도 결국 분위기를 만들어요
대화의 시작은 말보다 ‘숨결의 매너’ (테린느 님)
  • 아무리 옷이 완벽해도 대화 중에 입 냄새가 신경 쓰이면 자신감이 떨어지죠. 저는 양치 후에 혀클리너를 꼭 사용해요. 칫솔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설태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입안이 훨씬 상쾌하고, 상대방과 가까이서 대화할 때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가방 안에는 무설탕 캔디나 휴대용 가글도 꼭 챙겨요.

향수보다 섬유유연제 냄새, 비싼 옷보다 자세가 먼저예요 (햇살건조 님, 스완 님)
  • 비싼 옷에 좋은 향수를 써도 옷에서 덜 마른 빨래 냄새가 나면 그날 인상이 한순간에 무너지더라고요. 그래서 장마철이나 실내 건조할 때는 세탁과 건조를 더 신경 쓰고, 옷에서 나는 은은한 섬유유연제 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좋은 옷을 입어도 자세가 구부정하면 태가 안 살아요. 저는 스마트폰 볼 때나 앉아 있을 때 어깨를 펴고 턱을 당기려고 의식하는데, 자세만 바로 해도 키가 더 커 보이고 분위기가 훨씬 당당해져요.

구김 방지 ‘뿌리는 다리미’와 스팀 다리미 (수면양말 님)
  • 아무리 비싼 옷도 구김이 가면 태가 안 나죠. 차 안에 앉아있으면서 생긴 주름이 신경 쓰인다면, 집에서 나오기 전 뿌리는 섬유유연제나 주름 방지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주세요. 소재가 얇은 블라우스는 스팀 다리미로 결만 살려줘도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안경 렌즈, 귀 뒤, 폰 액정까지 챙기면 더 깔끔해 보여요 (크리스탈 님, 귓속말 님, 픽셀 님)
  • 안경 렌즈에 지문이나 기름기가 묻어 있으면 인상이 답답해 보여서 저는 아침마다 전용 세정액으로 닦고, 외출해서도 알코올 스왑으로 한 번씩 닦아줘요. 귀 뒤와 귓바퀴도 은근 놓치기 쉬운 곳이에요. 샤워 후 면봉으로 라인을 정리해주고, 외출 전에 귀 뒤에 향을 살짝 더해주면 상대방이 가까이 와도 신경이 덜 쓰이더라고요. 스마트폰 액정과 케이스도 마찬가지예요. 하루 종일 손에 들고 다니는 물건이라 기름지거나 지저분하면 생활습관까지 드러나 보여서, 저는 하루에 한 번 꼭 닦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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