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왕조 국운 100년 연장시킨 천하의 명당, 세종대왕릉 영릉 (by. 세종덕후 님)
세종대왕릉 영릉이야말로 명당 그 자체죠. 세종대왕릉의 여주 이장이 조선 왕조의 국운을 100년 연장시켰다는 풍수지리설인 ‘영릉가백년(英陵加百年)’ 설화가 있을 정도로 기운이 좋아요. 역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 온갖 왕릉을 다 다녀봐도 세종대왕릉은 기운 자체가 달라요. 위압적이진 않아면서도 마냥 편안하지도 않고 격식은 있는데 또 아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큰일을 앞두고 매번 대왕님께 인사드리러 여주의 세종대왕릉을 찾아뵙는답니다.
✅서울에서 ‘火’ 기운 가득한 곳,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 (by. 메론 님)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는 전통적으로 서울에서 ‘화’ 기운이 많은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광화문은 북악산을 등지고 남쪽의 관악산을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는데, 관악산의 강력한 불의 기운이 직선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해서 풍수지리적으로 아주 좋대요! 좋은 기운 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광화문을 추천합니다!
✅ 새해 기운 받으러 등반, 불의 기운 가득한 관악산 (by. 스누피 님)
TV에서 관악산 기운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너도나도 다 달려가길래 유행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저도 새해 등산 고수 엄마와 함께 관악산에 등반하기로 했어요. 주말에는 정상에 줄을 설 정도로 붐빈다기에 일부러 월요일 오전에 회사도 쉬고 달려갔답니다. 올해는 작년과는 다르길,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다 보니 어느새 정상!
모두 올해 대박 나길 바라요~
✅ 영험한 기운 가득한 바다 옆 암자, 양양 휴휴암 (by. 솔향기 님)
우울해하는 저를 위해 친구가 좋은 곳에 가자며 운전까지 직접 해서 데려가 준 양양 ‘휴휴암’이에요. 바다 옆 암자인데 파도치는 해변과 파란 바닷물 모두 영험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이 딱일 만큼 수많은 황어 떼가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살생을 금하는 불교의 철학을 이곳의 갈매기도 배운 걸까요? 안내에 따르면 물고기가 이렇게 많은데 고기를 먹으러 날아드는 갈매기는 없다고 해요. 가만히 파도와 물고기를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해져서 모두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