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의 인기를 등에 업고 다시 시작된 등산 열풍, 왠지 이번엔 오래갈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저도 몇 년 전 시작한 등산을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요. 등산하는 동안에는 앞만 보고 걸어야 해서 강제로 디지털 디톡스가 된다는 것,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되어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라는 것, 그리고 하산 후 먹는 음식이 유독 맛있다는 것. 이 세 가지가 계속 산을 찾게 만드는 것 같아요. 😄
지금부터 제가 직접 가 본 산 중에 등산 난도가 낮은 순으로 소개해볼게요!
✅ 서울 도심을 한눈에, 1시간이면 충분한 인왕산 코스 해발 339m. 종로구에 위치한 인왕산은 접근성이 좋고, 왕복 1~1시간 30분 정도라 처음 등산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산이에요. 올라가는 길에 이어지는 성곽길이 멋있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종로 한복판 서울 뷰도 매력적이에요. 저녁에 야경을 보러 올라오는 분들도 많고, 러닝 코스로 이용하는 분들도 꽤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