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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ADR #선행매매 #배달라이더 #AI스마트안경 #메가특구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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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291.91 ▲ 45.12 (+0.62%)
코스닥 794.00 ▲ 9.00 (+1.15%)
원-달러 환율 1,506.10 ▲ 7.60 (+0.51%)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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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퀴즈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에요. 일주일에 다섯 문제씩 꾸준히 풀다 보면 어느새 경제를 바라보는 눈도 함께 자라나 있을 거예요. 틀리면 오히려 좋아요. 오늘 머니레터도 끝까지 읽고 머니퀴즈까지 함께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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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경제뉴스 브리핑에서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 헤지펀드 자금 이동과 일본 금융정책 변수로 커진 코스피 변동성을 알아봤어요
- 머니퀴즈 풀고 한 주의 주요 경제이슈를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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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10일(현지 시각)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해요.
🥔 핫이슈
- 금융감독원 특사경이 매일경제TV 직원들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섰어요. 주식을 먼저 매수한 뒤 방송에서 다루고, 주가가 오르면 되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예요.
- 법원이 배달 플랫폼 라이더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어요. 1심 판결을 뒤집은 것으로, 배달 라이더의 근로자성을 인정한 첫 판결이에요.
📊 증시 UP&DOWN
- 9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어요. 이틀 연속 급락했던 코스피는 극심한 장중 변동성을 보인 끝에 0.62% 상승한 7,291.91에 장을 마쳤어요.
✨ 금융시장 동향
- 8일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1,400원대로 내려왔던 원-달러 환율은 9일 소폭 상승한 1,506.1원에 마감했어요.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앞두고 달러 자금 유입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에요.
- 한편,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8일(현지 시각)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때 4.6%를 상회하기도 했어요.
🍯 투자·재테크
- 글로벌 투자자금이 우리나라 반도체주에서 중국 기술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중국 경기 둔화로 주가가 눌려있던 알리바바·텐센트 등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어요.
- 코스피가 하락세인 가운데,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지난 일주일 사이 13조 원 넘게 늘어 962조7009억 원을 기록했어요.
👂 산업 뉴스
- EU가 중국산 타이어에 반덤핑 관세를 확정하면서 타이어 업계의 희비가 엇갈렸어요. 유럽에 생산 기지가 있는 한국타이어는 낮은 관세를 받았지만, 금호·넥센타이어는 24%가 넘는 관세를 부담하게 됐어요.
- 2026 북중미 월드컵 수혜가 업종별로 엇갈리고 있어요. 맥주, 호텔·항공업계는 기대 이하의 실적을 기록한 반면, 에어비앤비는 숙박비를 나눠 쓰려는 수요가 늘며 호황을 누리고 있어요.
💼 기업 소식
-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AI칩 ‘H200’ 구매를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수출을 막지 않겠다고 밝힌 지 약 7개월 만이에요.
- 브로드컴과 맞춤형 반도체 파트너십을 연장한 애플이 300억 달러(약 45조 원)를 투자해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확대해요.
- 한화그룹이 올해 말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5% 이상으로 확대해요. 지분율이 15%를 넘으면 기업결합 신고 대상이 되는 만큼, 경영권 인수를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이에요.
- 삼성전자가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고성능 eSSD 양산에 돌입했어요. 고성능 낸드플래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에요.
⚙️ 테크(Tech)
- 오픈AI가 미국 정부 승인을 받아 최신 AI 모델 GPT-5.6을 이번 주 공개해요. 8일에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GPT-라이브도 출시했어요.
-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업한 첫 AI 스마트 안경을 오는 22일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하며 메타가 주도하는 시장에 도전해요. 한편, 메타의 ‘슈퍼 센싱’ AI 안경은 주변 사람이 녹화 사실을 알기 어려워 사생활 침해 논란을 키우고 있어요.
🗞️ 경제 정책
- 산업통상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메가특구특별법’ 전담 조직을 신설했어요
- 파크골프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투자사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수백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만큼 경제적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요.
🚩 경제 지표
-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6%로 크게 높였어요. 중동 전쟁 영향과 AI 기술 밸류체인 참여 여부가 국가별 성장률을 좌우할 변수로 꼽았어요.
🏘️ 부동산
- 국민은행이 10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대출 한도를 6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축소해요.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 원으로 제한한 데 이어 시중은행이 이를 더 낮춘 것은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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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어디 주식을 팔고 어디 주식을 살까?’ 헤지펀드가 아시아에 묻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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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 변화가 ‘롤러코스피’ 불러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되자 헤지펀드가 코스피에 상장된 반도체 관련 주식과 ETF를 빠르게 매도 중이에요. 9일 어제 3거래일 만에 코스피가 0.62% 반등하긴 했지만, 최근 급락장은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쏟아진 영향이 컸어요. 단순 초과이익 실현뿐 아니라 선물 거래량까지 줄어드는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구조적 포지션 축소로 보여요. 코스피 투자 규모 자체를 줄이는 거죠. 특히 돈을 빌려 투자했던 자금까지 함께 회수하는 ‘디레버리징’이 진행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와요. 실제 시장에서 디레버리징은 레버리지 상품이나 파생상품을 매각하면서 시장에서 이탈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요. 반도체주 쏠림이 심한 코스피에서 해당 종목 외국인 수급은 올해 상반기 내내 강한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갔어요. 외국인 수급 변동성은 증시가 계속 출렁였던 주요 요인 중 하나예요. 이번주도 외국인 수급이 매도와 매수를 반복 중이에요.
일본 금융정책 움직임에 따라 더 출렁일 수 있어요
현재 일본 자본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헤지펀드의 움직임은 사상 최대 엔화 숏포지션 베팅이에요. 안 그래도 엔-달러 환율은 40년 만에 최고치인데, 여기서 엔화 가치가 더 떨어진다는 데 돈을 걸었어요. 엔-달러 환율이 여기서 더 오르면 일본 당국이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커져요.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죠. 헤지펀드는 상시적으로 엔화를 저렴하게 빌려서 성장성 높은 증시에 투자하는 엔 캐리트레이드를 해요. 지금은 일본 금융정책에 변화가 생기는 순간 엔 캐리트레이드가 대량 청산되며 미국 기술주와 코스피에 들어와 있던 성장주 투자자금이 순식간에 빠져나갈 수 있어요. 대외환경까지 이렇다 보니 2026년 올해 코스피는 계속해서 변동성이 극심할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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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한마디
🦺 일본 닛케이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상승한 상태예요. 사실 일본증시는 AI 랠리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어요. 그런데도 오르는 이유는 엔화가 너무 저렴하니 전 세계 투자자들이 엔화를 빌려서 일본주식을 사고, 일본주식이 오르면 매도해서 달러로 바꾸기를 계속했기 때문이에요. 엔화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닛케이는 계속 오르는 결과로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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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030 트렌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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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기업이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요?’ 입니다. 응답시간 단 2분! 7월 16일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아래 버튼을 눌러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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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퀴즈
머니퀴즈 오답노트
머니퀴즈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퀴즈왕 독자님들을 위해 머니퀴즈 오답 노트를 준비했어요. 정답을 잘 맞히는 것만큼 왜 맞고, 틀렸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죠. 이번 주 머니퀴즈를 풀기 전에, 지난주 머니퀴즈 문제에서 가장 헷갈렸던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짚고 넘어가 볼까요?
최대 오답률 문제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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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머니퀴즈는 1,447명의 독자님이 참여해 주셨어요. 5개의 문제 중 오답률(14.3%)이 가장 높았던 문제는 5번 ‘국민연금 리밸린싱에 대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것은?’의 맞는 답을 고르는 문제였어요. 정답은 ‘① 리밸런싱은 가격이 오른 자산을 더 사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였습니다.
지난 1일부터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리밸런싱이 시작됐어요. 리밸런싱은 포트폴리오의 위험 수준을 맞추기 위해 목표 비중보다 많이 늘어난 자산을 일부 팔고, 부족한 자산을 채우는 과정이에요.
문제가 출제된 어피티 심층뉴스 보러가기 👉 국민연금 리밸런싱 시작했어요. 코스피에 하방 압력이 생겨요.
국민연금이 지난해 세웠던 2026년 기금운용계획에서 국내 주식 목표 비중 조정을 위해 비중은 14.4%였지만 올해 코스피가 빠르게 오르자, 목표 비중을 20.8%로 상향했어요. 그래도 초과분이 남아 있어 주식을 정리해야 해요. 코스피가 오르면 오를수록 국민연금이 비중 조정을 위해 팔아야 할 물량이 늘어나는 구조죠.
2분기 기준으로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주식 평가액은 190조 원 가까이 불어났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평가액 상승의 일등 공신이었는데요. 앞으로 매도될 국내 주식이 수십조 원어치에 달할 수 있다 보니 이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어요. 하지만 국민연금의 매도로 인한 충격은 아직은 제한적이에요. 국민연금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간 나누어 매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문제는 중장기적으로는 실적이 중요하지만,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수급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이에요. 그런데 그동안 시장에서 ‘큰손’ 역할을 하던 국민연금이 매도 주체로 돌아서면서 시장의 수급 공백이 생겼어요. 외국인마저 올 상반기 국내 주식을 988억 달러(약 148조 원) 순매도하면서 증시를 떠받치는 힘이 약해졌고요. 수급 세 주체인 ‘개인, 기관, 외국인’ 중 외국인과 국민연금(기관) 없이 개인 투자자만으로 버티기엔 부담스러운 상황이에요.
여기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까지 더해지면서 급등락이 반복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요. 연일 사이드카가 터지고, 금융위기나 팬데믹 등 큰 충격 시에만 발동되던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벌써 6번째예요. 국내 증시에서 변동성은 이제 ‘상수’처럼 여겨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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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퀴즈왕’이 될 거야! 👑
그거 아세요? 배운 것을 퀴즈로 풀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는 사실!
1분만 투자해 보세요. 이번 주 경제 뉴스 핵심이 담긴 문제를 풀고 해설까지 읽어보면서, 지난 일주일 열심히 노력한 자기 자신을 칭찬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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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피드백
📍 경제 뉴스레터 여러 개를 구독 중인데 확실히 정보량도 많고 가장 다방면에서 객관적으로 잘 전달해주시는 것 같아요. (성하윤 님)
📍 어피티로 공부한지 얼마안되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창의력이 중요한 시대이고 그래서 독서가 더중요하다는 것을 뉴스에서 봤는데 AI에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한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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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P: 사실 오늘은 저희 어머니 생신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날도 더운데 동결건조시키고 싶은 우리 엄마❤️ 정말정말 사랑하고 나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쟈아아~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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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돈친구 머니레터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99, 201호 어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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