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물가를 올린다?

글, JYP

10월까지 물가가 더 오를 수 있어요

7월에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의사록이 나왔어요.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들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보여주는 자료인데요. 이 자료에 따르면, 3분기에 물가가 정점을 찍을 거라는 전망은 그대로라고 해요. 


변수는 외부 이슈예요

국제유가가 더 오르거나, 태풍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비싸지면 물가 상승세는 더 커질 수 있어요. 실제로 2010년에는 태풍으로 물가 대란이 일어나 1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올렸어요. 올해도 태풍으로 농작물 피해가 크다면 물가가 더 오를 거예요.


기후변화에 주목해야 돼요

기후변화가 경제를 위협한다는 보도도 있어요. 폭염과 장마가 예상보다 심각해지면서 당연하게 느껴졌던 농산물 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급격하게 저탄소 경제로 넘어가면서 불안정해지는 업계도 있고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올해 7월에도 소비자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그 중에서도 신선채소의 물가는 작년 7월에 비해 정말 많이 올랐어요. 태풍도 아직 본격적으로 찾아오지 않았는데, 두 개의 태풍이 연달아 덮쳤던 2020년 9월 이후로 최대 상승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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