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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어피티가 이런 거 조심하라 그랬어!

 



 

#마이너스통장 #돈터뷰 #어피티제너레이션
2022. 3. 29. 화ㅣ웹으로 보기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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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 오늘의 주요 일정, 마이너스통장 한도 확대, 국산 게임 대만 진출, 키워드 머니뉴스 4개를 담았습니다.
AD / 경제적 자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STORY / 연금 ‘만’ 갖고
이야기 나눠보실 분?

SERIAL / <돈터뷰>의 마지막이자 <초록돈색>과 첫 만남
(공지)
 
오르락 앱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지난 주 화요일(22일), 머니레터를 통해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앱, ‘오르락’을 소개해드렸죠. 지난 일주일간 진행한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리워드 1: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38*1, 94*2, 20*9, 11*7, 22*2

 

리워드 2: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39*4, 73*5, 73*9, 42*7, 88*9
참고: 휴대폰 끝자리 기준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당첨된 분들에게는 오늘 중으로 오르락이 문자를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오늘의 경제 일정 

 

① 금통위: 지난 3월 10일에 개최된 5차 금융통화위원회의 의사록이 오늘 공개됩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개최되고 약 2주 가량이 지나서 의사록이 공개되는데, 이 자료를 통해 회의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주주총회: 오늘은 국내 4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 개최하는 ‘슈퍼 주총데이’입니다. LG·SK·기아·넷마블·카카오·한세예스24홀딩스·JW중외제약·조광페인트 등이 오늘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에요. 

#생활경제
 
빗장 열린
마이너스통장
글, JYP
Photo by stokkete on Envato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시중은행이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를 높이면서,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가 너무 많이 늘어나지 않도록 ‘대출총량 규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은행별로 가계대출을 내줄 수 있는 총량을 정해놓고, 그 이상으로 대출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거예요.

 

금융당국이 제시했던 2021년 지침은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이 ‘2020년 대비 5~6% 증가’하는 선에서 멈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 기준에 일찍 다다른 은행들이 나타났고 신규대출을 내어주기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죠.

 

결국 은행들은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크게 줄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새해가 시작되고 대출총량 규제의 기준이 ‘2022년 대비 4~5% 증가’로 리셋되면서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다시 높인 이유예요. 다시 대출 고객을 모으기 시작한 거죠.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마이너스통장’은 신용대출의 한 종류입니다. 신용대출을 받을 때, 빌리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건별로 한 번에 얼마씩 빌리는 방법이 있고 한도 내에서 통장에서 필요할 때 찾아서 쓰는 방식이 있어요. 후자를 보통 ‘마이너스통장’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는 은행마다 상품명이 조금씩 달라요.

 

✔️ 신용대출을 받으면, 매번 대출을 받을 때마다 심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마이너스통장을 만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자에 이자가 붙는 ‘역복리’ 상품인 데다, 이자가 붙어도 잔액에서 티가 나지 않아 쌓이는 걸 알아채기 어려워요

 

✔️ 대출은 필요할 때, 신중하게 받아서 제때 잘 갚는 게 중요합니다. 은행이 마이너스통장의 빗장을 푼다고 해서 무턱대고 가입해서는 안 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증권
 
국산 모바일 게임
대만 진출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 카카오게임즈가 배급하는 모바일 게임 <오딘>이 대만에서 출시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오딘>의 배급사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월 말, 대만에서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해 그래픽, 연출, 스토리, 전투 등 게임성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만은 게이머들의 성향이 한국과 비슷해서 게임사들이 해외 진출할 때 선호하는 국가예요. 한국에서 대박 났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가 대만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카카오게임즈는 2021년 한 해, 1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영업이익도 1,143억 원으로 2020년 대비 71.9% 늘었습니다. 2021년에 출시된 <오딘>도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지만, 자회사의 성장세가 매출을 크게 올렸다고 해요.

 

✔️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이후로 이렇다 할 흥행작을 출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동안 한국에서 주로 활동했던 카카오게임즈는 ‘비욘드 코리아’를 표방하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 게임주 주가는 지난해 말부터 지지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게임주 주가는 정책 수혜주가 될 거라는 기대로 반등하기도 했는데요. 게임주 강세를 억누르던 환경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어요.  

 

📌 #영업이익에 대한 설명은 머니레터 하단, ‘UPPITAG’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본 정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주주총회: 3월은 상장사들이 긴장하는 달입니다. 주주총회가 개최되는 달인 데다 일부 기준을 미달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도 있거든요. 벌써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20곳이 넘는데, 이 중 주가의 변동성이 굉장히 높은 곳도 있어요. 널뛰는 주가에 손실을 입지 않도록 투자에 주의하셔야겠어요.

 

② 햇반: CJ제일제당의 ‘햇반’의 가격이 31일부터 인상됩니다. 햇반 210g 기준, 1,950원에서 2,100원으로 오를 예정이라고 해요. 작년 2월에 햇반 가격을 올린 뒤 1년 1개월 만에 한 차례 더 올리는 건데요. 원재료의 가격이 올라서 제품가격을 올리게 된 거라고 해요.

 

③ 치킨: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 BBQ의 회장이 “치킨값은 2만 원이 아닌 3만 원 정도 돼야 한다”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어요. 현재의 가격으로는 가맹점주에게 남는 게 없다는 이유였는데, 소비자들은 그렇지 않아도 비싼 치킨 가격을 더 올리려는 게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어요. 

상조업계: 공정거래위원회가 ‘퍼스트라이프(주)’와 ‘국방상조회(주)’에 제재를 내렸어요. 고객으로부터 받은 선수금의 절반을 은행에 예치해야 하는데, 절반에 미달하는 금액을 예치해왔기 때문이에요. 또 고객이 해약할 경우 지급해야 하는 환급금도 덜 주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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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첫 번째 지침서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MZ 세대는 지금 어떻게 돈 관리와 재테크를 하고 있을까? 10개의 경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3,685명의 머니레터 구독자의 노하우를 <웰컴 투 어피티 제너레이션 2022>에 담았습니다. 

 

“1년 이내 안 입은 옷은 새 주인을 찾아드렸습니다. 그 외에 MD 상품, 굿즈 등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은 맘 먹었을 때 팔았어요!”

 

“주식에 대해 아예 모른다면, 유튜브 ‘아이돈케어’, ‘돈워리스쿨’을 보면서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로 부수입을 얻고 있어요. 많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수익이 들어오고 있어요”
나의 경제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부터 유튜브 신사임당 주언규 대표(사이드잡),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친환경), 헤이비트 이충엽 대표(가상화폐), 쿼터백자산운용 조홍래 대표(주식), 벌스워크 윤영근 대표(메타버스) 등 키워드별 전문가의 인터뷰까지.

 

어피티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어피티의 첫 번째 책. <웰컴 투 어피티 제너레이션 2022>를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연금 ‘만’ 갖고
이야기 나눠보실 분? 

 

“노후 대비를 해야 하는 건 아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개인연금으로 매달 몇십만 원씩 내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 확신이 안 서요”

 

2030 직장인에게 노후 대비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잘 와닿지도 않고,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데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최소생활비를 기준으로 법정 은퇴연령 60세에 은퇴해 100세까지 살 때, 필요한 자산은 약 5억 4,600만 원에 달합니다. 

 

당장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금도 모으기 어려운데, 노후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비가 5억 원을 훌쩍 넘긴다니,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좌절하지 마세요. 당장은 크게 느껴지는 금액이라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대비할 수 있어요.

 

그래서 뭘 해야 하냐고요?
우리, 일단 이야기부터 나눠요!

 

<바삭한 연어회>는 노후 대비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2030 직장인을 위해, MZ 세대를 위한 경제 미디어 ‘어피티’와 연금레터 ‘연금술사’가 함께 만든 새로운 코너입니다. 

 

내 연금, 내 노후 제대로 제대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얘기하기 전에 연금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누는 장’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이야깃거리는 어피티와 연금술사가 먼저 건넬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첫 번째 질문,
미래의 내 모습은 어떨까?

 

첫 번째 주제는 ‘미래의 내 모습은 어떨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응답을 남겨주세요!

 

김얀의 돈터뷰 / EP.24

<돈터뷰>의 마지막

<초록돈색>과 첫 만남
글, 김얀
💰 머니프로필 
김하살 / 브런치 / 22 / 특성화고 졸업 / 반 백수 반 프리랜서(영상 제작) 
photo by DesignSells on Envato
 
김얀: 매주 화요일, 다양한 사람들의 돈 이야기를 전해오던 <돈터뷰>는 오늘로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부터는 김하살 님의 <초록돈색>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독자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오늘은 <초록돈색>을 이끌 하살 님을 인터뷰에 모셔 보았습니다. 

 

어피티의 새로운 필진
김하살입니다

 

김얀: 안녕하세요 하살 님, 자기 소개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하살: 네, 안녕하세요. 저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중인 22살 김하살이라고 합니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다가 퇴사하고 지금은 영상 제작 프리랜서, 샐러드바 아르바이트, 어피티 필진 등 N잡러로 일하고 있어요. 

 

김얀: 하살 님의 프로필을 읽다 보니 ‘특성화고’를 선택했다는 것이 눈에 띄었어요. 어떤 이유로 특성화고를 선택해서 바로 취업을 하셨나요?
하살: 돈의 중요성을 조금 빨리 깨달았고 돈을 빨리 벌고 싶었어요. 

 

중학교 3학년 때 국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이때 첫 월급을 받고 나서 갖고 싶었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샀어요.

 

카메라를 들고 집으로 가면서 쓸데없는 걸 샀다고 부모님이 혼내실까 걱정했는데 막상 부모님은 “그래 네가 번 돈으로 산 거니까 잘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내가 번 돈은 내 것이구나. 내가 번 돈으론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있구나’를 깨닫고 빨리 돈을 벌고 싶었어요.

 

돈은 안 쓰는 게
버는 거예요

 

김얀: 스무 살부터 사회초년생으로 경제활동을 하셨는데 돈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하살: 예·적금 위주로 관리했어요. 부모님도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저금 습관이 들도록 도와주셨어요. 세뱃돈이나 용돈을 받으면 적은 돈이라도 꼭 저금을 했죠. 

 

저는 경제 감각이 좀 일찍 생긴 경우인데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큰돈이 들어오니 마음껏 써 버리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돈을 모으고, 잘 쓰는 습관을 학교나 사회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았으니까요.

 

김얀: 하살 님은 취업 후 1년 11개월 동안 3천만 원을 모았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모으셨나요?
하살: 일단 ‘안 쓰는 게 돈을 버는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최대한 아꼈어요(웃음). 알뜰교통 카드나 알뜰폰을 사용하고 점심은 도시락을 싸 다녔어요. 

 

정말 알뜰하게 살았어요. 당시 일할 때 연봉이 3천만 원이 채 안 됐으니까 거의 2년 동안 1년 연봉이 넘는 돈을 모은 거예요. 

 

주식이나 다른 투자라는 것은 일단 의미 있는 종잣돈을 만든 다음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예·적금 외에 다른 건 하지 않았어요. 본가에 거주하면서 돈을 아낄 수 있었고, 월급의 70~80%는 무조건 저금했습니다. 신용카드도 쓰지 않고 체크카드만 썼어요.

 

대학 등록금으로 모았지만
생각이 바뀌었어요

 

김얀: 그렇게 돈을 모았던 다른 이유가 있었나요? 
하살: 저의 목표는 대학 등록금이었어요.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나서 3년 동안 회사에 취업하면 3년 동안 재직한 조건을 가지고 대학에 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 전형으로 대학에 가겠다고 생각하고 등록금과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한 돈을 모았던 거였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대학에 가려고 했던 이유가 단순히 ‘대한민국에서는 고졸로 살기 힘들겠다’라는 생각 때문이더라고요. 지금은 대학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보다 내년쯤 워킹 홀리데이로 일본에 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돈을 좀 써 보고 싶었어요(웃음). 그동안 악착같이 모으기만 해서 약간 번아웃이 온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1천만 원 쓰기 챌린지’가 시작되었던 거예요.

 

1년 동안 모은 천만 원을
82일 만에 썼어요

 

김얀: 네. 하살 님이 브런치에 썼던 ‘1천만 원 쓰기 챌린지’를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돈 쓰기’만 집중해 보니 어떻던가요?
하살: 돈도 써봐야 잘 쓰는 법을 알겠더라고요. 돈을 제대로 써 본 적 없는 사람이 마음먹고 돈을 쓰려니까 조금 힘들기도 했어요. 역시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제일 많이 느꼈어요.

 

일단 독립을 해서 자취를 나간 비용이 컸어요. 보증금 200만 원이랑 매달 월세로 공과금을 포함 68만 원 정도 나가거든요. 서울에서는 역시 주거비에 돈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돈을 쓰면서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해 봤어요. 예를 들면 수중 촬영을 해본다든지 프로필 촬영을 한다든지 하는 난생처음 해보는 경험에 돈을 쓸 때가 확실히 즐겁더라고요. 

 

1천만 원을 모으는 데는 1년이 걸렸는데 쓰는 데는 82일 정도 걸렸어요.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1천만 원이 사라져 버려 약간의 허무한 마음도 들지만, 이제는 다시 ‘1천만 원 모으기 챌린지’에 돌입했어요(웃음).

 

이제는 N잡에 도전해 보려고요

 

김얀: ‘1천만 원 모으기 챌린지’ 이번에는 어떤 방법으로 모으실 건가요?
하살: N잡에 도전해 보려고요. 

 

프리랜서로 하는 영상 작업은 불규칙적이라서 부수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고정적인 수입을 위해서 평일 오전에 2~3시간은 번화가 샐러드 가게에서 고정 알바를 하고 있어요. 이제 어피티 필진으로 부수입이 생길 예정이니 벌써 3개의 파이프라인이 생긴 거네요(웃음).

 

김얀: ‘초록돈색’에서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다뤄보고 싶으세요?
하살: 제 주위에 있는 20대 초반 여성들의 돈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에요. 

 

제가 20대 초반이기도 하고, 여성이고,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은 사람이니까 저와 제 주변, 그리고 닮고 싶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싶어요. 

 

돈은 친구 같은 존재예요

 

김얀: 돈터뷰의 공통 질문이에요. 하살 님에게 돈이란 무엇입니까?
하살: 돈은 저에게 친구 같은 존재예요. 가끔은 갈등도 있지만, 어쨌든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애인은 헤어질 수 있지만, 좋은 친구는 항상 내 곁에 있잖아요. 돈은 저에게 그런 친한 친구예요.

 

김얀: 마지막으로 어피티 독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하살: 제가 3년 전인 19살 때 어피티 머니로그에 투고를 했는데요, 많은 분이 저에게 ‘사회 초년생의 정석’이라는 말을 해 주셨어요. 그때는 굉장한 칭찬이라 생각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까 ‘정석’이라는 말에 조금 의문이 들더라고요.

 

보편적인 통념으로 ‘정석’이라고 해도 자신과 맞지 않으면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있어요. 정석을 곧이곧대로 따르기보다는 내게 맞는 방법, 나만의 정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사회초년생분들께 돈 공부나 재테크를 남들처럼 해 보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자신과 맞지 않다면 과감하게 다른 방법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린 아직 젊고, 시간이라는 가장 큰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정인 Ⅰ UPPITY CCO, 필진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효라클 Ⅰ 필진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효라클: 오늘의 주식>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JYP Ⅰ UPPITY CEO

본명이 박진영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 투자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얀 필진

‘돈알못’을 위한 제테크 입문서 <오늘부터 돈독하게>를 썼습니다. 장래희망은 돈 많고 이상한 부자 이모입니다.

#용어공부
 
3월 29일 #UPPITAG 🏷

 

#영업이익
  • 매출액 = 판매량 X 가격
    만약에 어피티가 1만 원짜리 다이어리를 만들어서 100권을 팔았다면, 이렇게 번 돈 100만 원(1만 원 X 100권)을 ‘매출액’이라고 해요. ‘제품 판매량’에 ‘판매가격’을 곱한 것을 의미합니다. 
  • 매출총이익 = 매출액-매출원가
    어피티가 다이어리 1권을 만드는 데 들어간 비용(재료비, 인건비, 인쇄비 등)이 3천 원이라고 해볼게요. 총 100권을 팔았으니, 30만 원(3천 원 X 100권)의 비용이 들었겠죠? 손익계산서에서는 이걸 ‘매출원가’라고 합니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은 ‘매출총이익’이라고 해요.
  • 판관비
    제품(서비스)을 만들었으면 팔기 위해서 제품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기획홍보 담당자(인건비)도 필요하고, 광고비(판매비)도 들고, 기타 비용(일반 관리비) 등을 지출할 거예요. 이렇게 기업의 판매와 관리, 유지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판관비’라고 불러요.
  •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판관비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판매비, 관리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됩니다. 영업이익은 회사가 영업을 통해 얼마를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영업이익이 커지면 기업이 경영을 잘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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