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에 쓰기 좋은 피크닉 매트 자랑해주세요! 🌻


✅ 핑크빛 노을과 어울리는 오렌지빛 피크닉매트 (by. throughthought 님)

광안리 근처로 이사했어요. 광안리 해변에 그냥 돗자리를 펴고 책 읽는 것이 목표였는데 드디어 이뤘답니다! 소장하고 있던 세이투셰 두들 페르시안 피크닉매트를 펼치고 해변에 앉았는데 핑크빛 노을 지는 바다랑 어울리는 오렌지 색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유니크한 패턴이 감성적이고 크기가 큰 편이에요. 넓직해서 편하게 앉을 수 있고요. 남편과 둘이 앉아서 책을 읽으며 함께 챙겨온 꿀떡과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마시고 유유자적 시간을 보냈답니다.

✅ 상큼한 노란색의 5L짜리 다이소 아이스박스 (by. 제인팍 님)

다이소에서 시즌 한정으로 ‘봄날의 피크닉 기획상품’을 판매해서 괜찮은 제품을 구입해봤어요. 가장 먼저 집어들었던 ‘봄피크닉 아이스박스 5L(품번: 1071394)’는 5천 원이에요. 풀색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상큼한 노란색 아이스박스가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5L라 큰 용량은 아니지만 가볍게 샌드위치랑 음료, 과일 챙겨가기 좋았어요, ‘봄피크닉 접이식 음료 캐리어 6구(품번: 1071395)’는 3천 원인데, 요것도 빨간색이 너무 예뻐서 하나 구입해봤어요. 접이식이라 공간 차지도 안 하고 접는 방법도 편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감성 담은, 마이리틀타이거 피크닉 매트 (by. Drietto 님)

마이리틀타이거(My Little Tiger)는 국내 유아동 전문 브랜드인데 피크닉매트와 폴딩테이블 패턴이 너무 예뻐서 구매하게 됐어요. ‘마이리틀타이거 피크닉 매트 People walking’은 유니크한 문양 덕분에 작품을 깔고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영국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Tess smith roberts’의 감성을 담은 매트라고 하네요. 아주 널찍하지는 않아요. 폴딩 테이블도 피크닉 매트와 어울리는 패턴이에요. 미국식 아침식사 일러스트가 그려진 화려한 느낌인데 덕분에 위에 아무것도 안 올려놔도 피크닉 감성이 뿜뿜 솟아나더라고요!

✅ 피크닉 갈 때마다 요긴하게 쓰는 다이소 야외용 접이식 테이블 (by. 갱갱갱 님)

광교 호수공원에 피크닉 다녀왔어요. 이곳은 야영, 취사는 금지지만 취식은 가능한 곳이 따로 정해져 있어요. 전망대 옆 어린이 놀이터 근처와 잔디 광장에서 피크닉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이 근처 다이소에서 ‘야외용 접이식 테이블’(품번: 1016003)을 5천 원에 구매해서 갔어요. 조립식에다 접었을 때 간편하게 들 수 있고 펼쳤을 때 생각보다 커서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에요. 내구성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하나 사두고 피크닉 갈 때마다 쓰기 좋을 것 같아서 추천 드려요. 공원 가는 길에 치킨 하나 포장해서 테이블 펼쳐놓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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