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흥행할까?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큐라클’이 오늘(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큐라클은 바이오 기업으로 혈관질환치료제가 주요 제품이에요. 2020년 당기순손실이 286억 1천만 원으로 적자 기업이지만 코스닥 기술성장특례 요건으로 상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모주 가격은 2만 5천 원으로 결정됐고,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1,54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바이오 기업 중에는 코스닥 기술성장특례 요건으로 상장하는 기업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직 신약을 연구 중이거나 임상을 밟는 단계라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회사는 투자금을 통해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말 그대로 ‘대박’을 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박의 가능성’ 뒤에는 큰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임상에 실패하거나 연기되면서 기약 없는 기다림이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바이오 기업에 내 돈을 투자했다면, 그 기업이 어떤 분야에 특화돼있고 현재 개발 현황은 어떤지 자세히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임상시험은 신약 개발과정 중 하나로, 사람을 대상으로 치료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게 목적입니다. 1상, 2상, 3상의 총 세 단계로 이뤄져 있고,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연구 기간과 대상이 늘어나죠.

✔️ 큐라클은 현재 3개의 신약을 임상하는 중입니다. 비상장 기업이 임상단계에 오른 신약을 3종 보유했다는 건 꽤 놀랄 만한 실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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