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굴려주는 신상 펀드 나왔다고?

글, JYP

9월, 디딤펀드가 나와요

오는 9월, 퇴직연금에 특화된 펀드 ‘디딤펀드’가 출시될 예정이에요. 디딤펀드는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처럼 주식·채권·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펀드예요. 금융투자협회가 퇴직연금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러 자산운용사와 함께 만들었어요. 


* 대체자산: 주식, 채권 등 전통적 투자자산에 비하여 고위험·고수익 특성을 나타내는 투자 대상으로 부동산, 인프라, 사모투자 등을 말해요. (출처: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퇴직연금 제도부터 설명해 볼게요

퇴직연금은 직장인분들이 퇴직급여를 잘 운용해, 노후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예요. 이전에는 퇴직 시에 퇴직급여를 일시금(퇴직금) 형태로 지급받는 게 일반적이었는데요. 퇴직연금은 이렇게 한 번에 큰돈을 받아 일시에 다 써버리는 지출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재직 시에도(DB 또는 DC 방식으로 운용), 퇴직 후에도(IRP로 퇴직급여를 수령 후 운용) 퇴직급여로 들어온 돈을 굴릴 수 있게 한 제도예요. 이렇게 불린 돈을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세금혜택을 받게 됩니다. 정리하면, 퇴직급여를 한 번에 다 쓰지 않고, 퇴직 전부터 퇴직 이후까지 적극적으로 굴리며 노후 대비에 활용하는 분들에게 큰 절세 혜택을 주는 게 핵심이죠.


디딤펀드는 퇴직연금 운용을 위한 수단이에요

여기까지 들어보면, ‘그래서 어떻게 굴려야 하는데?’라는 질문이 떠오르죠. 9월에 나오는 ‘디딤펀드’가 그 방법 중 하나예요. 퇴직연금 전용 투자상품 중에는 예적금과 비슷한 안전추구형 상품도, 주식 비중이 높은 위험추구형 상품도 있는데요, 디딤펀드는 원금보장형 대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에 속해요. “최소한 은행 금리 + a 정도의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게 금융투자협회 측의 설명이에요. 

JYP 한줄평
  • 정부와 금융권이 퇴직연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다수의 직장인은 ‘일시금으로 당장 받는 게 낫다’는 쪽이에요. 연금으로 ‘나중에’ 받아야 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거든요. 연구에 따르면, 30년 이상 근무했을 때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과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의 세금 액수 차이는 1.4%에 불과했어요.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금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 머니레터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려면? 👇

경제를 보는 눈을 기르는 데는 머니레터를 꾸준히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답니다. 그런데 종종 "머니레터를 구독했는데도 메일이 오지 않는다", "어제는 머니레터가 도착했는데, 오늘은 머니레터가 오지 않았다"는 문의가 들어오곤 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3단계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어피티 발신자를 주소록에 추가하고 VIP 또는 중요 메일로 지정해주세요.

👆 위 이메일 주소를 복사해 주소록에 추가해 주세요.
위 이메일은 어피티가 독자님에게 머니레터를 발송하는 공식 발신자 이메일입니다.

둘째, 받은편지함에 없다면 스팸 메일함과 프로모션함을 확인해주세요.

셋째, 회사 이메일이라면 Gmail, 네이버 등 개인 이메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회사 및 기관 메일은 내부 보안 정책에 따라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