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도 아니고… 마스크팩 소재에도 유행이 있다고?

실패 없는 소비, 잘쓸레터
Vol. 200  I  26. 11. 4


출산 후에는 산후조리원이 있는데, 출산 전에는 왜 없을까요? 아기를 맞이할 준비는 열심히 하면서 정작 내 몸과 마음을 돌볼 준비는 놓치기 쉽잖아요. 지난주에 소개된 ‘산전조리원’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고영 PD는 한화손해보험이 이야기하는 ‘산전조리’라는 개념이 참 신선했어요. PLUS CLOVR TV의 <산전조리원>에서는 출산 전에 나를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또, 한화손해보험이 만든 PLUS CLOVR 앱에서는 임신·출산·육아는 물론 심리, 재정, 커리어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내일(5일)까지 PLUS CLOVR 앱을 다운로드하고,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인증한 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투썸플레이스 멜론 주스 R과 샤인 청포도 주스 R’을 선물로 드리니까, 관심 있는 독자님들은 내일까지 꼭 참여해보세요. 주변에 임신·출산·육아를 준비하거나 경험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슬쩍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광고 

알아두면 쓸데있는 11월 소식 #트렌드뉴스🍂

마스크팩 소재에도 유행이 있다? 환절기 맞춤 팩 찾기!  #쓴생님🎭

11월부터 달라지는 일본 면세 제도, 쇼핑부터 출국까지 AtoZ #트렌드계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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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트렌드
촉촉한 마스크팩이 절실한 지금!
어떤 소재로 된 팩을 써야 나에게 ‘착붙’일까?
📌 필진 소개: 다양한 고객사를 위해 화장품을 개발하는 ODM/OEM 소속 화장품 연구원, 코스코워커입니다. ‘코스코워커’는 코스메틱(Cosmetic)과 동료(Coworker)의 합성어로, 동료의 시선에서 바라본, 좋은 화장품을 연구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지은 이름이에요.

더위가 물러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겨울이 코앞이에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가 푸석해지는 요즘,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화장품이 있죠. 바로 마스크팩이에요.


마스크팩도 지난 십수 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어요. 소재도 다양해졌고, 이제는 얼굴 전체를 덮는 대신 눈가나 T존 등 필요한 부위에만 붙이는 제품도 많아졌어요. 최근에는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붙인 채 인증샷을 찍는 해외 셀럽들까지 등장했죠. 심지어는 지난 9월, ‘깎아 쓰는 하이드로겔 아이패치’가 등장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출처: 펜티스킨, 글로우레시피


9월 17일, 리한나의 스킨케어 브랜드 펜티 스킨이 새로운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예고했어요. 원통형 용기를 돌리면 젤리 같은 하이드로겔이 한 장씩 ‘슥’ 썰려 나오는 방식이에요. 펜티 스킨은 이를 ‘최초의 방식’이라고 소개했고, 영상은 빠르게 퍼져나갔어요. 그런데 바로 다음 날, 글로우레시피가 똑같은 형태의 아이패치를 공개했어요. 뒤이어 후다뷰티도 비슷한 제품을 선보였고요. 여기에 몇몇 네티즌들이 한국 브랜드 원더바스가 이미 7월부터 같은 방식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찾아냈어요. ‘최초’라던 아이패치가 알고 보니 네 브랜드에서 비슷한 형태로 등장한 거예요. 펜티 스킨은 오히려 이 상황을 밈으로 활용했어요.  

하이드로겔마스크 그라인딩 아이패치 용기 및 제형샷 ⓒ코스코워커

이렇게 비슷한 제품이 잇따라 등장한 것만 봐도 마스크팩을 둘러싼 뷰티 브랜드들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 수 있어요. 이제는 성분과 원단뿐 아니라 제품의 형태와 사용하는 방식까지 차별화하려고 하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기한 제품이 많아져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선택하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새로운 방식이라고 해서 기존 제품보다 더 좋은 걸까요? 부직포와 하이드로겔은 어떤 차이가 있고, 내 피부에는 어떤 소재가 잘 맞을까요? 눈길을 끄는 제품은 많지만 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헷갈리기도 하죠.


오늘은 화장품 연구원의 시선으로 마스크팩의 최신 트렌드부터 원단별 특징, 피부 타입에 맞는 선택법까지 살펴볼게요.

여기부터 여기까지 전부 다 신상?!

화장품 매대에서 뭘 골라야 할지 몰라 고민이라면? 

일본 여행, 쇼핑 후 면세받는 방법이 달라졌어요!
쇼핑부터 출국까지 Tax free 최적 동선 계산해드려요

📌 필진 소개: 일본 소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잘쓸레옹 ‘해주디’입니다.

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 빠지지 않는 일정이 있죠. 바로 쇼핑인데요. 돈키호테에서 과자를 한가득 담거나, 드럭스토어에서 화장품을 고르고, 백화점에서 평소 눈여겨보던 물건을 사기도 해요. 특히 요즘처럼 엔화 가치가 낮을 때는 더욱더 말이에요. 실제로 엔화 가치가 100엔당 840원대까지 내려가면서 일본에 놀러간 한국인들의 씀씀이가 눈에 띄게 커졌거든요.(2026년 11월 기준) 2026년 1~9월 한국인의 일본 여행 소비액만 8,700억 엔대(약 7조 원)이라고 해요.

출처: Pixabay, mailtotobi

그런데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앞으로는 쇼핑 목록만큼이나 꼭 확인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생겼어요. 바로 면세받는 방법이에요.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일본의 외국인 관광객 대상 면세 제도가 달라졌어요. 기존에는 택스프리(면세) 매장에서 여권을 보여주고 소비세를 뺀 금액으로 결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어요. 이제는 세금이 포함된 금액을 먼저 결제한 뒤, 일본을 떠날 때 세관 확인을 받고 환급받아요.


일본 소도시에 살면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여행객들을 자주 만나는 저도 이번 제도 변경에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쇼핑할 때보다 공항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님들을 위해, 새로 달라지는 면세 환급 절차를 여행자의 동선에 맞춰 하나씩 정리해 보려고 해요.

올겨울 일본 여행에 관심 있으신 독자분들 필독!

  • 만월회 사장님 칼럼이 인상깊습니다. 저도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 관계로 언젠가 카페를 차려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 수준의 커피를 팔기 위해서는 꽤 비싼 원두를 써야하고 부대비용까지 녹여보니 커피가 비싸서 제가 생각해도 안사먹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는 지금처럼 취미로만 하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경제적 자유가 찾아와 일을 안해도 먹고살 수 있을정도가 된다면.. 팝업식으로 열어보고싶은 마음은 계속 남아있습니다. 그때 놀러들 오셔요 (보더콜리 님)
  • 잘쓸레터 재밌게 보다보니 저도 다양한 곳을 체험하고 글쓰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하시는 분들이 즐겁게 일하는게 느껴져서 좋아요. (비아 님)
어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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