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IPO의 주인공은?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오토앤’이 오늘(20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새해 첫 상장을 현대차그룹 관계사로 시작하게 됐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오토앤은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 1호로 설립된 기업이에요. 자동차 소모품 판매, 점검, 세차 등 차량 구매 후의 애프터마켓에 사업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오토앤의 공모가는 5,300원으로, 희망밴드 상단을 10% 초과한 가격이에요. 공모주 청약 경쟁률도 2,396: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차와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 흥행 요인이에요. 오토앤의 전체 매출 중 신차 연계 상품이 55%, 현대기아차 몰을 통한 판매가 24%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금도 제네시스, 아이오닉, 캐스퍼 등 현대차에서 생산하는 신차에 지급품과 옵션 등을 공급하고 있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오토앤은 설립 초기부터 현대차그룹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다른 창업 스타트업과는 출발선 자체가 다른 셈이에요. 

✔️ 이렇게 안정적인 매출원이 확보되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데요. 거기에 더해 지분 관계까지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상장 후 2년 동안 오토앤의 지분 13%를 보유하기로 했어요.

📌 본 정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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