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JYP
‘프로대중교통러’라면 주목!
23일 오늘, 서울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전판매가 시작돼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라면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어요. iOS폰 이용자는 실물카드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판매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 특히 따릉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눈여겨볼 카드예요. 좀 더 범용성 있는 카드를 원한다면, 5월부터 시행되는 ‘K-패스’를 발급받는 게 좋습니다.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의 핵심 내용은 이렇게 돼요.
대중교통으로 서울을 누빈다면?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 한 줄 요약: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교통카드
- 이용 범위: 서울 지하철·시내버스·따릉이, 4월부터 인천·김포시 광역버스·김포골드라인 경전철까지 확장 예정
- 혜택: 따릉이 자전거 포함시 6만5000원권, 따릉이 자전거 미포함시 6만2000원권
- 일정: 사전판매 1월 23일부터 시작, 1월 27일 첫 차부터 사용 가능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하고 싶다면?
💳 국토교통부 ‘K-패스’
- 한 줄 요약: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는 교통카드
- 이용 범위: 전국* 지하철·시내버스·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광역버스
*인구 수가 10만 명 이하인 일부 지자체는 적용되지 않음
- 혜택: 대중교통으로 월 평균 7만 원을 쓴다면, 일반인 1만4000원, 청년(19~39세) 2만1000원, 저소득층 3만7000원 환급 예상
- 일정: 2024년 5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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