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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가입자라면 꼭 읽어보세요!

 



 

#지하철 #생활금융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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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사무실에서 온열 데스크 매트와 한 몸이 되었어요. $%name%$ 님만의 겨울나기 꿀템이 있다면 슬쩍 알려주세요!
📢 이전 머니레터를 오디오로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서울 지하철 파업 뉴스에 대해 알아보아요.
  2. 3세대 실손보험료 인상 소식에 대해 알아보아요.
  3. 전세사기를 당했을 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소송 준비 방법을 알아보아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돼요

각국 현지 시간 2일, 우리나라의 11월 소비자물가동향, 미국 11월 고용동향보고서, 유로존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나올 예정이에요. 

 

② RM의 솔로 앨범이 발표돼요
하이브 소속, 방탄소년단 RM의 솔로 앨범이 오늘 발표될 예정이에요. 마침 하이브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는 소식에 어제 주가가 크게 올랐어요. 

키워드 뉴스

 

①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이 증시를 흔들어놓았어요.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겠다는 얘기를 다시 한번 꺼내면서, 국내외 증시가 간만에 활기를 보였습니다. 

 

② 경제지표: 11월에도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졌어요. 특히 반도체와 석유화학 부문의 수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③ 급등: 갑작스러운 한파에 도시가스 관련 종목의 주가도 훌쩍 뛰었습니다. 가스요금이 올해 세 차례나 오른 데다, 난방수요가 늘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고 해요. 

 

④ 새우깡: 농심 새우깡이 출시 51년 만에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을 기록할 듯 해요. 11월까지의 매출만 봐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 늘었답니다. 

 

⑤ 커피: 동서식품이 12월 15일부터 커피믹스 출고가를 올려요.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1.2kg)는 12,140원에서 13,330원으로 오를 예정이에요. 

🚉 경제생활

헤드라인을 장식한
파업 뉴스

글, 정인

 

지하철 파업이 있었어요

지난 11월 30일 퇴근 시간에 서울 지하철이 혼잡했었죠. 서울 지하철 파업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됐기 때문인데요. 파업 하루만인 12월 1일,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합의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강제 구조조정을 철회하고 안전 관리 인원을 일부 충원하기로 하면서, 노조는 파업을 철회했어요.

 

요즘 파업 뉴스가 많이 나와요

가장 큰 쟁점이 되는 사건은 화물연대의 운송거부예요. 운송요금의 최저임금 격인 안전운임제를 놓고 화물차주들과 정부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있어요. 화물연대 측은 과적과 과속을 방지하려면 최저임금 격인 안전운임을 영구히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일단 3년만 더 해보자는 입장입니다. 

 

‘노란봉투법’ 심의도 쟁점입니다

‘노란봉투법’은 기업이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 개인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거는 것을 제한한다는 내용이에요.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이유는 2009년 파업 이후, 경찰과 기업에 수십억 원을 배상해야 했던 쌍용차 노조에 노란 봉투에 담긴 성금이 전달됐기 때문입니다. 최근, 대법원이 당시 경찰 진압이 위법했다고 판결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왔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철도 파업이 오늘(12월 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철도가 파업을 하게 되면 지하철 1·3·4호선과 KTX 이용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요. 미국에서도 철도 파업이 이슈인데, 교통 인프라 관련 파업은 물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장이 주목하고 있어요.

📈 생활금융

보험료, 얼마나 오를까?

글, JYP

3세대 보험료가 오를 수 있어요

3세대 실손보험은 2017년 4월에 등장한 보험이에요. 실손보험은 출시된 지 5년 뒤부터 보험료율(보험가입금액에 대한 보험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어서, 올해 3세대 실손보험에 대한 보험료율을 손해보험사와 금융당국이 논의해 정하기로 했었어요. 손해보험사들은 10% 정도 올려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높은 손해율 때문이에요

3세대 실손보험은 전체 실손보험 중 17%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1, 2세대 실손보험에 비해 유난히 3세대 실손보험에서 나오는 손해가 막대하다고 해요. 손해율이 100%를 넘어서,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본다는 거예요. 

 

아직은 눈치 보는 중이에요

보험료율은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정해야 합니다. 손해보험사는 많이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물가도 고공행진 하는 데다 경기도 안 좋아서 정부는 ‘워~워~’ 하는 상황이에요. 게다가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1~3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해, 당장 회사가 휘청거린다고 말하기가 어렵기도 하고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3세대 실손보험은 내년에 첫 갱신 주기를 맞이해요. 5년 만에 갱신 주기가 돌아온 만큼, 그동안 누적돼온 인상분이 반영돼 한꺼번에 보험료가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인상된 보험료는 내년 1월부터 반영될 예정이에요. (🗝)
📺 광고

오늘 마감되는 머니쇼 VOD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

$%name%$ 님을 위해 어피티와 해빗팩토리가 개최한 머니쇼. 머니쇼의 생생한 현장 영상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VOD 버전이 오늘(12월 2일)까지 판매돼요. 

 

이런 커리큘럼으로 구성돼있어요

 

STEP 1. 경제력 스텝업을 위한 마인드셋

  • 정은길 작가 <경제력을 쥐고 있어야 하는 이유>
  • 어피티 김정인 이사 <돈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법>

 

STEP 2. 내 통장은 밑 빠진 독? 내 돈 잘 지키는 방법

  • 시그널플래너 전진혁 이사 <보험으로 돈 낭비하지 않는 법>
  • 업라이즈투자자문 김동주 대표(김단테) <한 번 들어온 돈 제대로 관리하기>

 

STEP 3. 소득 파이프라인 스텝업

  • 조인스타트업 장영화 대표 <소득 높이는 가장 빠른 길, 본업의 가치를 높여라>
  • 해피스완 <사이드잡으로 소득 파이프라인 늘리기>

 

굿즈도 잔뜩 챙겨드려요!

VOD를 구입한 분들에게는 강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뉴스레터는 물론, 어피티의 머니가이드북, 어피티 스티커, 시그널플래너의 보험가이드북 등 다양한 굿즈를 우편으로 보내드려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 머니쇼 VOD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전세사기

전세 사기, 나홀로 소송 준비하기 Step3

글, 작은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머니레터에 연재하게 된 작은별입니다. 앞으로 매주 금요일, 머니레터를 통해 저의 ‘전세 사기 경험담’을 풀어내려고 해요. 

전세 사기를 당한 세입자의 상황에서, 혼자 소송을 준비하고 돈을 받아내기까지 있었던 일화인데요. 힘든 시간이었지만 저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용기 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꿈의 전셋집이 악몽이 되다니

 

저는 19살에 상경해 10년 넘게 월세로 살면서 늘 전세살이를 꿈꾸었어요. 그러다 3년 전,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꿈의 전셋집’에 사는 동안 무척 행복했습니다. 월세보다 저렴한 대출 이자를 내면서도 주거 상황은 훨씬 좋았거든요. 그런데 전세보증금에 문제가 생기면서 꿈이 악몽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보증금을 줄 수 없다니요!

아이러니하게도 악몽은 희소식에서 시작됐습니다. 저는 2021년 말에 생애 첫 주택을 구매했어요. 계약금을 내고, 잔금을 내기 위해 전세보증금이 필요한 상황이었죠.

당시 전세 계약은 이미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서 2년 연장한 계약이었고 예정된 계약 만료시기는 2023년 6월이었어요. 

집주인에게 먼저 양해를 구한 뒤 집을 나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게 잘 진행되는 것 같았어요. 집주인이 “보증금을 줄 수 없다”고 말하기 전까지 말이에요. 

집주인은 2023년 6월까지 살고, 그 이후에 이사 가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때 새로 임차인을 받아야 보증금을 올릴 수 있다는 이유였어요.

대화로 원만히 해결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집주인과는 합의가 불가능했어요. 그 와중에 새로 산 집의 잔금을 치루는 날이 점점 다가왔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저는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혼자서 법적 절차 준비하는 3단계 

① 내 상황 파악하기

먼저, 제가 처한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전세계약 도중에 방을 뺀다고 하면, 크게 두 가지 상황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1. 계약이 첫 번째(최초) 계약이거나
  2. 계약의 묵시적 갱신 상황 또는 계약갱신 청구권을 행사한 경우

만약 최초 계약 도중에 임대인에게 집을 나간다고 통보했고, 임대인이 이를 거부하며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여전히 상호 간 계약상 의무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묵시적 갱신 상황이나 계약갱신 청구권을 행사한 이후 중도해지하는 것이라면 상황이 달라요. 임대인은 ‘주택임대차보호법(주택임대차법)’에 따라 임차인에게 계약해지 통지를 받은 3개월이 지난 뒤에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줘야 합니다. 

② 법조문 읽어보기

그다음으로 법조문을 찾아 읽었어요. 내 주장의 근거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법조문을 읽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전세보증금을 생각하며 꼼꼼히 읽었습니다.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가장 먼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찾았어요. 법은 부칙을 제외하고 제31조까지로 길지 않지만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저는 필요한 내용만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키워드를 검색해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한 이후 중도 해지를 원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갱신’이라는 단어로 검색했어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3(계약갱신 요구 등)이 계약갱신청구권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같은 조항 제4항을 보면 ‘제1항에 따라 갱신되는 임대차의 해지에 관하여는 제6조의2를 준용한다’고 써 있습니다. 

👉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갱신된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땐 제6조2를 따라야 한다는 의미예요. 그래서 제6조의2의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제6조의2(묵시적 갱신의 경우 계약의 해지) 

① 제6조제1항에 따라 계약이 갱신된 경우 같은 조 제2항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은 언제든지 임대인에게 계약해지(契約解止)를 통지할 수 있다. <개정 2009. 5. 8.>

 

② 제1항에 따른 해지는 임대인이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그 효력이 발생한다. [전문개정 2008. 3. 21.]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갱신된 임대차계약은 언제든지 3개월 전에만 해지하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검증을 받아야 했어요. 

③ 무료 법률 상담 이용하기

저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이용했어요. 법률구조공단은 법을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주고 소송을 대리해주는 법률구조 복지기관입니다. 법률구조공단에서 방문·화상·전화·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어요. 

법률구조공단은 나 홀로 소송을 할 때 무척 유용해요. 전문가로부터 상담도 받고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각종 문서를 내려받을 수 있거든요. 

저는 회사 일도 바쁘고 마음이 급했던지라 전화 상담을 이용했어요. 아무래도 전화로 하다 보니 상담을 자세하게 하긴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법률구조공단과 국토교통부, 변호사 지인들에게 문의했습니다. 

내가 상황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다들 처음에는 계약 중도 해지 가능성을 묻는 말에 ‘어렵다’고 답했다가, 법조문을 하나하나 설명하니 ‘해지가 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아무리 전문가이더라도 새로운 법은 잘 모를 수 있으니, 내가 직접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국토교통부 담당부서 등에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임대차보호법 해설집 등을 안내하고 있고, 유권해석(국가기관이 하는 구속력 있는 법의 해석)을 내리는 기관이에요. 

저는 이렇게 여러 담당기관의 자문을 받으면서 소송을 준비했습니다. 법적 절차를 밟기에 앞서 토대를 준비해 놓은 건데요. 다음 주에는 본격적으로 법적 절차를 밟았던 경험을 이야기해볼게요.

📬 인터뷰에 참여할 분을 찾습니다

작은별 님의 코너는 비슷한 경험을 겪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다른 분들에게는 예방이 되길 바라며 기획했습니다. 선뜻 꺼내기 힘든 이야기지만, 경험을 담은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더 많은 전세 사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터뷰를 통해 전세 사기를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인터뷰 섭외 대상

👉 전세 사기를 경험한 분을 대상으로 총 다섯 분을 선정하여 전세 사기 경험에 대해 인터뷰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방식

👉 대면 또는 화상 인터뷰이며, 작은별 님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게재 관련

👉 머니레터에 개재되며, 인터뷰이를 특정할 수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해 진행합니다. 인터뷰 발행 전, 인터뷰이에게 원고를 공유해 사전 컨펌을 받을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 방법

👉 인터뷰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에서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빠른 시일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참가 신청 기간

👉 2022년 12월 4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 

👐 머니퀴즈

첫 참여한 나

칭찬해 칭찬해

by 머니레터 독자 림림

 

이젠 $%name%$ 님이 칭찬받을 차례!

틀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 퀴즈 풀기를 주저하고 있다면, 오늘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칭찬은 어피티가 듬뿍 해드릴게요! 100점도 0점도 모두 칭찬받을 수 있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주 독자님들의 셀프칭찬 모음.zip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
졸린 아침에도 머니레터를 읽다니! 나 자신 기특하다!
(어피티 구독자 이우진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전화 받고 생각 없이 가입한 보험이 있었는데 저번 머니레터를 읽고 반성한 다음 해지했어요! 제대로 알아보고 다시 보험을 들어서 매우 뿌듯합니당 감사해요! (한개루 님)
  • 항상 제 최애는 머니로그입니다. 주변에서 자세히 듣기 어려운 다양한 또래들의 수입/소비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나도 기고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했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할 수 있도록 도전해보겠습니다. (뿌락차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 예전 머니레터 한꺼번에 구경하기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JYP: 생일선물로 갤럭시 워치를 받았어요. 이렇게 세 번째 미밴드(앞서 두 개는 분실)도 사용 한 달 만에 제 손목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3개월간 미밴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한 기분이에요…
2. 어PD: 진영 님이 두 번째로 분실한 미밴드는 사실 제가 베트남 워케이션 갔을 때 빌려 쓰다가 홀라당 잃어버린 것이에요.. 미밴드 차고 서핑하다가 파도에 휩쓸려갔습니다.. 다시 사드린다고 했는데 한사코 거절하신 우리 대표님.. 천사 그 잡채 (도륵)
+ 그리고 필진 작은별, 어피티의 정인, 졸리, 주연, 수진이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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