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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엔비디아 #티핑포인트 #필수의료정책패키지 #현금 #현금없는사회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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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 안녕하세요! 금요일을 알차게 보낼수록 주말을 맞는 마음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요. 머니레터와 함께 하루 힘차게 시작하시고, 머니퀴즈도 꼭 풀어보세요! 어피티 블로그 14일 챌린지가 반환점을 돌았어요. D-6 어피티 블챌, 지금까지 잘해 오셨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조금 더 자세한 정부-의료계 쟁점 정리.zip
  2. 성큼 다가온 AI의 시대, ‘엔비디아’ 분기 29조 매출 달성하다
  3. 설문리포트: 당신의 지갑엔 얼마의 현금이 있나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민간 기업 최초로 달 착륙 성공?

한국 시각 23일 오전 8시경, 미국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무인 달 탐사선이 달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에요. 착륙에 성공하면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의 성공 사례가 만들어져요. 

② 실적 발표가 이어져요
23일 오늘,
현대해상·코스메카코리아·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키워드 뉴스

 

① 금리: 어제(22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어요. 전날 공개된 미국 FOMC 의사록에서도 “너무 빠른 금리 인하는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② 환승: 청년희망적금 만기 이후, 15일 동안 42만 명이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탔어요. 청년희망적금 만기가 3월 4일까지라면, 3월 8일까지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을 신청할 수 있어요. 

 

③ 특례대출: 신생아특례대출 신청액이 3조 원을 넘었지만, 그중 82%는 집을 새로 사는 것이 아니라 더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려는 대환대출 수요예요. 실수요자가 지금 집을 사기에 좋은 시기가 아니라는 분석이에요.

 

④ 인도: 인도 증시가 호황이에요. 인도경제는 올해만 7.0% 이상 고도성장이 전망되는데요, 중국에서 빠져나온 투자자금까지 몰리면서 인도 관련 ETF 수익률이 높아졌어요.

⑤ 국민연금: 국책연구기관인 KDI에서 ‘낸 만큼 돌려받는’ 완전적립식 새 국민연금 도입을 제언했어요. 현재 청년세대가 느끼는 불안감은 개인이 낸 것보다 더 돌려줘야 하는 현행 체제에서 발생하는 재정 고갈 우려 때문이라고 해석했어요.

📊 산업

엔비디아, 분기 29조 매출

글, JYP

 

미국 증시에서 가장 주목해 온 소식이었어요

‘엔비디아’가 4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분기 실적으로 매출 221억 달러(약 29조 원), 순이익 112억 8,500만 달러(약 16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은 실적이에요. 이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는 물론, 국내 반도체 기업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AI 필수재, 비싼데 잘 팔려요

엔비디아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에요.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AI를 가동하는 데 필수적인 인프라거든요. 엔비디아의 최고사양 GPU인 H100 GPU를 탑재한 서버는 1대당 수억 원에 판매되는데,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예요. 필수 장치인데 가격도 비싸고, 다른 경쟁자들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에요. 

 

티핑포인트에 도달했다고 해요

엔비디아 CEO는 실적을 발표하며, “가속 컴퓨팅과 생성형 AI가 임계점(tipping point·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 산업, 국가 전반에 걸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티핑포인트는 특정 현상이 급속도로 커지는 순간을 뜻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AI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어요. 앞으로는 AI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도 더 커질 거예요. 다가오는 기회와 위협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큰 그림을 보고 싶다면 책 <더 커밍 웨이브>를 추천드려요.

🏥 정책

조금 더 자세한
정부-의료계 쟁점 정리.zip
글, 정인

정부는 ‘정책패키지’를 제안했어요

정부는 ‘필수의료 기피’ 현상과 ‘지역의료 약화’를 문제로 보고, 크게 4개 주제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제시하고 있어요.

  1. 의료인력 확충: 의료 수요 증가 예상에 따른 의사 공급 확대(의대 정원 증원 등) 
  2. 지역의료 강화: 대학병원 등 상급병원과 지역 의원 사이 역할 정립 등
  3. 의료사고 안전망: 책임보험 가입 시 조건부로 의료소송 제기를 제한하는 의료사고 특례법 도입
  4. 공정한 보상: 건강보험 비급여와 미용 관련 의료 체계 개편 

의대 정원 증원이 큰 이슈가 됐어요

현재 정부와 의사협회의 공방은 ‘의대 정원 증원’과 그 외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두 가지를 두고 진행 중이에요. 

  • 정부는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 대해서는 지난 1일 발표 시 의료계에서도 받아들였던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 의사협회는 정책패키지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정책패키지의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의대 정원을 크게 늘리는 방안이 정책패키지와 함께 가는 것이 문제’라고 해요. 

건강보험도 연관돼 있어요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내용 중 직장인·자영업자 입장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키워드는 ‘건강보험’이에요. 정부는 지난 6일, 건강보험체계를 개편하며 혼합진료 금지 방안을 내놓았어요.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비 상당 비율을 부담하는 급여항목과 그렇지 않은 비급여항목을 섞어서 진료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에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혼합진료 금지는 정부가 제시한 정책 패키지 중 ‘공정한 보상’ 항목에 해당해요. 실손의료보험이 커버하는 비급여항목이 계속해서 늘어나며 의사들이 필수과에 비해 위험이 적고 수익은 큰 미용의료시장으로 이탈할 유인이 된다는 거예요. 정부는 혼합진료 금지를 제한하는 방안 위주로, 의사들은 필수의료 수가를 높이며 보상을 키우는 방안 위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쟁점이 되고 있어요.

📣 MZ공감

MZ에게 현금은 계륵?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안 가지고 다녀’

글, 어피티

 

어피티가 634명의 대한민국 MZ세대(2000년대생~1980년대생)에게 물었습니다.

 

“현금 사용,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 2024년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634명 참여

📣 다음 설문 주제 “맛집 및 여행,그리고 시사 경제 정보, 어디서 찾아보시나요?”

가고 싶은 여행지나,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 어떻게 정보를 찾아보시나요? 궁금한 경제, 시사 이야기는 어디에서 알아보시나요? 한때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대세였는데 요즘은 틱톡이나 유튜브로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정보를 찾아보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여러분의 경험와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요 시간은 3분!

요즘 장지갑 들고 다니는 사람 보는 일이 멸종위기종 만나는 것보다 더 드물다죠? 각종 카드와 스마트폰 페이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결제 수단이 등장하면서 아예 지갑을 안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결제 방식이 크게 변화한 상황에서 MZ세대는 현금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봤어요.

현금 사용? 잔돈 챙기는 게 귀찮아요

용돈이나 축의금, 세뱃돈 모두 현금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인데요, MZ세대는 어떻게 준비할까요? 용돈 또는 세뱃돈을 주기 위해 현금을 따로 준비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다수의 MZ세대 참여자 82.1%가 평소에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현금을 준비하려고 일부러 은행에 가야 한다고 대답했어요.

또한, 7.4%의 참여자가 세뱃돈이나 용돈을 주기 위해 계좌 이체를 이용한다고 대답했어요. 평소에 현금을 소지하고 있다는 대답은 4.3%, 현금을 소지하고 있지만 신권 교환을 위해 은행에 간다는 대답은 6.2%로 평소 현금을 소지하고 다니는 MZ세대는 10.5%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세대 nam 님은 “평소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카드 지갑만 가지고 다녀요. 결제도 빠르게 할 수 있고 잔돈이 남으면 동전을 일일이 챙길 필요가 없으니 카드 결제를 선호해요.” 라며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유를 말했어요.

Z세대 누룽 님은 “평소 현금 사용할 일이 없기에 설날에 현금으로 용돈을 받아도 돈을 입금하기 위해 다시 은행에 가는 수고를 해야 해요. 정 없어 보일 수는 있어도 용돈도 그냥 계좌이체로 주면 서로 편할 것 같아요.”라며 현금은 주는 사람은 물론이고 받는 사람까지도 곤란하게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어요.

현금 없는 사회는 시기상조

하지만 현금이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서 64.5%의 참여자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어요. 평소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과 상반되는 대답이었습니다.

현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현금 사용에 익숙한 윗세대’를 가장 많이 언급했어요. 모바일 뱅킹이나 페이 결제 등,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이 걱정된다는 Z세대 홍원 님은 “아직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세대가 많습니다. 현금이 없어지기 전에 관련 교육 및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어요.

몇 년 전, 한 통신사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서울 일부 지역에 카드 결제가 오랜 시간 먹통이 되었던 사건을 언급하는 참여자들도 있었어요. 그런 상황을 생각하면 현금 사용을 아예 없애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반면, 붕어빵을 파는 노점상도 이제 계좌이체로 결제가 가능해졌고 대중교통마저도 ‘현금 없는 버스’가 도입되어 운행되는 등, 현금을 아예 안 받는 곳도 많이 생겼기 때문에 현금이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의견도 35.5%로 적지 않았어요.

이에 대해 M세대 읍내보이 님은 “화폐 제조를 위해 큰 비용과 예산이 투입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현금 결제를 유도하고 현금 영수증 발행을 제대로 안 해 주는 가게들이 많아서 현금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이에요.”라고 말했어요.

현금 없는 사회의 장단점을 묻는 설문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MZ세대의 57.6%가 현금 없는 사회의 단점으로 ‘미성년자, 노인들의 이용이 제한될 것이다’를 선택했어요.

현금 없는 사회의 장점으로는 ‘추적이 편해지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다’가 4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어요. ‘결제가 훨씬 편리해질 것이다’가 34.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M세대 다솜츄님은 “카드나 페이 결제를 하면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쉬워서 좋아요. 그리고 가끔 가게에서 현금이나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탈세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묘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라고 말했어요.

5만 원권이 불러온 용돈 인플레이션?

현금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로도 설문을 해봤어요. ‘5만 원권이 용돈이나 세뱃돈의 금액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이었는데요, 참여자 중 81.7%가 5만 원권의 등장으로 명절 시기의 세뱃돈 인상이 있었다고 대답하며 5만 원권이 일종의 명절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고 느꼈다는 의견을 표출했어요.

화폐 단위가 변화한 것이 아니라 권종이 더 추가되었을 뿐이지만, 사람들이 더 큰 금액의 현금을 주고받는 데 더 익숙해지면서 특히 기념일 등 특별한 상황에서 용돈이나 세뱃돈의 기본 단위를 상향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에 대해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서도 설문조사를 진행해 봤어요. ‘5만 원권이 용돈이나 세뱃돈의 금액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이었는데요. 참여자 중 81.7%가 ‘그렇다’라고 대답했어요. 

화폐 단위가 변화한 것이 아니라 권종이 더 추가되었을 뿐이지만, 사람들이 더 큰 금액의 현금을 주고받는 데 더 익숙해지면서 특히 기념일 등 특별한 상황에서 용돈이나 세뱃돈의 기본 단위를 상향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3만 원권이 있다면 적극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참여자의 64%가 ‘적극 사용할 것’이라고 대답했어요. 1만 원과 5만 원 사이에 중간 단위의 선택지가 더 생기게 되면 사람들이 더 다양한 상황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금 사용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많은 MZ세대가 현금 없는 사회를 받아들이고 있기는 하지만, 현금이 우리 생활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중 가장 큰 이유가 모바일 결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세대가 소외되는 것이 걱정되어서였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Z세대 이눼 님은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하려 할 때, 현금 없는 매장이라고 해서 당황했던 적이 종종 있어요. 청년인 저도 불편하다고 느끼는데 현금만 쓰는 어르신들은 얼마나 불편할지 걱정됩니다. 어르신들이라도 버스 이용할 때나, 부득이하게 카드가 없을 때 현금이 있다면 쓸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MZ세대는 사회의 모든 구성원을 고려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태도를 갖고 있어요. 만약 모바일 결제나 키오스크 결제같이 매장에서의 결제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도움을 청하면 기꺼이 도와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죠!

🔔 머니퀴즈

마! 기특하다!
스페샬하게~ 공부해 볼게~

by 머니레터 익명의 독자 님

처음이라 두렵다고요?

괜찮아요!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퀴즈를 풀어 작은 성취를 이뤄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지난주 독자님들의 셀프칭찬 모음.zip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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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셋, 돈에 무지했지만

머니레터를 연 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

(어피티 독자 뽀우랭 님의 한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어피티 덕분에 이차전지, 의료계 쟁점 등 주요 소식을 놓치지 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 주고 가독성 있는 구성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vara, 박주식입니다. 님 외 여러 독자님들)
  • 산업 꼭지의 삼양라면 소식에 MSCI 코멘트가 적혀 있었어요. (서순 님)
  • 금투세 폐지에 대해 장점 위주로 다뤄진 것 같아 아쉬웠어요. (바닐라숲, 익명의 독자님 외 여러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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