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만 당한 게 아니다!

 



 

#파생상품 #바이옵트로 #머니로그
2021. 11. 18 목웹으로 보기구독하기
코스피  2,962.42 ▼ 34.79 (-1.16%)
코스닥  1,031.26 ▼ 4.20 (-0.41%)
USD 환율  1,181.50 – 0.00 (0.00%)
* 직전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 머니캘린더, 파생상품 중 하나인 선물 이슈,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신규 상장, 주목할 만한 짧은 뉴스를 담았어요.
SERIAL / 주식 투자를 꾸준히 하지 못해서 고민이라면? <머니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글, 김희욱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NH올원리츠’가 코스피에 신규 상장합니다. NH올원리츠의 경우 분당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과 인계, 도지물류센터에 간접 투자해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습니다. 공모가는 5,000원으로 확정됐어요. 같은 날, 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상장합니다. 상상인이안1호스팩이 비상장기업 비투엔과 스팩 합병으로 상장하는 케이스예요.

② 오늘(18일, 현지시간) 인텔텔레닥이 투자자의 날을 개최합니다. 투자자의 날에는 기업들이 실적 발표와 함께 내년 전망이나 사업 계획을 주주에게 전해서 이슈가 되곤 해요. 

#증권

‘쌍문동의 자랑’만
잃은 게 아니다?
글, 정인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5년째 해외 파생상품 거래에서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주식·펀드는 특정 자산의 가치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지만, 파생상품은 다릅니다. 특정 자산의 가치가 아니라 ‘움직임’에 투자하니까요. 그만큼 큰 변동성 때문에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조상우(박해수, 이정재 친구 역)가 돈을 잃은 것도 파생상품 중 하나인 선물 때문이었죠. 최근 2030 투자자들이 해외 파생상품 거래로 몰리는 추세입니다. 20대 투자자가 전년 대비 거래액이 약 112% 급증했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파생상품이 기본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투자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리스크 헤지) 활용되는 자산이라고 강조합니다. 또 만기가 존재해 장기투자가 어렵고 파생상품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ETFETN에도 선물이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개인투자자가 직접 선물에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용사가 대신 해당 펀드 안에서 선물을 사고팔아요. 선물이 포함된 상품은 수익률과 리스크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 특히 유튜브 등 개인투자자들의 가이드에 따라 투자할 때는 더욱더 조심해야겠어요. 요즘 해외 선물거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거든요. ‘선물’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증권
거꾸로 가는 소부장?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18일) 바이옵트로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바이옵트로는 반도체 부품 검사장비 기업입니다. 인쇄 회로 기판(PCB)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검사장비 ‘BBT(Bare Board Test)’를 주로 생산해요. 전자제품의 기본 부품인 PCB는 반도체,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됩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하단인 7,5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은 68:1을 기록했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바이옵트로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161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였습니다. 올해는 1분기에만 매출액 61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기록해 연간 실적 역시 작년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에요.

 

✔️ PCB 제품의 80% 이상이 중국, 대만 등에서 생산되는 가운데 바이옵트로 제품도 해외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 바이옵트로의 경쟁력은 BBT 장비를 만드는 핵심 기술이 내재화되었다는 점이에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3대 BBT 장비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본 정보는 개별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코로나19: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보고된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중 63%가 유럽에서 나왔어요. 독일은 11월 11일, 일일 확진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다시 봉쇄 조치를 검토하거나 백신 미접종자의 외출을 제한하기 시작했어요

 

② 전기차: 테슬라의 주가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반면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과 루시드 등 전기차 스타트업의 주가는 급등세를 보였어요. 특히 지난주에 상장한 리비안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③ 금값: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예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테이퍼링 등 증시에 악영향을 주는 정책이 시작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거라는 전망 때문이에요. 금값은 작년에도 증시 피난처로 활용되면서 가격이 훌쩍 뛰기도 했습니다. 

 

④ 탄소중립: 다국적 석유기업 ‘로열더치쉘’이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본사를 옮기려고 하네요. 사명에서도 네덜란드 기업을 뜻하는 ‘로열더치’를 빼고 ‘쉘’로 바꾸는 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유럽 국가 중 ‘배당세’를 부과하지 않는 국가가 영국이라서 이동한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네덜란드의 탄소중립 목표에 압박을 느꼈을 거라는 분석도 있어요.  
⑤ 음악: 미국의 음반사 ‘워너뮤직그룹(Warner Music Group)’이 연간 실적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틱톡과 펠로톤 등 배경음악이 중요한 플랫폼에서 워너뮤직그룹의 음원이 사용되면 음원 사용료 수입을 꽤 벌었다고 해요
#머니로그

투자 노하우가 필요해!
6년 차 공무원의 머니로그

Photo by 또바비 

 

템플스테이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고요한 장소를 좋아해요. 각종 덕질을 하며 살았던 맥시멀리스트의 삶을 청산하고 미니멀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니 프로필

  • 닉네임: 또바비
  • 나이: 만 28세 
  • 금융성향: 숲을 보는 앵무
  • 돈 관련 목표: 1,500만 원 모으기
  • 하는 일: 교육청공무원 / 주무관 / 6년 차
  • 첫 직장 기준 근속연수: 6년
  • 세전 연봉: 약 3,5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약 230만 원(교직원 공제회 장기저축급여 15만 원 공제된 금액)
  • 주거 형태: 본가 거주
  • 현재 자산
    • 예적금: 약 1,800만 원
    • 비상금: 900만 원
    • 교직원 공제회 적립금: 900만 원
    • 투자: 약 900만 원
      (금 100만 원, 펀드 100만 원, 주식 100만 원)

 

월평균 고정비

  • 생활비: 30만 원 
  • 유류비: 약 15~20만 원 
  • 통신비: 약 2만2천 원 
  • 모임비: 약 10만 원 
  • 보험: 약 12만 원 
  • 후원: 2만 원(십대여성인권센터)

 

 

월평균 변동비

  • 식비: 15만 원
  • 생활비: 3만 원
  • 교제비: 4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비
  • 연간 여행 비용: 20만 원
  • 연간 경조사 비용: 100만 원
  • 연간 명절 비용: 90만 원
  • 연간 쇼핑 비용: 80만 원
  • 연간 문화 비용: 25만 원
  • 연간 기타비용: 220만 원


일주일 총지출

  • 식비: 85,370원
  • 교통: 7,740원
  • 병원비: 27,700원
  • 기타: 25,420
  • 총 146,230원 
Q.
주식 투자를 꾸준히 하고 싶어요    

 

직장의 특성상 한 지역에 정착하기가 어려워요. 인생에서 결혼 계획은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거나 관사에 살면서 주식 투자를 꾸준히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모은 돈이 아직 5천만 원도 되지 않아서 지금 투자를 해도 되는 건지 고민입니다. 손에 쥐고 있는 돈이 없다는 생각에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지 못하고 있어요.

비정기적으로 상여금이 들어올 때만 조금씩 주식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주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요?

A.
저축과 함께

주식 투자 경험 쌓기

 

솔루션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또바비 님은 지출 관리를 정말 체계적으로 잘하고 계시네요. 통장쪼개기부터 가계부 작성까지 자신만의 루틴을 갖고 돈 관리를 하고 있으시군요. ‘내 돈이 어디로 나갔는지 모르는 상황’은 절대 발생하지 않겠어요.

 

특히 금융상품 중에서 카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바비 님은 자동차 전용으로 신용카드를 사용 중이고, 한때 꽤 유명했던 ‘씨티클리어카드’를 비상용으로 활용하고 있으시네요. 일상적인 지출은 체크카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정기예금과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보험과 연금 가입 내역을 봐도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금융상품을 잘 챙겨놓았고요. 깔끔하게 정리된 금융상품 목록에서 재테크 고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미래 계획도 명확하게 설정돼있어서 재테크 전략을 짜는 것도 수월해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목돈 모으기’에 집중할 타이밍이에요. 주식 투자를 열심히 해서 금융 소득을 벌어들이는 것보다 번 돈을 차곡차곡 잘 쌓아야 할 때예요.

 

연봉 이상의 현금이 쌓일 때까지는 저축에 90% 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저축 속도를 높이려면 지출을 줄이거나 추가적인 소득을 늘리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 무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주식 매매일지를 쓰면서
실력을 차곡차곡 쌓으세요!

 

대신 주식 투자를 포함해 다양한 재테크 공부와 실행을 병행해 보세요. 여기서 ‘주식 투자를 포함해서’라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주식은 투자의 정석처럼 이야기되지만, 사실 수많은 투자 방법 중에서도 투자자의 판단에 모든 것이 달린 직접투자 방법이에요.

 

물론 저평가돼있는 좋은 주식을 찾아낼 안목과 매매 타이밍을 짚어낼 수 있는 판단력이 있다면 주식 투자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겠지만, 쉬운 일은 아니에요. 충분히 시간을 갖고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주식 투자는 ‘잃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꾸준히 매매 경험을 쌓아 보세요. 이때 주식 매매일지를 작성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시험공부를 할 때 오답 노트를 정리하거나 바둑을 둘 때 복기하듯이 내가 어떤 이유로 주식을 매수 또는 매도했는지, 주가는 어떤 이유로 달라졌는지 등을 기록해 보세요.

 

팁을 드리자면, 매매일지의 양식은 핀터레스트와 같은 이미지 공유 플랫폼에서 ‘stock trading journal’을 참고해 보세요. 무료로 양식을 공유하는 곳도 있지만, 이미지를 훑어보기만 해도 어떻게 양식을 짜야 할지 눈에 보일 거예요.

 

목돈을 모으는 과정은 지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이 기간 동안 잘 쌓아둔 투자 지식과 경험이 목돈을 굴릴 타이밍에 빛을 발하게 될 거예요. 목돈은 그냥 굴리게 아니라 ‘자산 배분’으로 굴려나가야 할 테니까요.
Q.
노년을 위한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무원연금만 믿고 있을 순 없어서, 노년을 위한 저축을 하고 싶어요. 정년까지 복리로 계산될 교직원 공제회를 증액할지, 연금저축펀드를 시작할지, 아니면 주식의 비중을 늘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A.
노후 대비를 위한 패키지: ISA + IRP
우리나라를 포함해 선진국에서 적용하는 3층 연금구조에서는 공무원 연금을 1층 공적연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공제회에 매달 15만 원씩 적립하고 있는 연금은 노후 연금에서 가장 기초적인 토대를 만들어줘요. 이제 그 위에 어떤 연금을 쌓아 올릴지가 관건인데요.

✋ 여기서 잠깐, 용어 정리 먼저! ✋
✔️ 연금계좌: IRP, 연금저축계좌(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연금계좌에 가입하기 전에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해 연금 마련을 준비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ISA는 최소 3년, 최대 5년 만기의 금융상품이에요.

ISA로 내 연금 준비하기

ISA의 정식 명칭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ndividual Saving Account)로, ‘정부가 국민의 자산 축적을 돕기 위해 만든 특별한 계좌’라고 할 수 있습니다.

ISA는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기관에서 계좌를 개설해 현금을 납입하면, 계좌 내 현금으로 예금, ETF,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요. ISA 납입 한도는 연간 2천만 원씩 5년간 총 1억 원이고, 의무 가입 기간은 3년이에요.

이 가입 기간 동안 아래와 같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ISA에서 발생한 수익은 최대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하고
  • 그 이상의 수익은 9.9% 저율과세
다른 계좌에서 소득을 얻었다면 세금을 내야겠지만, ISA를 통해서는 세금을 더 적게 낼 수 있다는 거예요. 단, 3년 이상 계좌를 유지해야 비과세·손익통산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ISA, 만기 이후가 중요하다

연금에 대한 고민을 얘기해주셨는데 갑자기 자산 축적을 위한 계좌를 소개해드리니 뜬금없이 느껴지시죠?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ISA를 운용하는 방식이 연금계좌를 운용하는 방식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점이죠.

그뿐만 아니라 ISA 만기 이후,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체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ISA에 돈을 내는 동안 세금 혜택을 쏠쏠하게 챙기면서, 만기 후 그 돈을 노후 대비에 활용하면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거예요.

  • 연금계좌에 납입할 수 있는 연간 최대 금액이 원래는 1,800만 원인데, 연금계좌 납입 한도가 찼더라도 ISA 만기자금은 모두 연금계좌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 ISA 가입 3년 경과 후 해지해서 해지대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납입할 경우, 이체금액의 10%(최대 300만 원, 세율은 연금 세액공제와 동일)를 추가적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원래: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는 700만 원 → ISA 만기자금 이체 시: 세액공제 한도를 1천만 원까지 확대(세율은 동일)

ISA 만기 후,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IRP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노후 대비 용도로 잘 묶어놓고 싶다면 IRP를 추천해 드립니다. 중도 인출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ISA에도 종류가 있다!

ISA에는 크게 일임형과 신탁형, 중개형으로 나뉘어요.
  • 일임형 ISA: 내가 현금을 ISA 계좌에 납입하면, 금융회사가 내 돈을 운용해줍니다. 일임수수료가 발생하지만, 다양한 자산군에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해요. 
  • 신탁형 ISA: 내가 ISA 계좌 내의 자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을 제외하고 다양한 투자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어요.
  • 중개형 ISA: 가장 최근에 출시된 ISA예요.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신주인수권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죠. 
저축과 투자, 노후 대비에 모두 관심이 있지만 아직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IS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만기가 짧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고, 자유롭게 투자하면서도 세금을 아낄 수 있어 일석삼조랍니다!

 

오늘의 머니레터는 어떠셨나요?
솔직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오늘도 어피티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머니레터가 마음에 드셨다면 친구와 동료에게 [머니레터를 공유]해주세요.

머니레터를 아직독하지 않으셨다면 [구독을 신청]해주세요.
머니레터를 놓치지 않기 위해 moneyletter@uppity.co.kr을 
[메일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구독자 정보를 변경하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머니레터 수신 거부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UPPITY 어피티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0길 59-3
저작권 안내광고 정책
Copyright ©2021 UPPITY, All rights reserved.

 

stibee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고 전하는 일,
스티비가 함께 합니다

 

 

공유하기

최근 뉴스레터

자산 6@2x
💰지난 2분기 GDP, 기대보다 낮았던 이유는?
지난 21일, 바이든 현 대통령은 재선 도전을 포기했어요. 이후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가 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소
💰내 호텔·티켓·여행상품이 취소된 이유?
경제뉴스를 읽는 데 꼭 필요한 개념을 알려드리는 ‘어피티 경제사전’ 연재에 독자분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어요. 평소에도 어피티 경제사전에서...
화면 캡처 2024-07-24 115436
💰철보다 가볍고, 강한 미래소재는?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요즘 핫한 브랜드와 아이템에 관해 대화하듯이, 투자자인 독자님께서 핫한 정책과 테마를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
shubham-dhage-tT6GNIFkZv4-unsplash
💰거래소들이 서로 돈 준다고 나선 이유
오늘 머니레터에는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이나 경제적 현상의 원인을 짚어보는 내용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 독자님의 생각과 지식을 더해...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요일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