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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KBO #슈퍼주총위크 #주주총회 #정보검색 #블로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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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안녕하세요! 어제 어.친.소.에서 소개된 히비 님의 이야기를 본 후, 많은 독자분들이 월간 기록을 통해 일 년 동안의 흐름을 보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매일 기록해야겠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한 주나 한 달 단위로 기록하는 것도 시간의 흐름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멋진 방법일 거예요. 오늘도 머니퀴즈와 함께 이번 주의 경제 공부 잘 정리해 보아요!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티빙의 KBO 중계, 불안한 출발
  2. 슈퍼주총 위크 시작
  3. 설문리포트: MZ가 맛집, 여행, 시사, 경제 정보 찾는 법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우리나라 가계대출 동향은?

15일 오늘, 한국 2월 수출입물가지수와 1월 통화 및 유동성, 1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이 발표돼요.


② 미국 증시, 변동성이 클 수 있어요
현지시각 15일, 미국 2월 산업생산, 2월 수출입물가지수가 발표돼요. 같은 날, 미국 증권시장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을 맞아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어요.

 
키워드 뉴스

 

① 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금리 인하 시점 ‘논의’를 예고했어요. 금통위 위원 6명 중 3명이 ‘긴축 완화’와 ‘통화정책 전환(pivot)’을 언급했다고 해요.

 

② 틱톡: 미국 하원이 ‘틱톡’을 미국 앱스토어에서 퇴출시키는 방안을 밀어붙이고 있어요. 아직 상원에서는 찬반이 갈리고 있어서, 실제로 입법될지는 미지수예요.

 

③ 가전: 요즘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세탁건조기’가 떠오르고 있어요. LG전자는 400만 원대 세탁건조기를 예상 출시일보다 한 달 빠르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어요.

 

④ 전세: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가 지난해 7월부터 계속해서 오르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차라리 매매에 나서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⑤ 도요타: 일본에서는 도요타 자동차를 포함해 주요 기업들이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받아들이고 있어요. 소비 침체로 인한 내수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서인데, 최근 일본 정부는 기업에 인플레이션율을 초과하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기도 했어요.

 

산업

티빙 KBO, 기대와 실망 사이

글, 정인

 

중계 품질이 좋지 못했어요

티빙이 한국프로야구(KBO) 시범경기 모바일 부실중계에 대해 사과했어요. 지난 9일부터 시작한 KBO 생중계에서 선수명·야구용어 등을 잘못 기재하거나 메인 스폰서 로고 노출과 문자 중계 중 실수가 이어지고, 화면 송출에 지연 현상이 일어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어요. 

 

유료화를 앞두고 실수했어요

그간 KBO는 포털과 통신사 플랫폼 등에서 무료로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올해 티빙의 모회사인 CJ ENM이 1,350억 원을 들여 2026년까지 3년간의 유무선 중계권을 사들이면서 티빙 요금제에 가입해야지만 시청할 수 있게 됐어요. 4월 30일까지는 무료시청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5월부터는 요금제를 이용해야 해요. 유료화를 앞두고 벌어진 부실중계 문제라 시청자 반발이 커요.

 

OTT의 적자 해결 방안이에요

티빙은 누적 적자 해소에 KBO 중계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해요. KBO는 한 해 800만 명 이상이 경기장을 찾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예요. 쿠팡플레이도 K리그와 야구 메이저리그 국내 중계를 독점 생중계하며 국내 OTT 중 1위로 올라섰기 때문에 티빙도 같은 전략을 사용하려는 것으로 보여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OTT의 스포츠 경기 중계 전략이 지속해서 유효하려면 해당 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실제 인프라 투자가 병행돼야 해요. 정의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이란 문화와 예술을 활용하되 단순 사용에 그치지 않고, 정보기술(IT)과 소통(Communication)을 결합하여 대중에게 전달하는 형태예요.

 

📑 증권

돌아온 ‘주총’ 시즌

글, JYP

 

371개 기업이 주총을 열어요

다음주는 ‘슈퍼주총 위크’예요. 삼성전자, 현대차 등 371개사의 주주총회 일정이 몰려있는 주간이거든요. 주주총회(株主總會, General Meeting)는 주식회사의 주주가 모여서 회사의 중요한 사안을 결정하는 의사결정회의를 뜻해요. 

 

매년 돌아오는 중요한 행사예요

주식회사라면 매년 최소 한 번 이상 주주총회를 열어요. 회사는 매년 1년 동안의 사업을 결산해 ‘결산 재무제표’를 만드는데요, 주주총회에서 이 재무제표를 승인해야 재무제표를 확정할 수 있거든요. 이외에 회사와 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을 싹 모아서 매년 한 번씩 ‘정기 주주총회’를 열게 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대부분 12월에 결산하고, 3월에 정기 주주총회를 가져요. 

 

제약, 바이오 기업이 화두예요

매년 주주총회 시즌마다 주목받는 기업들이 있어요. 올해는 제약, 바이오 기업의 주주총회가 화두예요. 

  •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의 통합 결정을 두고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간 경영권 분쟁이 일고 있어요. 이번 주주총회에서 우호 지분을 많이 확보하는 쪽이 유리해지는 상황이에요.
  • 유한양행: 회장, 부회장직 신설안이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라왔어요. 30년 만에 직위를 신설하는 안인데, 특정인을 회장직으로 올리기 위해 수를 쓰는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어요. 
  • 종근당: 김영주 대표의 4연임이 안건으로 올라왔어요. 김 대표는 취임 이후 회사 매출을 크게 끌어올려, 평판이 좋아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주주총회는 주주라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어요. 단, 올해 주주총회 참석 자격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 해당 주식을 소유하고 있어야 가질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는 보통 오프라인에서 열리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기업도 등장했어요.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총장’을 통해, 주주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만들기도 했어요.

 

📣 MZ공감

MZ세대는 ‘맛집, 여행, 시사, 경제’
정보 검색 이렇게 한다!

글, 어피티

 

어피티가 540명의 대한민국 MZ세대(2000년대생~1980년대생)에게 물었습니다.

 

“맛집과 여행, 그리고 시사 경제 정보, 어디서 찾아보시나요?”

 

※ 2024년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540명 참여

📣다음 설문 주제 “여러분이 회사에서 만난 직장 상사에 대한 속마음은?”

회사에서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직장 생활이 즐거워지기도 하고, 회사에 가는 게 괴로워지기도 하잖아요. 여러분이 직장 생활에서 만난 상사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알고 싶어요. 현재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이 여러분의 직장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소요 시간은 2분!

매일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끊임없이 알림이 울리는 새로운 소식들. 그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와 정확한 정보를 명확하게 구분해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항상 최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MZ세대들은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소비하고 있을까요?

 

맛집이나 여행 정보는
역시 ‘네이버 블로그’에서!

MZ세대는 최신 맛집 정보를 접하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서 몇 시간이고 대기를 해서라도 직접 먹어보기를 주저하지 않죠. 이런 특징은 설문조사에서도 드러났습니다.

 

맛집이나 여행 정보를 주로 얻는 경로를 질문했는데(중복 선택 가능), 설문에 참여한 MZ세대 540명의 80.2%(433명)가 네이버 블로그, 다음 카페 등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참고한다고 응답했어요. 또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X 등 SNS 게시물’을 통해 맛집이나 여행 정보를 얻는다고 대답한 참여자의 비율은 72.4%(391명)로 그 뒤를 이었어요. 

 

블로그와 SNS는 ‘스마트폰 최적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실시간 정보를 받아보기에 적합하고, 댓글 기능을 통해 정보에 대해 더 상세하게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MZ세대가 맛집이나 여행 정보를 얻는 수단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주목할 만한 답변은 258명(47.8%)이 선택한 ‘앱 활용’인데요, 해당 응답을 선택한 참여자들은 카카오맵, 구글지도, 네이버 지도와 같은 지도 어플을 주로 사용한다고 함께 언급했어요. 지도 앱은 실제로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의 평점과 리뷰를 확인할 수 있어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지도상에서 주변의 다른 식당이나 관광지와 함께 평점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정보 취득 수단이 되곤 하죠.

 

247명(45.7%)이 선택한 ‘지인의 추천’도 MZ세대가 맛집과 여행 정보를 얻을 때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앞선 결과는 MZ세대가 맛집 및 여행 정보를 얻는 경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도 이어져요. 전체 참여자의 48.7%가 사용자 리뷰 및 평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선택했거든요. 그다음으로는 33.1%가 선택한 ‘신뢰성’이 뒤를 이었어요.

 

이제는 ‘9시 뉴스’말고
‘유튜브’로 시사 경제 소식을 들어요

그렇다면, MZ세대는 경제 및 시사 정보를 어떻게 얻을까요? 540명 중 369명 (33.6%)가 ‘인터넷 뉴스’를 통해 경제 및 시사 정보를 얻는다고 답변했어요. 

 

주목할 만한 결과는,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답한 참여자가 183명(33.9%)으로 ‘뉴스 방송’을 시청하는 것보다 더 많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최근 전체적인 TV 시청률이 현저히 줄어들었음에도 TV를 통해 뉴스를 시청하는 MZ세대가 10명 중 두 명꼴에 이른다는 것은, 전통적인 뉴스 매체가 여전히 신뢰성과 권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가짜 뉴스’는 가고
‘뉴스레터’는 오라!

경제 및 시사 정보를 얻는 경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정보의 신뢰성’과 편의성’ 이 두 가지 요인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설문 참여자의 절반이 넘는 55.4%가 신뢰성’을 선택했으며, 그에 대한 이유로 가짜 뉴스’를 가장 많이 언급했어요. 그 뒤를 이은 편의성’(25.7%)을 선택한 참여자는 뉴스레터’를 가장 많이 언급했습니다.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Z세대 미스따로버 님은 “최근, 화제성을 위해 자극적이고 팩트 체크하지 않은 정보들이 SNS에 많이 공유되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댓글이나 뉴스 기사를 찾아보면서 교차 확인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어요. 

 

편의성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Z세대 연이 님은 “신문은 구독하면 쓰레기 나오는 것도 불편하고 인터넷 뉴스는 시사 경제 관련 기본 지식이 없으면 읽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뉴스레터는 아침마다 메일함에 들어와 있어서 편하게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새로운 소식을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고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좋았습니다.”라고 이야기했어요.

 

다양한 뉴스레터 외에도,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한 명꼴로 유튜브 채널인 ‘슈카월드’를 구독하고 있다고 함께 답변했고, MBC 유튜브 채널인 ‘14F’, ‘월급쟁이부자들TV’와 같은 채널도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전통적인 뉴스 매체에서 벗어나, 개인 유튜버나 뉴스레터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얻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났다는 뜻이에요. MZ세대는 정보를 얻을 때 신뢰성’뿐 아니라 편의성’,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어지는 질문에서 이러한 MZ세대의 생각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설문 참여자의 56.5%가 평소 정보를 검색할 때 가장 불편한 점으로 허위 정보나 오해의 여지가 있는 정보를 피하기 어렵다’라는 문제점을 지적했어요. 그다음으로는 29.4%가 정보가 너무 많아서 필요한 것을 찾기 어렵다’라고 답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MZ세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합리적이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정확한 정보를 선별해 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앞으로 MZ세대는 이런 능력을 기반으로 단순히 전통적인 매스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수용하는 것을 넘어서, 뉴스레터나 유튜브와 같은 개인화되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직접 정보를 찾아 나설 거예요. 이에 따라 정보의 질과 신뢰성 문제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요.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이기 때문에, 모든 사회 구성원이 주목하고 올바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죠?
 

🔔 머니퀴즈

점수는 높지 않겠지만
도전하는 내가 이뻐

by 머니레터 독자 이공명 님

 

처음이라 두렵다고요?

괜찮아요!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퀴즈를 풀어 작은 성취를 이뤄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지난주 독자님들의 셀프칭찬 모음.zip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

어피티를 만나고 카페 옆 테이블에서 하는

자산관리 상담 내용이 이해됐어요

(어피티 독자 김야모 님의 한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어친소 히비님 이야기를 읽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좋아하는 걸 하면서 돈 버는지 알 수 있고 기록하는 것에 중요성을 알았어요. (빵또니 님)

  • ISA가 좋은 건 알겠는데 어떻게 뭐가 좋은지 몰랐어요 이번에 머니로그 통해서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알아볼 차례! (어피티사랑해 님)

 
독자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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