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안식년을 제대로 즐기는 중 (너무 부러워)

실패 없는 소비, 잘쓸레터
Vol. 170  I  26. 7. 8
고영 PD는 그림 이모티콘의 발명이 정말 혁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슬슬 마무리할 타이밍인데 “ㅋㅋ”을 또 보내기는 성의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답장을 안 하자니 미안할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적당한 이모티콘만 한 게 없죠.

가끔은 친구에게 어울리는 이모티콘을 골라 선물하기도 하는데, 친구가 저와 대화할 때 그 이모티콘을 쓰는 걸 보면 괜히 뿌듯하기도 해요. 상황마다 쓰는 이모티콘도 다른데요. 부모님이나 어른들과 이야기할 때는 공손한 이모티콘을, 친구들과는 엉뚱한 ‘병맛’ 이모티콘을 주로 쓰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어피티 구독자들끼리만 알아보는 이모티콘이 하나쯤 있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때마침 들려온 반가운 소식! 어피티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멤버십을 시작하면서 멤버십 회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이모티콘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고영 PD가 독자님들을 위해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 두 개를 가져왔어요. 아래 이미지를 다운받아 카톡방에서 마음껏 써보세요. 그리고 혹시 써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어피티 유튜브 멤버십도 한번 구경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어피티 멤버십, 절찬 모집 중입니다. 많관부! 🙂
알아두면 쓸데있는 7월 소식 #트렌드뉴스 🌸
퇴사 후 밥 해 먹고 교육 받고 취미 즐기는 일상, 구경하고 가실분? #씀🍚
발 편한 신발 찾는 중… 그치만 디자인도 포기 못 해! #챗UPT👟
📈 UP & DOWN

👀 일상

🍽️ F&B 

🛒 쇼핑

🛍️ 세일

    🌍 글로벌
    밥 해 먹고, 배우고, 문화생활 즐기는
    30대 ‘숨고르기 청년’의 일상 대공개 🌟
    글, 잘쓸레옹 밤톨이
    📌필진 소개: ‘씀’은 낯선 도시에서 살아가는 유학생, 퇴사 후 소비 패턴이 달라진 사람, 독특한 주거 형태에서 살아가는 사람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주일 소비생활을 기록하는 코너예요. 돈을 얼마나 아꼈는지, 얼마나 잘 썼는지만을 따지지 않아요. 대신 누군가의 소비를 들여다보며 소소한 재미와 생활의 힌트를 얻고, 때로는 서로 위로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Q. 자기소개 해주세요!
    • 저는 3년간 일한 회사에서 퇴사하고 지난 2월부터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30대 초반 밤톨이에요. 일 때문에 고향을 떠나 경기도에서 자취를 하고 있어요. 금토일은 대부분 서울에서 노는 편이에요. 친구들도 모두 서울에 있고, 다음 직장을 구한다면 서울일 것 같아서 이사하고 싶지만 같은 가격으로 이 정도 컨디션의 집을 서울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쉬는 동안은 미술관, 영화관, 도서관을 다니면서 문화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진로 고민이 많아서 여유 있는 시기에 제 자신과 대화를 많이 나누려고 노력 중이에요.

    Q. 내 소비 패턴의 특징이 있다면?
    • 기본적으로 적금이랑 주식에 넣는 일정 금액이 있고, 그 외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운용하는 편이에요. 지금은 벌이가 없어서 원래도 소액이었던 주식 투자 금액을 조금 더 줄였습니다.

      외식보다는 직접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요. 친구들 만날 때 제외하면 배달이랑 외식은 한 달에 세 번 정도고 한 번도 사 먹지 않을 때도 종종 있어요. 거의 집에서 해 먹어서 식재료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장에 리스트를 만들어 두고 체크하고 있어요.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 식재료 관리가 필요해서 메모장에 적어두고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메모장에는 실온, 냉장, 냉동 칸을 따로 기록해두고 있고 길게는 일주일 치 식단을 짜놓습니다. MBTI J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대문자 P라서 전부 지키지는 않습니다. 

    (좌)설치비 빼고 5만 원에 구입한 양문형 냉장고 (우)식재료 기록 메모장과 구매한 식재료 ⓒ밤톨이


    쉬었음청년 아니죠, 숨고르기 청년의 찰토마토처럼 속이 꽉 찬 일주일 소비 생활이 궁금하다면?

    📌코너 소개: 예산 내에서 돈 잘 쓰는 방법, 다른 데서 찾을 필요 있나요? 소비의 달인 어피티 독자님들에게 물어보면 되는데 말이죠! ‘chat UPT’에서 어피티 독자님들의 집단지성을 모아냅니다. 독자님의 질문을 주제로 다른 독자분들의 답변을 받아 소개할게요.

    the 독자: 발볼이 넓어서 신발을 살 때마다 디자인보다 내 발이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게 돼요. 예쁜 로퍼나 플랫, 메리제인, 샌들을 신어보고 싶어도 새끼발가락이 눌리거나 앞볼이 아파요. 발볼 넓은 분들이 실제로 오래 걸어도 발이 편했던 신발 브랜드와 모델을 추천해 주세요! (vvc 님) 

    chat UPT: 볼탱이 님, 연 님, 솔 님 등 많은 독자님들이 발볼 넓은 사람도 오래 신기 편한 운동화, 로퍼, 샌들 추천템을 공유해 주셨어요.

    출처: 뉴발란스 530, 르꼬르망 드라이빙 슈즈, UGG 골든글로우

    ‘발볼러’들을 위한 운동화 추천
    발볼이 넓고 발등도 높은 편인 독자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 브랜드는 바로 ‘뉴발란스’였어요. 530, 420 와이드 모델 추천이 많았고, 뉴발란스는 여성용 2D, 남성용 4D처럼 발볼 옵션을 확인하고 사면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고 해요. 그 외에도 아식스 젤 카야노·젤 1130·젤 카하나, 호카 본디 9, 온러닝 클라우드 시리즈 추천이 많았어요.

    발이 편하지만 예쁜 신발은 어떤 것이 있을까?
    예쁜 신발로는 ‘오찌’, ‘르꼬르망’, ‘마크모크’, ‘락포트’, ‘쥬시꾸뛰르’ 메리제인 청키 로퍼, ‘쿠에른 에즈’ 추천이 많았어요. 샌들은 ‘UGG 골든글로우’ 토글, ‘킨’, ‘솔트워터’, ‘데이워크’, ‘착한구두’처럼 발등이나 스트랩 조절이 가능한 제품들을 추천했어요.

    발볼 넓은 사람이 쇼핑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들
    발볼 넓은 사람에게 앞코 모양은 정말 중요해요. 뾰족하거나 낮은 앞코는 새끼발가락을 바로 누르기 때문에, 둥글고 넓적한 앞코를 고르는 게 좋아요. 온라인으로 살 때는 사이즈만 체크하지 말고, 발볼 옵션, 앞코 모양, 발등 조절 가능 여부, 뒤꿈치 헐떡임, 쿠션감, 반품 가능 여부까지 확인하세요. 

    편하고 예쁜 신발 추천 리스트 보러가기

    the 독자: 저당, 고단백 식품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일반식품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아요. 조금 더 저렴하게 구하는 팁을 갖고 계신 분들 있을까요? (다다스윗 님)

    chat UPT: 비싼 건강식, 조금이나마 더 싸게 구매하는 법이 궁금하시군요? 제 대답은…


    독자님의 질문에 독자님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답변을 남겨야 내 질문을 보낼 수 있답니다.

    • 저는 물건 뭘 써도 비슷하게 느껴져서, 비싼건 잘 안사고, 돈 진짜 안 쓰는 편인데 생필플 코너에는 제가 만족했던 아이템 중복으로 나올 때가 많아서 처음 봤던 아이템들도 더 신뢰가 가요! 홍타이 야돔, 돈시몬 오렌지 주스 특히 강추!! (유현 님)
    • 전시 기획부터 준비, 마무리까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 되었는지 단계별로 알려준 점이 좋았습니다. 비싼 장비가 없어도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전시회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알게되어서 놀라웠어요 (이응이 님)
    어피티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99, 201호
    ⓒ 2026. UPPITY All Rights Reserved.

    공유하기

    최근 뉴스레터

    youcef-chenzer-r7dVa_N1FSY-unsplash
    👛 웅성웅성👥뭐야..이 사람...대학로에서 연극 안 보고 산책만 한대
    독자님들은 국내여행 갈 때 휴게소에 들르시나요? 고영 PD는 차를 타고 이동할 때나 고속버스를 타고 장거리를 이동할 때 잠깐 들르는...
    giorgio-trovato-dTeVhkntwHY-unsplash
    👛8.99달러로 하루 세끼 미국사람처럼 먹기
    지난 주말, 드디어 치열했던 북중미 월드컵도 막을 내렸어요. 숱한 명승부가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한 흥미로운 기록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benjamin-williams-1ur8voNxHDs-unsplash
    👛 프라다 블라우스가 10만 원. 여주 아울렛이 뜨는 이유
    고영 PD는 강아지를 키운 뒤로 웬만하면 붉은 고기(소·돼지·양)는 먹지 않는 편이에요. 그럼 하얀 고기(가금류와 생선)는 먹냐고요?...
    s-well-oj0zeY2Ltk4-unsplash
    👛 휴가 트렌드👉 이열치열 여름 뜨개 & 둘보다 좋은 ‘혼행’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 35세까지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꽤 화제인 것 같아요. 워홀을 가장 많이 떠나는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고,...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뉴스레터

    매일 아침 경제뉴스 떠먹여 드려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뉴스레터

    매주 수, 금 무료로 받는 소비 꿀팁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