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왜 그대로야?

글, 정인


환율이 줄곧 1,300원대예요

원-달러 환율은 지난 2월 1달러당 1,300원대에 재진입한 후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작년에 1달러에 1,500원대까지 올랐던 걸 생각하면 안정된 편이지만, 에너지와 원자재를 수입하며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담이에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추정돼요

환율이 계속 비싼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예요

  • ① 미국 기준금리가 우리나라 기준금리보다 높아서 달러가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
  • ② 중국 경제의 회복세가 기대보다 더뎌서 위안화와 우리나라 돈이 함께 시들시들하기 때문
  • ③ 우리나라 수출이 부진하고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면서 나가는 달러에 비해 들어오는 달러가 별로 없기 때문

이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수출 부진과 무역수지 적자입니다.


무역수지 적자가 가장 문제예요

무역수지 적자는 달러의 순유출을 의미해요. 수출을 통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달러보다, 수입으로 나가는 달러가 더 많다는 뜻이죠. 앞으로도 수출 적자가 이어지면, 환율이 1,200원대로 내려가기는 어렵다고 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달러가 이렇게 비싸면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가격이 올라가서 물가 전반에 상승효과를 가져와요. 환율이 1,200원대로 내려가려면 결국 반도체 수출과 중국 경제가 살아나며 무역 적자가 해소되는 수밖에 없어요.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금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 머니레터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려면? 👇

경제를 보는 눈을 기르는 데는 머니레터를 꾸준히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답니다. 그런데 종종 "머니레터를 구독했는데도 메일이 오지 않는다", "어제는 머니레터가 도착했는데, 오늘은 머니레터가 오지 않았다"는 문의가 들어오곤 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3단계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어피티 발신자를 주소록에 추가하고 VIP 또는 중요 메일로 지정해주세요.

👆 위 이메일 주소를 복사해 주소록에 추가해 주세요.
위 이메일은 어피티가 독자님에게 머니레터를 발송하는 공식 발신자 이메일입니다.

둘째, 받은편지함에 없다면 스팸 메일함과 프로모션함을 확인해주세요.

셋째, 회사 이메일이라면 Gmail, 네이버 등 개인 이메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회사 및 기관 메일은 내부 보안 정책에 따라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