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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틱톡샵 #신촌 #성수동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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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안녕하세요! 요즘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된 일이 있으신가요? 경제 공부를 시험공부처럼 대하면 다소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독자님의 관심사에서 시작해 경제 뉴스나 상식을 접하면, 그 과정이 즐거워지고 효과적인 학습이 돼요. 오늘도 머니레터를 통해 나만의 경제 관심사를 발견해 보세요!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한국 시장 진출 시동 건 틱톡 이커머스?
  2. 신촌은 울고 성수는 웃고
  3. 설문리포트: MZ세대가 생각하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은 주변 국가?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증시 변동성을 주의하세요

현지 시각 19일은 미국 증권시장의 옵션 만기일이에요. 이날을 앞두고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② 미국 기업 실적 발표가 이어져요
현지시각 19일, P&G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실적을 발표해요.

 
키워드 뉴스

 

① 멤버십: 쿠팡이 멤버십 요금을 올리겠다고 밝히자, 국내 경쟁 이커머스 업체들이 멤버십 무료 이벤트, 연회비 인하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하고 있어요. 

 

② 주6일: 삼성그룹 전 계열사 인사팀이 임원들에게 주6일 근무 지침을 전달했어요. 현재 그룹의 위기 상황이라는 진단 때문인데, 부장급 이하 직원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요.

 

③ 부산행: 오는 22일부터 특정 유료 여행상품을 이용하려고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KTX 요금 60%를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과 상품 예약은 22일부터 코레일톡(앱)·레츠코레일 홈페이지(PC)·관련 여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④ 김: 김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 원초 가격이 비싸졌기 때문인데요, 성경식품, 광천김, 대천김이 먼저 가격을 올렸고, 동원F&B 등 종합식품업체도 가격을 올릴 수 있대요. 

 

⑤ 싱가포르: 아시아의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의 총리로 20년간 집권해 온 리셴룽 총리가 다음 달 15일 퇴임 의사를 밝혔어요. 리셴룽 총리는 1959년부터 2004년까지 초대 총리를 역임한 리콴유 총리의 아들이에요. 리셴룽 총리의 아들까지 3대 세습설이 제기되기도 했어요.

 

🥎 기업

한국 시작 톡톡 두드리는

틱톡 이커머스

글, 정인

 

틱톡이 일할 사람을 뽑고 있어요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미디어 ‘틱톡’이 우리나라에서 세일즈·마케팅 인력을 활발하게 채용하고 있어요. 현재 공고된 채용 인원은 40명이 넘어요. 이 인원이 모두 고용된다면 틱톡은 우리나라에 진출한 중국의 이커머스 업체 중 가장 많은 현지 인력을 채용한 회사가 돼요.

 

‘틱톡샵’이 들어올지 몰라요

인력 채용의 배경에는 틱톡샵의 한국 진출 계획이 있을 거라는 예측이 있어요. 틱톡샵은 틱톡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이에요. 틱톡 콘텐츠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오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틱톡샵으로 연결해 줘요. 2021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에서는 보편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이 됐어요. 지난해 글로벌 틱톡샵의 연간 총거래액은 200억 달러(약 28조 원)에 달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레뷰코퍼레이션 같은 SNS인플루언서 플랫폼 운영사나, 모비데이즈·플레이디 같은 온라인 광고사가 17일 증시에서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도 틱톡의 국내 진출 소식의 영향이에요. 틱톡은 지난해 12월 ‘틱톡샵’ 상표를 국내 출원하기도 했어요. 다만 틱톡의 공식 입장은 ‘현재 틱톡샵의 한국 진출 계획이 없다’는 것이에요.

 

🤨 경제생활

“신촌은 뭔가 부족해”

글, JYP

 

대학가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서울 신촌, 이대 앞, 홍대 등 대학가 상권으로 북적였던 지역이 요즘 휑하다고 해요. 고려대, 건국대 주변 상권도 예전 같지 않고요.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촌·이대 지역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8.3%로 서울 지역 평균보다 3배 높았어요. 홍대·합정 상권은 양극화가 뚜렷한데, 홍대 정문 앞 내리막길이 한산해졌어요. 

 

높은 임대료 때문이에요

대학가 상권이 사라진 데는 높은 임대료가 영향을 미쳤어요. 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수요층은 적고, 기존 상점은 고금리, 고물가에 임대료 부담까지 겹쳐서 문을 닫는 곳들이 많아진 거예요. 상점이 사라지고 공실이 늘어나면,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져 상권이 더 무너지는 악순환이 일어나요. 

 

성수동, 지금은 핫하지만…

한편, 서울 성수동 일대는 여전히 열기가 뜨거워요. 지난해 3분기 기준, 성수동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5%로 서울 주요 상권 중 최저 수준이었어요. 2023년 한 해 성수동 상권에서 발생한 매출은 7,355억 원에 달합니다. 성수동에 돈과 사람이 몰리는 동안 임대료도 급격하게 올랐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성수동, 한남동 상권은 정점을 찍고 조금씩 내려오는 중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당분간 핵심 상권의 입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요. 한편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상권으로는 도산공원, 북촌이 꼽혀요.

 

📣 MZ공감

MZ세대가 생각하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은 주변 국가?

글, 어피티

 

어피티가 514명의 대한민국 MZ세대(1980년대생~2000년대생)에게 물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 2024년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514명 참여

📣 다음 설문 주제 “나의 평소 식사 습관은?”

 

맛있는 식사를 하루의 즐거움 중 하나로 손꼽는 사람들이 있는 한편, 늦은 퇴근 후 먹을 걸 챙기는 것조차 귀찮아 대충 라면이나 배달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사람들도 있죠. 다른 사람들은 식사 시간에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 궁금하다면 설문조사를 통해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소요 시간은 2분! 아래 버튼을 클릭해, 의견을 보내주세요!

따스한 햇살, 짙어지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이 왔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밖으로 나가 소풍을 즐기거나,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공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꽃구경에 빠져들기 너무 좋아요. 봄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반가운 계절인 동시에 우리의 일상을 괴롭히는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드는 계절이기도 해요. 파란 하늘을 기대하며 창문을 열었다가 뿌연 공기에 실망하는 일은 이제 봄의 또 다른 일상이 되어버렸죠.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외출이 망설여지기도 하고, 실제로도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어요. 

 

미세먼지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MZ세대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MZ세대가 생각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미세먼지 농도 확인은 이제 일상 속 ‘루틴’이죠

MZ세대 사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습관은 이제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 잡은 듯해요. 설문 응답자 중 무려 46.3%가 매일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한다고 응답했고 주 1~2회 확인한다고 답한 비율도 31.9%에 달했어요. 또한,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때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MZ세대 사이에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일상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설문 응답자 중 62%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변함없이 지속한다고 답했어요. 다음으로 높은 비율인 20.2%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한다고 답했어요. 

 

미세먼지 때문에 구매한 제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구매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공기청정기를 두 번째로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마스크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라는 건 누구나 알 수 있어요. 반면, 공기청정기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가전제품인데도 많은 MZ세대가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구매했다는 것은 MZ세대가 미세먼지에 얼마나 많이 신경 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요.

 

미세먼지 때문에 가장 많이 포기한 것으로는 실내 환기를 위한 ‘창문 열기’가 꼽혔고 조깅, 등산 등 ‘야외 운동’과 ‘소풍’이 뒤를 이었어요. 모두 날씨 좋은 봄 날씨에 하기 좋은 활동이라는 점에서 MZ세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미세먼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무려 47.3%가 미세먼지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응답했고 추가로 45.3%가 ‘어느 정도 크다’고 응답하며 설문 응답자의 대부분인 92.6%가 미세먼지가 자기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인식하고 있었어요. 특히, 미세먼지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단 한 명도 없었는데 MZ세대가 미세먼지 문제를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에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국민 전체의 노력,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등 효과적인 대응 방안과 장기적인 해결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에요. 이에 대한 MZ세대의 생각은 어떨까요?
 
미세먼지의 원인도, 해결책도 ‘주변 국가’에 있다고 생각해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MZ세대의 생각도 함께 들어봤어요.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대다수인 81.9%가 미세먼지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중국 등 인접 국가의 영향’을 지목했어요. 이러한 MZ세대의 생각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 방식에서도 드러났는데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54.9%가 ‘국제 협력을 통한 해결책 모색’을 선택했어요. 

미세먼지는 바람과 대기 흐름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노력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중국 제조업의 상당수가 화석 연료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 활동에 의해 배출된 대기 오염 물질이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이동하며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죠. 이에 따라 MZ세대는 미세먼지 문제를 국제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M세대 참만두 님은 날이 갈수록 나빠지는 대기 환경에 걱정을 표하며, “미세먼지 문제는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선 해결할 의지가 없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라도 예방하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창문 열지 않기 등의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또한, 많은 MZ세대가 미세먼지 자체가 국민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것을 걱정하는 한편, 동시에 야외 활동이 줄어들며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도 우려하고 있어요.

 

M세대 달 님은 “햇볕 좋은 날 골라 이불빨래하던 예전과 다르게 건조기를 사용해야 하는 날이 더 많고, 야외로 자연을 즐기러 나가던 주말에는 실내 장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일이 되풀이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점점 많은 것들이 제한되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이 우울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라고 이야기했어요.

 

이러한 MZ세대의 걱정을 보여주듯, 설문 응답자 중 21%가 ‘녹지 공간 및 도시 숲 조성’을 중요한 해결책으로 선택했어요. 녹지 공간과 도시 숲은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대기의 질을 개선하는 능력이 있기도 하고, 야외 활동이 제한되고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어 많은 MZ세대가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MZ세대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MZ세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답변은 대중교통 이용 및 친환경 차량 사용 증가(48.2%)였어요. 그다음으로는 친환경 제품 사용 및 환경 보호 캠페인 참여(18.9%), 쓰레기 배출 줄이기(13.8%)가 많은 선택을 받았어요. 모두 탄소 배출을 줄이고 대기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들이라는 점에서 개인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환경 보호 활동이 어떤 것인지 MZ세대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한편, Z세대 마쥬 님은 “이제는 개인의 노력으로 바뀔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해요.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내가 살아가는 환경을 변화시킬 수밖에 없겠죠. 집에서나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등 실내 공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어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MZ세대의 걱정과 고민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M세대 옹다 님은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출산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태어나서부터 마스크를 써야 하고, 평생 미세먼지를 걱정하며 살게 한다는 것이 안쓰럽거든요.”라고 이야기했고, Z세대 세인 님은 “국가적인 노력이 없다면 변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변할 가능성이 없다면 이민까지도 생각하고 있어요.”라며 미세먼지가 미래 계획에까지 큰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미세먼지는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MZ세대는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한편, 정부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국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모두가 힘쓸 때인 것 같아요.
 

🔔 머니퀴즈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 나, 잘했어!

by 머니레터 독자 소영 님

 

처음이라 두렵다고요?

괜찮아요!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퀴즈를 풀어 작은 성취를 이뤄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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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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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내년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결혼 준비 혹은 결혼 후 각자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가늠이 안 갔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머니로그 솔루션에서 알려주신 부부 돈 관리 4단계 원칙이나, 워크북 활용할 수 있는 책을 활용해서 저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영 님)

  • 아침 10분이라는 시간 동안 지식이 가득가득 쌓이는 느낌이에요. 요즘에는 친구들한테 기사 링크를 보내면서 같이 공유하기도 해요. (얼붙띵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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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스마트폰 메인보드가 나가서 기기를 교체했어요. 모든 어플리케이션과 설정을 그대로 옮길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다는 안도감과 처음부터 싹 다시 세팅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 것 같은 상실감과 모든 앱에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데 그간 자동 로그인, 삼성패스에 의존하느라 옳게 기억하는 비밀번호가 거의 없다는 자책감이 동시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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