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고공행진의 진짜 문제는?

#환율 #1500원 #고환율 #양극화 #기초자산 #대체투자

코스피 3,926.59 ▼ 60.32 (-1.51%)

원-달러 환율 1,470.00 ▲ 7.00 (+0.48%)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 해가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조급해하실 필요 없어요. 연초엔 벌써 한 달이나 지났다며 초조해하곤 하잖아요. 그 감각을 살짝 바꿔보면 어때요? 한 달이나 남았고, 한 달밖에 안 지난 거예요. 조금은 여유롭게, 오늘 하루를 온전히 나를 위해 살아내는 것으로 충분히 좋은 연말의 시작 아닐까요? 오늘이 몇 월 며칠이든, 독자님의 하루가 완벽하길 바라요! 🍀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경제뉴스 브리핑에서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2. 1,500원 앞둔 환율, 위기 상황인지 짚어봤어요 
  3. 다섯 번째 기초자산, 대체투자: 전통자산의 틈을 메우는 자산들 – 2탄

📆 일정

  • 12월 1~2일 양일간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업체 페스카로가 코스닥 공모주 청약을 진행해요.
  • 12월 1일(현지 시각), 미국 최대 온라인 최대 쇼핑의 날인 ‘사이버 먼데이’가 진행돼요

🥔 주요소식

  • 쿠팡에서 3000만 건이 넘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어요. 정부가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쿠팡이 사고 발생 후 5개월 동안 이를 인지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 26일(현지 시각) 홍콩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로 최소 128명이 사망했어요. 홍콩 당국은 공식 애도 기간을 선포했어요. 
  •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합의했어요. 50억 원 초과 과세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기로 했어요. 내년 배당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 

🌳 기후·환경

  • 수도권에서 쥐 출몰 신고가 증가하고 일본 주택가에 곰이 출몰하는 등 기후변화로 동물들의 행동 패턴이 크게 변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생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해요.

📊 증시 UP&DOWN

  • 11월 들어 조정을 겪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하고, 개인은 대거 매수했어요.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 속에 외국인과 기관의 주도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최근 코스닥은 상승세예요. 
  • 28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의 플랫폼이 마비돼 주가지수, 외환, 원유, 국채 선물·옵션 거래가 일체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났어요. 
  •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어요. 2027년부터 애플 반도체 칩을 생산할 거라는 전망에, 인텔의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어요.

✨ 금융시장 동향

  •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권에 2조 원 안팎의 과징금을 통보했어요.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이후 첫 조 단위 과징금이에요.
  • 국민연금이 국내주식에서 50%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올해 3분기 누적적립금이 전년 대비 150조 원 늘었어요.

🍯 투자·재테크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지난 10월 한 달간 약 26만 명이 늘며, 3년 9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어요. 
  • 현물 은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연초 대비 90% 급등했는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돼요.

👂 산업 뉴스 

  • ‘가성비 뷰티’ 시장이 커지고 있어요. 무신사가 초저가 스킨케어 신상품을 선보이고, 편의점 CU는 뷰티 라인을 확대하고 있어요. 
  •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 17’ 시리즈의 흥행 덕분에 올해 삼성전자를 제치고 출하량 기준 세계 1위 스마트폰 제조사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애플이 매출액이 아닌 출하량 기준에서 삼성전자에 앞선 것은 2011년이 마지막이었어요.
  • AI 수요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에 범용 D램 가격이 7년 2개월 만에 8달러를 넘어섰어요. 메모리 기업들이 공급량을 줄이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

💼 기업 소식

  • 일라이 릴리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생산 거점을 한국에 구축해요. SK가 마운자로의 원료의약품인 펩타이드를 생산해 완제품 제조사로 보내는 구조가 될 예정이에요. 
  • 법원이 방통위의 YTN의 최대 주주를 민영기업인 유진그룹으로 변경하는 결정이 적법하지 않다며 취소 판결을 내렸어요. 유진그룹은 항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에요. 
  • 에어버스 A320 계열 여객기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한 급강하 위험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리콜 명령이 내려졌어요. 

⚙️ 테크(Tech)

  • 오픈AI의 웹 분석 파트너사가 해킹을 당해 일부 이용자 정보가 유출됐어요. 오픈AI는 챗GPT를 쓰는 일반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어요.

🗞️ 경제 정책

  • 반도체 기업에 보조금 등 국가가 재정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에 여야가 사실상 합의했어요. 쟁점 사항인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조항’은 빠졌어요.

🚩 경제 지표

  •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어요. AI 챗봇이 핫딜 추천과 제품 검색을 지원해 구매를 유도해 매출 확대에 기여했어요.
 금융 

올해 내내 문제였던 환율, 

진짜 위기 상황인가요?

글, 정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바라보고 있어요 

원-달러 환율이 1달러에 1,470~1,480원대 사이에서 움직이며 변동성이 극심해요. 1,500원을 곧 넘길 수도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어요. 지난 12개월간 환율은 계속해서 출렁거리며 넘치려고 했어요. 환율이 본격적으로 1,400원을 넘어선 것은 2024년 11월부터예요. 트럼프가 미국 대선의 승자로 확정된 시기죠.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12월에는 비상계엄령 사태가 일어나 1달러에 1,400원대가 처음으로 굳어졌어요.


안팎으로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졌어요

지난 12개월 동안 대외환경과 우리 경제의 구조는 모두 환율을 올리는 방향이었어요. 미국과 우리나라 사이 기준금리 차이가 너무 오래 유지돼 돈이 금리가 더 높은 미국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했어요. 여기에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돼, 1년에 200억 달러라는 장기적인 달러 유출 구조가 확정됐어요. 미국 증시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우리나라의 투자 수요 또한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어요. 


부담스럽지만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 있어요

1997년 외환위기는 우리나라에 고환율 트라우마를 남겼어요. 하지만 그때와 달리 지금은 외환보유고가 부족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경제위기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과거에 환율이 순식간에 최고 1,900원까지 치솟았던 건 기업들이 달러를 벌지 못해 도산하고 금융권이 무너진 결과였어요. 외환보유고도 바닥이었고요. 현재 고환율은 정말 달러가 없어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 원화가 달러로 바뀌어 해외에 나가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발생한 일이에요. 지금 고환율이 일으키는 가장 큰 문제는 물가 상승과 경제 양극화예요. 부담스러울 뿐 위험한 건 아니지만, 그 부담은 서민들이 지게 되는 구조죠.

정인 한마디

🎫 시장은 늘 균형을 찾으려 해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예요.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오르면 아무리 근거가 탄탄해도 반드시 조정이 오고, 반대로 급하게 떨어지면 정말로 상황이 나빠도 일시적 반등이 일어나죠. 보수적인 시각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달러 수요와 주식투자 심리 모두 너무 빠르게 커졌어요. 장기적으로 더 큰 붐이 온다 해도, 그 전에 한 번쯤은 균형을 맞추려는 조정이 찾아올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를 통해 미리 대비하거나, 아니면 조정 시점에 당황하지 않고 꼭 붙어있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겠어요.

 기초자산 시리즈 

다섯 번째 기초자산, 대체투자:

전통자산의 틈을 메우는 자산들 – 2탄

글, 정인


the 독자: 요즘엔 개미들한테도 대체투자 기회를 슬슬 열어주는 분위기예요. 예전엔 국부펀드나 연기금, 거대 헤지펀드 같은 기관투자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 이유가 궁금해요. 🤔

어피티: 개인들은 ‘나도 연기금처럼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시장에서는 ‘요즘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서 개미들도 자금력이 생겼어!’라고 생각해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에요. 🤗


  1. 주식(Equities)
  2. 채권(Fixed Income)
  3. 실물자산(Real Assets / Commodities)
  4. 통화(Currencies & FX)
  5. 대체투자(Alternatives)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통 자산만으로는 수익과 안정성을 기대하기 어려워졌어요. 전 세계가 저금리와 저성장에 시달렸거든요. 그때부터 수익성과 분산효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대체투자가 기관 투자자들의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어요.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개인투자자에게도 각종 대체투자의 문이 점차 열리는 중이에요. 다만 개인에게는 여전히 정보 비대칭, 유동성 제약, 리스크 관리 능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접근이 가능해졌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상품 구조나 손실 위험을 반드시 이해하고 들어가야 하죠.


지난 <대체투자 1탄>에서 소개했던 일곱 가지 대체투자를 자산군 별로 더 자세한 특성과 개인의 접근성·접근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사모펀드: 개인 접근성 매우 낮음

사모펀드는 비상장 기업의 지분에 투자하여 기업 가치를 키운 뒤, 상장이나 M&A 등을 통해 차익을 실현하는 방식이에요. 주로 기업 구조조정, 경영 효율화, 인수합병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전략이 사용되죠.


개인이 직접 투자하기는 어렵고, 대개는 기관투자자나 고액 자산가가 참여해요. 다만 간접적으로는 일부 보험상품이나 연금상품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개인에게 노출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투자는 수년 단위로 장기간 자금이 묶이기 때문에 유동성이 낮고 위험도 높아요. 하지만 성공 시 수익률은 높은 편이에요. 실제로 글로벌 연기금이나 대형 투자기관들은 장기 수익률 확보 차원에서 사모펀드에 일정 비중을 할당하고 있어요.


벤처캐피탈: 개인 접근성 살짝 낮음

벤처캐피탈은 스타트업이나 초기 단계 기업에 투자하여 고성장을 기대하는 방식이에요. 초기 투자 이후 기업이 빠르게 성장해 상장하거나 인수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원래 사모펀드처럼 개인의 접근이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나 소액 VC 투자 서비스, VC 관련 ETF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열렸어요.


벤처캐피탈, 즉 VC 투자는 성공하면 큰 수익이 가능하지만, 기업 실패 위험과 투자비 회수 불확실성이 매우 커요. 장기적으로 자금이 묶이기도 쉽고요. 정보의 비대칭성도 높아, 업계나 산업에 대한 이해 없이 진입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헤지펀드: ‘전문투자자’만 참여 가능

헤지펀드는 레버리지, 공매도, 파생상품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무조건 수익을 내는 ‘절대수익’을 목표로 하는 펀드예요. 전통적인 펀드와 달리 극단적으로 공격적 투자 전략 수행이 가능하고, 적용받는 규제도 상대적으로 느슨해요. 


그런 만큼 개인의 접근은 극히 어려워요. 우리나라에서는 헤지펀드에 투자하려면 금융자산 5억 원 이상, 금융투자업 경력자 등의 자격요건을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증받아 ‘전문투자자’ 자격을 얻어야 해요. 일반 금융 플랫폼에나 증권사 앱에서는 접근할 수도 없죠.


다만 해외에 상장된 헤지펀드 ETF를 통해 일부 전략에 간접적으로 접근할 수는 있어요. 그래도 운용구조가 무척 복잡하고 최소 가입 금액도 높은 데다, 수수료도 비싸죠.


실물자산: 경우에 따라 개인 접근성 높음 

부동산, 인프라, 원자재, 천연자원과 같은 물리적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실물자산 투자라고 해요. 실물자산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투자하는 방법도 무척 여러 가지예요. 

부동산만 하더라도 개인 투자자는 리츠(REITs), 부동산·인프라 펀드 등을 통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원자재나 천연자원 또한 ETF를 이용하면 돼요.


실물자산과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금융상품은 현금 흐름 창출과 자산가치 상승을 통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내재가치가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도 주목받고요. 다만 부동산·인프라는 유동성이 낮고 경기 민감도가 존재하며 원자재는 가격 변동성이 크고 공급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작용한다는 점은 이해해야 해요.


수집형 자산: 개인 접근성 살짝 높음 

수집형 자산은 예술품, 골동품, 와인, 시계, 명품 가방, 스포츠 카드, 심지어 게임 속 아이템까지, 희소성과 정서적 가치에 기반한 자산이에요. 과거에는 이 또한 전문가나 수집가의 영역이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조각 투자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도 수집형 자산들을 작은 단위로 분할 소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수집형 자산의 가치평가는 객관적 기준보다는 해당 자산만의 규칙, 혹은 감성이나 시장 트렌드 및 스토리텔링 등에 좌우되기 때문에 전문성과 안목이 중요해요. 또 거래량이 작고 상품의 균질성이 없어 유동성이 낮으며 가격 책정이 어렵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시장 진입 후에는 보유 기간 동안 보관료나 유지비용 같은 추가 비용도 발생할 수 있어요.


디지털 기반 자산: 개인 접근성 굉장히 높음

디지털 기반 자산에는 가상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NFT(디지털 콘텐츠 소유권), 디지털 증권(STO), 토큰화된 실물 자산 등을 포함해요. 개인은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Wallet), 디지털 자산 ETF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기관투자자들도 참여하면서 시장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어요.


디지털 자산은 24시간 거래, 높은 유동성, 탈중앙화라는 특징을 갖지만, 동시에 극심한 가격 변동성과 규제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가 공존해요. 


지적자산(IP) 및 기타 투자: 개인 접근성 살짝 낮음

지적자산 투자는 음악 저작권, 영화·드라마 콘텐츠 판권, 특허권, 브랜드 사용권, 탄소배출권, 스포츠 구단 지분 등 무형자산에서 발생하는 권리와 수익에 투자하는 방식이에요. 최근 음원 저작권 수익을 공유하는 플랫폼, 콘텐츠 펀드, 탄소배출권 ETF, 스포츠 구단 조각 투자 등이 등장해 개인도 접근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어요.


지적자산은 고정된 권리와 법적 소유 구조를 바탕으로 일정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진입장벽이 높은 경우가 많고, 권리 해석이나 법적 분쟁 위험, 시장 가격 형성의 비표준성 같은 리스크가 존재해요.


개인이 투자할 때는 간접적으로, 분산해서 들어가요

사실 대체투자는 ‘목돈’, 그리고 ‘장기투자 성향’과 잘 맞아요. 연기금, 보험사, 공제회 같은 기관들은 수십 년 단위의 장기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대체투자는 자금 회수까지 수년이 걸리는 구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단기 유동성이 부족한 대신, 높은 수익과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어요. 이 두 가지는 궁합이 잘 맞아요. 기관은 돈이 많고 조급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묻어두고 수익을 얻는 ‘큰 그림 그리기’ 전략을 취할 수 있어요. 


개인의 입장은 달라요. 비교적 소액을 가지고 대체투자에 간접적으로, 분산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죠. 대체투자는 잘만 투자하면 내 포트폴리오의 알짜배기가 될 수 있어요. 실제로 기관투자에게는 추가 고수익인 ‘알파’를 가져다주는 ‘알짜’니까요. 그러나 개인투자자에게는 대체투자가 결코 ‘메인’이 될 수 없는 ‘보조’ 역할이라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전문가들은 아무리 대체투자 비중이 높아도 전체 자산 중 20~30%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어요.

💌 다음주 월요일 머니레터에서 계속됩니다. 
독자 피드백

📍 구글의 새 AI 성능이 엔비디아를 위협할 정도로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 유용했습니다 (곰곰 님)

📍 원래 어떠한 뉴스를 접하면 자체적인 주제만 알고 넘어갈 텐데, 머니레터에선 그 사건을 중심으로 경제 및 제도 전반에 미친 영향, 후속 내용들을 깔끔하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차자잔 님)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죤K : 오늘은 12월의 첫째 날입니다. 올 한 해 어떠셨나요? 이룬 게 없는 것 같아 싱숭생숭하면서도, 연말 분위기 때문에 들뜨기도 하고요. 지난 일 년 동안 잘 견디고 살아온 것만 해도 이미 잘한 일 +1이랍니다. p.s. 요즘 듣고 있는 크리스마스 플리를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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