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는 우리나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올해 우리나라에서 채용을 늘리고, 물류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택배는 CJ대한통운이, 테무의 택배는 한진이 대부분 소화하면서 택배업계가 차이나 커머스의 최대 수혜 대상으로 불리고 있어요. 국내 택배업계 시장점유율에 영향을 줄 만큼의 규모예요.
어피티의 코멘트
JYP: 테무, 쉬인, 알리익스프레스 모두 ‘짝퉁’ 제품, 복잡한 환불 절차가 문제로 지적되지만, 각종 논란에도 ‘초저가’의 메리트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에요. 국내 이머커스 업계에는 큰 위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