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만남 🤝


미국의 통신·미디어 그룹 AT&T가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케이블 TV 채널 사업자 ‘디스커버리’를 인수합니다. AT&T의 자회사 ‘워너미디어’를 디스커버리와 합병하는 방식이에요. 시장에서는 AT&T가 이번 인수 이후, 스트리밍 시장을 노릴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OTT 플랫폼과 경쟁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거라고 보는 거죠.
 
지난 2018년, AT&T는 워너미디어의 전신 ‘타임워너’를 854억 달러(약 96조 원)에 사들였습니다.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까지 계열화하기 위해 결정한 ‘메가딜’이었죠. 워너미디어는 CNN, HBO, 카툰네트워크, TBS를 보유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케이블 채널에서 스트리밍으로 시장이 빠르게 바뀌면서, 기대한 만큼 퍼포먼스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디스커버리와 합병하면서 새로운 시너지를 낼지 기대해봐야겠어요. 
 
📍이번 인수 건이 발표된 날, 디스커버리 B의 주가는 14% 올랐고 AT&T의 주가는 2% 하락했습니다. 디스커버리의 부채까지 AT&T가 떠안게 되면서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AT&T가 배당금 지급 비율을 줄이겠다고 했거든요. 전부터 배당을 잘 주기로 유명했던 곳이라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된 듯 보입니다.
by JYP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금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 머니레터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려면? 👇

경제를 보는 눈을 기르는 데는 머니레터를 꾸준히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답니다. 그런데 종종 "머니레터를 구독했는데도 메일이 오지 않는다", "어제는 머니레터가 도착했는데, 오늘은 머니레터가 오지 않았다"는 문의가 들어오곤 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3단계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어피티 발신자를 주소록에 추가하고 VIP 또는 중요 메일로 지정해주세요.

👆 위 이메일 주소를 복사해 주소록에 추가해 주세요.
위 이메일은 어피티가 독자님에게 머니레터를 발송하는 공식 발신자 이메일입니다.

둘째, 받은편지함에 없다면 스팸 메일함과 프로모션함을 확인해주세요.

셋째, 회사 이메일이라면 Gmail, 네이버 등 개인 이메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회사 및 기관 메일은 내부 보안 정책에 따라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