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죽과 조개찜 ©계화회관, 팔각낙원
부안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3대째 이어져 온 ‘계화회관’을 방문해 보세요. 백합죽(14,000원)부터 백합파전(18,000원), 백합구이(36,000원)까지 백합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백년가게’랍니다.
좀 더 화려한 코스를 원하신다면 ‘팔각낙원’에서 신선한 해물 요리를 한 번에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조개에서 우러나온 뽀얀 국물의 초대형 교자상 해물칼국수의 시원함과 채석강 한판 조개찜의 쫄깃한 식감을 맛보면 왜 백합이 ‘조개의 여왕’인지 바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예요.
🌸 부안의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 ‘바람꽃 키링’
여행의 마무리는 부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굿즈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고르청춘에서는 부안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희귀 보호 식물, 변산바람꽃을 모티브로 한 귀여운 키링을 팔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