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쓸레터

2024년 6월 5일 (수)

독자님, 긴 기다림은 언제나 슬픈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주는 유독 더 씁쓸하네요. 내일, 현충일이 지나고 나면 앞으로 8월까지...

2024년 5월 29일 (수)

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안에서 ‘갯벌낙지 맨손잡기 장인선발대회’가 열린대요. 신안에서는 ‘흑산 홍어썰기 장인’도 중요한 인재로...

2024년 5월 22일 (수)

독자님은 혹시 알고 계셨나요? 한눈에 알아보고 피드백 보내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지난주부터 잘쓸레터의 디자인이 바뀌었어요! 지금껏...

2024년 5월 8일 (수)

오늘은 어버이날이에요. 독자님은 어버이날 선물 준비하셨나요? 고영 PD는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이 가장 선호하는...

2024년 5월 1일 (수)

이렇게라도 정성껏 준비한 정보와 소식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었어요. 사고 또 사게 되는 인생 운동화 추천, 반의 반 값으로 요가와...

2024년 4월 24일 (수)

고영 PD는 ‘여행 가기 전의 설렘’ 때문에 여행을 해요. 여행지를 사전 조사하고, 가보고 싶은 장소를 찾아 구글맵에 저장하는 과정이...

2024년 4월 17일 (수)

고영 PD는 어린 시절, ‘잠재력이 있는 학생’이라는 칭찬을 가장 좋아했어요. ‘잠재력’, 이 세 글자가 주는 설렘 덕분에 ‘미래에...

2024년 4월 3일 (수)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크면 클수록 좋을까요? 독자님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요즘은 '다다익선'을 넘어 '거거익선'이라죠. 스타벅스에서는...

2024년 3월 27일 (수)

독자님은 요즘 무엇에 중독되어 계신가요? 고영 PD가 중독된 것들을 한번 나열해 볼게요. 마라탕, 엽떡, 숏츠, '나는 솔로'......

2024년 3월 20일 (수)

혹시 샐러드 좋아하시나요? 🥗 한 가지 고백 하자면, 얼마 전까지 고영 PD는 밖에서 샐러드를 사 먹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2024년 3월 13일 (수)

달콤한 아침 보내셨나요? 내일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예요. 2월 발렌타인 데이, 3월 화이트 데이, 4월 14일은 솔로가 짜장면...

2024년 3월 6일 (수)

가장 기억에 남는 ‘첫 경험’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첫 번째' 경험을 하게 되죠. 물론, 모든 경험은 소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