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모닝 루틴을 책임지는 ‘그’ 아이템
매주 월, 수, 목 아침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 지 1년째.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는 스케줄에 ‘심신’의 ‘심’은 적응이 됐지만 ‘신’은 여전히 익숙해지지 못했습니다. 부기를 가라앉히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준비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써야 했죠. “우리는 새벽 4시에 촬영하지만 시청자는 저녁 6시야!”라는 강호동의 말을 떠올리며 정신 무장을 하던 어느 여름날, 지피스킨 레머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30분 넘게 마스크팩을 붙인 채 폼롤러 위를 굴러야 했던 과거는 이제 안녕… 스킨, 로션 바르고 레머디 부기관리 7분이면 출근 준비 끝입니다.
레머디를 소개합니다
지피스킨의 ‘레머디’는 피부 케어 디바이스입니다. 레머디에는 고주파(타이트닝), EMS(리프팅), 이온토포레시스(유효성분 흡수 촉진), LED 테라피 등 피부 케어 디바이스에 기대하는 모든 기능이 총집합해 있어요. 여기까지는 다른 브랜드와 크게 다르지 않죠. 레머디의 핵심은 ‘측정’에 있습니다. 기기를 통해 피부 상태를 측정, 진단하고 맞춤형 케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JYP의 추천 사유 3가지
피부관리 디바이스가 화장품 업계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는 요즘, JYP가 콕 집어 지피스킨을 소개한 이유 딱 3가지만 정리해봤습니다.
1. 피부 측정에 진심인 회사가 만들었습니다
‘지피스킨’ 브랜드를 만든 ‘지파워’는 피부상태 측정에 전문성을 가진 회사입니다. 피부장벽을 측정하는 디바이스 ‘지피스킨 베리어’를 개발해 세계 5대 스킨케어 업체, 한국과 미국의 국립피부임상연구센터에 납품하는 등 전 세계 44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죠. 지파워가 피부상태 측정을 넘어 케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디바이스가 ‘지피스킨 레머디’예요. 그래서일까요(?) 기대를 뛰어넘는 기능성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