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도착했어요 “여행 기념품 구매할 때, 비용은 보통 얼마 정도 써?” 🎁

글, 어피티&여러 독자 님들

📌 코너 소개: 예산 내에서 돈 잘 쓰는 방법, 다른 데서 찾을 필요 있나요? 소비의 달인 어피티 독자님들에게 물어보면 되는데 말이죠! ‘chat UPT’에서 어피티 독자님들의 집단지성을 모아냅니다. 독자님의 질문을 주제로 다른 독자분들의 답변을 받아 소개할게요.


the 독자: 직장인들은 보통 여행 다녀오면서 회사 동료들에게 기념품 선물을 돌리게 되는데, 보통 얼마짜리를 준비하는지도 궁금하고 여행지에서 나를 위한 기념품을 살 때는 보통 얼마까지 쓰는지 궁금해. (욘 님, 무요 님)

chat UPT: 원지 님, 꼼디 님 외 많은 어피티 독자님들이 여행지에서 기념품 사 오는 자신만의 기준을 알려주셨어요.

회사 동료 선물 가격 딱 정해드립니다. 최소 천 원~최대 만 원!💰
ㅇㅈㅇ 님, 린짱 님, 마쥬 님, 미보 님, 영선 님 외 많은 분이 직장 동료를 위한 여행 기념품 선물에 대한 공통된 의견을 보내주셨어요.


  • 가격은 인당 최대 1천 원 ~1만 원 선으로 책정하되, 가볍게 모두가 먹을 수 있는 간식일 경우 천 원, 친하거나 직속 상사를 위한 선물은 1만 원 내외로 구매해요. 총사용 금액은 3만 원~5만 원을 넘지 않도록 해요.

  • 소포장 된 간식 위주로 구매하는 편인데 발포비타민, 여행지에서만 파는 특산품이나 과자, 커피류 등을 추천해요. 구매 후 탕비실에 두고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하세요.


나를 위한 선물은 평균 10만 원 선! 🤑

30만 원, 100만 원, 무한대 등, 다양한 답변을 주셨지만 나를 위한 기념품 구매비로 가장 많이 언급된 비용은 10만 원이었어요.


  • 회사 동료 및 친구, 지인은 인당 1만 원 이하, 가족 & 연인은 인당 5만 원 이하, 나를 위한 선물은 10만 원 이하에 구매해요. (현실적인 라쿤 님, 영선 님, 미나미 님, 키키 님 등)


  • 저는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쇼핑리스트를 만들어 가요. 5월에 다녀온 대만 여행에서는 10만 원 선에 인형키링, 머그잔, 맥주잔, 유리 빨대, 고추기름 등 조미료, 커피 원두를 사 왔어요. (냠 님)


면세점 찬스를 이용해요 👠


  • 저는 오히려 현지에서 사는 기념품은 거의 없고, 면세점 찬스로 평소에 자주 쓰던 화장품이나 신발이나 가방처럼 같이 값나가는 제품을 면세 가격으로 구매해요. (로렝 님, 꼼디 님)


몸도 마음도 가볍게, 부피가 작은 물건을 사와요 🗺️ 


  • 저는 핀과 엽서, 책갈피를 모아요. 부피도 작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어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엽서와 책갈피는 종류별로 여러 장 사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써서 선물하기도 해요. (Angelet 님)


  • 국가 특징을 잘 나타내는 자석을 모으고 있어요. 그래서 보통 1만 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어서 가성비 기념품이에요. 부피 차지하지도 않고 마그넷을 현관문에 부착해 뒀는데 볼 때마다 여행지가 생각나서 기분이 좋아요. (원지 님, 체리킹 님, 어푸푸 님)


  • 저는 항상 해외에 가면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시티컵을 구매해요. 도시 이름이 적힌 에스프레소용 잔인데, 커피를 좋아해서 실용적이기도 하고 그 나라에만 팔아서 의미 있어요. (J 님)


  • 저는 인형을 좋아해서 여행가는 나라에서 유명한 동물 인형을 사요. 일본 여행에서는 원숭이, 중국 여행에서는 판다 인형을 사고 예전에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는 개코원숭이 인형을 사 왔어요. (마쥬 님)


  • 태국에서만 파는 망고 맛 포키 과자처럼, 검증된 과자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해당 나라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구매하면 반응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요. (미보 님)


  • 저는 국가별로 I LOVE + 도시명 또는 국가명이 적힌 티셔츠를 모아요. (도2222 님)


무조건 사지 말고 해외에서도 온라인 검색은 필수! 🔍


  • 요즘은 현지에서 파는 물건도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일본이나 제주도 등 가까운 지역은 간식이나 기념품을 온라인에서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줄 선물은 온라인몰에서 주문해 두고 몸만 가볍게 다녀오는 꼼수를 쓰기요 해요. 짐이 가벼워져서 좋아요. (레티 님)


  • 저는 저를 위한 기념품도 사지 않아요. 막상 가지고 오면 쓸모없는 것들이고 이제는 온라인으로 구매도 대부분 가능하기 때문에 희소성도 없는 거 같아요. (실비아 님)


안 주고 안 받습니다 🙅‍♂


  • 매년 한 번씩은 꼭 주고받는 건망고, 젤리, 과자… 이제 지겨워요. 모두의 취향을 맞추기가 쉽지도 않고 여행에서는 그냥 각자 맘 편하게 놀고 안 주고 안 받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야미 님)


  • 저는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 선물만 챙기는 편입니다. 여행 간다고 애초에 말을 잘 하지 않고 SNS도 안 하는 편이라 사람들도 제가 여행 다녀왔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기념품 챙기기 부담스러우면 아예 말을 안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J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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