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워 ‘대작’ 될까요? 🕹


컴투스가 제작, 배급하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 오늘(29일) 글로벌 출시됩니다. 기존 <서머너즈워>의 IP를 활용해 만든 게임으로, 사전예약만 600만 명을 넘어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특히 사전예약자 중 해외 유저의 비중은 약 70%에 달합니다. <서머너즈워> IP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모습이죠?
 
컴투스의 목표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을 e스포츠 인기 종목으로 만드는 거라고 해요. 게임 내 매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함께 보고 즐기는 e스포츠로 나아가겠다는 거죠. 이번 목표가 성공한다면,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더 크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미 24일부터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와 프로게이머를 섭외해, 글로벌 팬들에게 게임을 생중계하고 있어요. 
 
📍컴투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20년 1분기 대비 10% 가량 줄었습니다. 직원 연봉을 인상하고, 신작에 마케팅비를 많이 쓰면서 지출이 늘었기 때문이죠. 앞으로의 실적은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성과에 따라 좌우될 거라는 전망입니다. 글로벌 대작이 될지, 서머너즈워의 IP를 업고도 아쉬움을 남길지 지켜봐야겠어요.
by 효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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