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생애최초구매자 LTV 80%

글, 정인

LTV가 확대돼요

8월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에게 적용되는 LTV가 기존 60~70%에서 80%까지 확대됩니다. 집값이 1억 원일 때, 지금까지는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했다면 이제는 8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어요. 


DSR은 오히려 강화되었어요

DSR은 소득에 대한 원리금 비중을 나타내요. 만약 DSR이 10%이고 연봉이 3천만 원이라면, 매년 원리금 상환으로 나가는 비용이 300만 원이에요. 7월부터 총대출액인 1억 원 이상인 사람의 DSR은 최대 40%로 제한됐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LTV 80%만 생각하면 6억 원의 아파트를 최대 4억 8천만 원까지 빌려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봉 3천만 원인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이에요. 대출금리 연 4%를 적용하면 연 상환금액이 3천만 원 전후로 형성돼, DSR이 100%에 가까워지니까요.


그래서 시장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고소득자가 아니면 이용하기 어려운 조건인데다, 금리가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집값의 80%까지 대출을 받아 구매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는 거예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지금은 대출을 더 받기보다는 줄여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금융상품을 꾸준히 보다가 금리가 더 낮은 상품이 있다면 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고려해 보세요. 승진하거나 연봉이 오르면 대출받은 은행에 금리를 인하해 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어요.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금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 머니레터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려면? 👇

경제를 보는 눈을 기르는 데는 머니레터를 꾸준히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답니다. 그런데 종종 "머니레터를 구독했는데도 메일이 오지 않는다", "어제는 머니레터가 도착했는데, 오늘은 머니레터가 오지 않았다"는 문의가 들어오곤 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3단계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어피티 발신자를 주소록에 추가하고 VIP 또는 중요 메일로 지정해주세요.

👆 위 이메일 주소를 복사해 주소록에 추가해 주세요.
위 이메일은 어피티가 독자님에게 머니레터를 발송하는 공식 발신자 이메일입니다.

둘째, 받은편지함에 없다면 스팸 메일함과 프로모션함을 확인해주세요.

셋째, 회사 이메일이라면 Gmail, 네이버 등 개인 이메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회사 및 기관 메일은 내부 보안 정책에 따라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