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5월 지갑 사정 괜찮으세요? 어린이날에 조카 챙기고, 어버이날에 부모님 챙기고, 거기에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까지 겹쳐서 여러모로 돈 나갈 일이 산더미 같은 달이잖아요.
고영 PD는 5월의 ‘텅장’ 사태를 예감하고 4월에 미리 긴축재정에 돌입했어요. 바로 지난해 독자님들의 큰 반응을 업었던 ‘4만 5천 원의 행복’ 챌린지에 재도전했답니다! 그런데 잠깐, 4만 5천 원이요? 작년엔 4만 4천 원 아니었나요?
올해도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다시 계산해 봤는데요. TV 프로그램 <만 원의 행복> 방영할 당시 1만 원의 현재 가치는 약 45,362원, 반올림하면 4만 5,400원이에요. 작년보다 예산이 1,400원 정도 늘어난 셈인데, 물가 오른 걸 생각하면 오히려 더 빠듯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번 챌린지는 작년이랑 조건이 조금 달라요. 지자체 지원 프로그램과 도미토리를 활용해서 지방에서 지내는 기간 챌린지를 진행하기로 했거든요. 그렇게 이번 챌린지는 안동에서 시작해서 속초에서 끝나는 여정이 됐어요. 여행지에서 혼자 돈을 아끼는 방법, 그리고 혼자 여행할 때 가장 고민인 ‘혼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직접 찾아보면서요. 그렇게 지난 4월 20일 월요일부터 4월 24일 금요일까지, 5일간의 도전을 시작했답니다. 과연 고영 PD는 도전에 성공했을까요? 궁금하면 오늘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세요!
첫날부터 실수 남발! 여행지에서 도장 파본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