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두부 #삼쩜삼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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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머니캘린더, 조작된 일본의 건설실적 통계, 올해 일본 편의점 최고 인기 상품을 만든 기업, 주목할 만한 짧은 뉴스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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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AL / 비트코인 궁금증 4문 4답, <돌고돌아 블록체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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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캘린더
✔️ 오늘의 경제 일정
① 미국 경제지표: 현지 시간 기준 22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속속 발표됩니다. 미국 3분기 GDP 확정치와 11월 기존주택판매,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될 예정이에요.
② 자영업자: 오늘(22일) 오후 3시부터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위원회)가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방역패스와 영업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자영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는 게 위원회의 입장이에요.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ETF: 오늘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목이 증시에 상장됩니다. ETF의 기초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는 ‘KBSTAR 글로벌메타버스Moorgate’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지수를 뛰어넘는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예요.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은 구성 종목과 투자 전략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② 엔터주: JYP Ent. 소속 아이돌 그룹 ‘ITZY(있지)’가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합니다. ‘니쥬’에 이어 있지도 일본에서 흥행을 거둘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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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한 해 동안 한 나라가 얼마나 많은 부(富)를 생산했는지 보여주는 통계가 바로 GDP입니다. 세계은행(WB)이 집계한 일본의 GDP(명목)는 세계 3위로, 2020년 기준 5조 달러가 넘었어요.
문제는 5조 달러라는 이 숫자가 부풀려진 통계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일본 정부가 8년간 GDP에 포함되는 기업의 건설공사 수주 실적을 부풀려서 넣었거든요.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지난 15일, 이 문제를 발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2020년 기준, 네 번째로 GDP 규모가 큰 국가는 독일입니다. GDP가 약 3조 9천억 달러에 달해요. 3위인 일본의 GDP 통계가 어느 정도 부풀려졌어도 4위인 독일과 금액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순위가 바뀔 정도는 아닐 거예요.
✔️ 2015년, 그리스는 IMF 분류 기준 선진국 중 처음으로 ‘사실상’ 국가부도(디폴트)를 맞았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지만 신뢰의 문제도 있었어요. 그리스가 EU에 가입하려고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신뢰를 잃고 신용등급과 국채 등급이 하락했어요. 그만큼 국가 통계 부정은 상당히 심각한 일입니다.
✔️ 2020년 기준, 우리나라는 GDP 1조 6천억 달러를 넘어 세계 순위 10위를 기록했어요.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일본을 넘어섰지만, ‘일본보다 더 오래 일하기 때문에’ 더 많이 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장시간 노동이 우리 사회와 경제의 해결 과제로 제시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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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일본 닛케이트렌드가 발표한 ‘2021년 편의점 최고의 히트상품 대상’에 한국 제품이 선정됐습니다. 풀무원의 일본 법인 ‘아사히코’가 만든 ‘두부바’가 그 주인공이에요. 국내에는 지난 4월 ‘고단백 두부바’로 출시됐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아사히코 두부바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9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만 판매 중이에요. 내년 1월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최근 아사히코는 일본에 2개 공장 라인을 증설하는 등 여러 가지 식품 사업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장 가동과 세븐일레븐 외에 다른 편의점으로 판매를 넓힐 계획이라고 합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닛케이트렌드는 아사히코 두부바가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먹기 쉬운 스틱 형태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편의점 왕국 일본에서 아사히코 제품들이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어요.
📌 본 정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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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전기차: 2022년 무공해차량(전기차, 수소차) 보급을 지원하는 계획이 나오고 있어요. 어제(2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에 무공해차량 50만 대를 늘릴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예산 등 2조 4천억 원을 투입하겠다”라고 발표했어요. 승용차의 경우, 16만 5천 대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② 탄소배출권: 대한석탄공사가 탄소배출권을 팔아 19억 4천만 원의 수익을 남겼습니다. 탄소배출권거래제는 국가나 기업별로 탄소배출량을 미리 정해놓고, 기준보다 미달하는 만큼 탄소배출권을 팔거나, 초과하는 만큼 살 수 있도록 만들어둔 제도예요. 테슬라도 탄소배출권을 팔아 큰 수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③ 오라클: 오라클이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자건강기록 프로그램 1위 업체 ‘서너’를 인수할 전망이에요. 서너의 시장가치는 약 230억 달러인데, 경영권을 넘기는 데 대한 프리미엄이 더해져 약 300억 달러에 팔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인수가 성사되면, 오라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으로 기록될 거예요.
④ 세금: 중국 타오바오의 인플루언서 ‘웨이야’의 탈세가 적발됐습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6.4억 위안(1,200억 원)을 탈세한 혐의로 벌금 13.4억 위안(2,500억 원)이 부과됐어요. 한편,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올해 110억 달러(약 13조 1천억 원)의 세금을 낼 전망입니다. 개인이 낸 세금 중 최고 금액을 기록할 거라고 해요.
⑤ 경제지표: 11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가 어제(21일) 발표됐습니다. 작년 11월 대비 9.6% 올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어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도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역대급 상승폭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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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을 위한
연말정산 환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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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 독자님!!! 벌써 연말정산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어요.
the 독자: 1년간 열심히 일했으니까 저도 ‘13월의 월급’이라는 걸 두둑하게 받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 ‘세금’이라는 게 아직까지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용어도 어렵고,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삼쩜삼: 그래서 여러분의 세금환급 도우미 삼쩜삼이 찾아왔어요. 🤗 특히 사회초년생이라면, 내가 ‘돌려받을 세금’에 대해 꼭 익혀 두세요!
내 세금을
회사가 대신 낸다?
근로자는 매달 근로소득세가 제외된 월급을 받습니다. 급여명세서의 공제항목에 적혀있는 ‘소득세’가 바로 그 내용이에요. 그런데 왜 내가 낼 세금을 회사에서 미리 떼는 걸까요?
만일 회사에서 소득세를 미리 징수하지 않고 개인에게 모든 처리를 직접 하도록 맡긴다면 의도치 않은 오류가 많이 발생할 거예요. 아마 악의적으로 탈세를 하는 사람들도 생길 거고요.
개인이 직접 납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세금을 걷기 위해 개개인이 하는 대신 회사가 소득세를 한 번에 징수하고 대신 납부까지 해줍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내가 내야 할 세금을 미리 한 번에 징수하는 것을 바로 ‘원천징수’라고 해요.
그런데 미리 낸 세금이(원천징수) 내가 실제로 내야 하는 세금보다 많으면 안 되잖아요. 예를 들면, 나는 세금을 10만 원만 내면 되는데 이미 낸 세금이 30만 원이라면 20만 원은 더 낸 세금이 되는 거니까 다시 돌려받아야 해요. 이게 우리가 연말정산을 하는 이유랍니다.
그래서 내가 준비해야 하는 것?
다시 말해, 연말정산은 곧 ‘근로소득 원천징수를 제대로 계산하는 행위’라고 보시면 돼요. 연말정산 기간에 회사에 이런저런 서류를 제출해 보셨거나 또는 경험하게 되실 텐데, 그게 원천징수를 제대로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거예요.
연말정산을 통해 내가 내야 할 세금보다 더 냈다면 그만큼 환급을 받고, 덜 냈다면 추가 납부를 해야 돼요. 그러니 공제를 받을 수 있다면 가능한 모두 받아야 내야 하는 세금의 액수가 줄어들고, 환급받을 금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연말정산을 고려해 미리 확보해 놓을 수 있는 서류들은 챙겨놓고, 공제받을 항목들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아요.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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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제 항목이나,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게 어렵다면 삼쩜삼 앱의 연말정산 가이드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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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출 정보에 따라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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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말정산을 해봤다면, 홈택스 정보를 바탕으로 더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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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쩜삼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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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의 돌고돌아 블록체인 / EP.2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비트코인
글, 정재웅 |
정재웅: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좋은 질문을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보내주시는 질문에 최대한 답변을 할 예정이니,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질문을 보내주세요!
어피티: ✋잠깐~! ✋ $%name%$ 님, 오늘 Q&A를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답변에 달아둔 링크를 꼭 읽어보고 복습해보세요.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Q1.
비트코인 채굴이 끝난 뒤,
블록은 어떻게 연결되나요?
“신규 비트코인이 채굴되지 않을 때, 블록을 연결한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이루어지는 보상은 신규 비트코인이 아니라, 수수료입니다”라고 하셨잖아요. 신규 비트코인이 채굴되지 않는데 어떻게 새로운 블록이 연결될 수 있는 건가요? 비트코인을 새로 채굴할 때마다 블록이 연결되는 것 아닌가요?
A1.
비트코인을 채굴하지 않아도
블록을 연결할 수 있어요
비트코인이 채굴될 때마다 블록이 연결되는 게 아니라, 그 반대예요.
블록체인의 신규 블록을 연결하는데 기여한 네트워크의 노드(참여자)에게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지급합니다. 그래서 새로 채굴하는 비트코인이 없어도 신규 블록을 연결할 수 있어요.
하지만 보상이 없다면 기여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들겠죠 비트코인 채굴이 끝나는 시점 이후로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으면, 컴퓨터의 계산능력과 막대한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블록체인을 연결하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모두 채굴된 이후에는 비트코인이 거래될 때마다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를 보상으로 채굴자에게 지급하는 거예요. 가장 효과적인 인센티브는 경제적 보상이니까요.
🗞 EP.28 – 블록체인, 3가지 궁금증
Q2.
암호화폐에 투자해야 할 이유가 뭔가요?
지난 Q&A에서 “암호화폐가 처음 등장한 목적에서 멀어져 금융자산이 되어가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그렇다면 굳이 암호화폐에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저 기대감으로 가치가 움직이는 암호화폐에 어떤 근거를 갖고 투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2.
투자자의 믿음도
자산의 가치를 움직입니다
사실 과거에 저도 비슷한 근거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혹은 가상자산을 비판했어요. 암호화폐는 0과 1로 구성된 디지털 기호에 불과할 뿐이고, 가격 상승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없어진다면 실체가 없는 데이터 집합에 불과할 거라는 게 제 입장이었어요.
그런데 자산의 가치는 실질적인 가치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해요.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의 믿음도 자산의 가치에 영향을 끼칩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경우, 주식, 채권, 귀금속 등과 함께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 중 하나가 되었어요. 이건 투자자가 ‘비트코인이 자산으로서 무언가 역할을 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금융경제학에서의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이 내용을 설명해야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소개해드릴게요.
가상화폐에 투자하기에 앞서 ① 본인의 투자 성향, ② 위험을 얼마나 감수할 수 있는지, ③ 투자 목적 등을 먼저 명확히 해야 합니다. 현재 가상자산 투자는 성공했을 때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위험도 높은 시장이라는 점을 꼭 염두에 둬야 합니다.
🗞 EP.9 – 노드야 노드야 비트코인 줄게, 작업증명 해다오
Q3.
비트코인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지정하기도 했지만, 아직 비트코인을 투자 수단으로 생각하는 관점이 대세인 것 같아요. 비트코인의 가치는 대체 무엇일까요?
A3.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려워요
두 번째 질문과 같은 맥락인데요. 사실 저 역시 비트코인의 가치를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습니다. 만약 주식으로 투자한 회사가 망하면, 그 잔여 재산에 대한 청구권을 가질 수 있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현실에서 쓸모 없는 데이터에 불과하거든요.
다만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투자 자산으로 가치를 갖는 것은 시장에 참여한 투자자가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는 사실이에요. 투자자들이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면, 벌써 비트코인은 세상에서 사라졌을 겁니다. 비트코인이 금융자산으로써 어떤 가치가 있는지 저 역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돌고돌아 블록체인> 연재가 끝나기 전에 어떻게든 이야기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Q4.
코인 정보, 어디서 얻어야 할까요?
업비트, 코인원, 빗썸 같은 가상화폐 거래소 외에 코인 정보는 어디에서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트위터에서 얻은 정보로 사고팔고 하더라고요.
A4.
가상자산 관련 기사에서 정보를 얻으세요
주식은 뉴스, 증권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 기업 공시 등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많습니다. 반면, 가상자산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매우 제한되어 있어요.
정보를 얻을 수단이 제한되어 있다는 건 개인 투자자가 제대로 된 투자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시장 조작에 대한 규제 기준도 충분히 마련돼있지 않죠.
아쉬운 상황이지만, 일단 가상자산 기사 위주로 정보를 얻는 게 좋겠어요. 참고로 트위터에서 얻는 정보는 믿지 마세요. 금융 시장에서 정보는 곧 돈이에요. 만약 트위터의 정보로 돈을 벌 수 있다면, 거기에 공개하지 않고 혼자 돈을 벌었을 것 같거든요.
정재웅: 궁금한 질문에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가상자산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아래 링크에 많은 질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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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머니레터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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