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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자영업자 #워홀 #취업 #해외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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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371.10 ▲ 83.02 (+1.57%)
원-달러 환율 1,452.50 ▲ 1.50 (+0.10%)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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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인간을 둘러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그의 핵심 사상이자 최고의 덕목인 ‘인(仁)’을 이루기 위해선, 우선 그 덕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죠. 우리는 누구나 주변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그 영향은 나의 선택과 행동, 나아가 삶의 방향까지 좌우해요.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지켜내고 싶다면, 그 가치를 존중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으로 계속해서 다가가야 하는 이유죠. 머니레터 읽기는 그 첫걸음이자 흔들리는 순간에도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드릴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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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경제뉴스 브리핑에서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 두쫀쿠 열풍 뒤,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살펴봤어요
- 머니로그: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끝나기 전에 1억을 모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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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국내 증시에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 SK텔레콤, CJ프레시웨이, LG유플러스, KB금융, 한미약품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있어요.
- 미국 증시에서 아마존닷컴, 폴로랄프로렌,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있어요.
🥔 핫이슈
-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군사적 충돌 조짐이 나타나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회담은 예정대로 열릴 전망이지만, 불안감이 커지면서 3일(현지 시각) 국제 유가가 5% 급등했어요.
📊 증시 UP&DOWN
- 3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하락했어요. 앤스로픽이 새로운 AI 자동화 도구를 공개하면서 기존 사업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어요.
- 월마트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섰어요. 월마트는 전자상거래 사업을 강화하며 아마존의 실질적인 경쟁자로 평가받고 있어요.
- 4일 어제 코스피는 또 신기록을 세우며 5371.10로 마감했어요. 주도주인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했어요.
✨ 금융시장 동향
- 지난해 국내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가 290조 원에 육박하며 전년보다 소폭 늘었어요. 대기업 중심의 유상증자가 주식 발행 증가를 이끌었지만, IPO 시장은 위축됐어요.
🍯 투자·재테크
- 급락했던 국제 금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어요. 4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900선까지 상승했어요.
- 증권주의 상승세가 가팔라요. 정부 정책 기대와 증시 활황이 맞물리며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에요.
👂 산업 뉴스
- 차세대 메모리로 고대역폭플래시메모리(HBF)가 주목받고 있어요. HBM과 HBF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구조적 수혜를 입을 전망이에요.
- 미국 정부가 120억 달러를 투입해 핵심광물의 전략적 비축에 나서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중심의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이에요.
💼 기업 소식
- AMD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투자자들의 실망을 불러와 장 마감 이후 주가가 급락했어요.
- 노보노디스크가 비만약 시장 경쟁 심화로 올해 실적이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해 주가가 크게 하락했어요. 위고비·오젬픽의 핵심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특허 만료도 수익성 압박 요인이에요.
-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팡’ 흐름이 이어지며, 지난달 쿠팡 이용자가 110만 명 가까이 줄었어요. 반면,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이용자는 10% 늘었어요.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M&A 시장에 매물로 나왔어요. 기업가치는 7500억 원 수준으로, 신세계 등이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에이피알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해외 매출이 207% 늘며 성장세를 이끌었어요.
⚙️ 테크(Tech)
- 인텔이 AI용 GPU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요. 만약 GPU 양산에 성공한다면, 그동안 TSMC에 의존해온 AI 칩 생산이 미국 내에서 이뤄질 전망이에요.
-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을 계기로 AI 주도권 경쟁이 우주 데이터센터로 확장되고 있어요. 머스크 CEO는 2~3년 내 AI 연산력을 가장 저렴하게 생산하는 방법은 우주가 될 거라고 말했어요.
🚩 경제 지표
- 지난 1월 소비자물가가 2% 올라,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국제 유가 상승세가 멈춘 영향인데, 한국은행은 향후 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거라고 봤어요.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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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두쫀쿠’ 열풍이 정말
자영업자를 살렸을까요?
글,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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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업 신고한 자영업자 100만 명 넘었어요
최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인기를 끌며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러왔다고 하죠. 디저트 가게가 아닌 일반 음식점이나 철물점에서도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을 정도예요. 언뜻 자영업자들에게 기회처럼 보일 수 있지만, 본업이 아닌 유행에 기댈 수밖에 없는 현실은 그만큼 자영업 환경이 불안정하다는 방증이기도 해요. 내수 침체로 인한 자영업의 위기 신호로 봐야 한다는 거죠. 지난해 자영업자 수는 2년 연속 3만 명 이상 줄어들며,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어요. 24년 기준 폐업 신고를 한 자영업자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죠.
자본 시장과 실물 경제의 격차가 존재해요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81%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종사자가 체감하는 현실과 수출 대기업이 상장해 있는 자본 시장 상황은 많이 달라요. 정부의 증시 부양책과 전 세계적인 유동성 공급이 맞물려, 국내 증시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요. 주가가 상승하자 소비 심리도 개선되었어요.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소비자들의 낙관적인 경기 전망을 나타냈어요. 그러나, 실제 소비 지표는 낙관론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모습이에요. 2025년 민간소비 증가율은 1.3%에 불과했고, 2026년에도 크게 성장하지는 못할 거라고 해요. 같은 기간 발표된 기업 심리지수도 기준치(100)를 밑돌아,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더 우세했음을 보여줬어요.
K자형 양극화 심각해요
실제로 주식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는 생산된 물량의 대부분이 해외로 나가는 수출 기반 산업이에요. 작년 우리나라 수출액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지난해 제조업 생산은 0.3% 감소했어요. 국내 소매판매액 지수를 보면 자동차를 제외한 생활형 소비는 오히려 줄어들었어요. 소득 하위 40% 가구는 작년에 비해 소비를 줄일 거라는 조사 결과도 있었고요. 소비도 생산도 산업별·계층별 격차가 벌어지는 ‘K자형 성장’이 굳어지고 있어요. 증시에도 좋은 신호는 아닌데요, 자본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실물경제에 수렴하므로 자산가치 조정이 뒤따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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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한마디
⚒️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자영업자 비중이 7위일 만큼 자영업 의존도가 높은 편이에요. 그만큼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안전망이 부족하다는 뜻이기도 해요. 고령층이나 퇴직 중장년층들이 생계를 위해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정부도 자영업 위기때마다 세제 지원이나 자금 수혈 등으로 대응해 왔어요. 하지만 구조적 변화는 피할 수 없어요. 고령화로 소비 여력은 줄고 잠재성장률은 좀처럼 오르지 않아요.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이 만성화하면서 각국 정부들은 미래를 위한 산업에 막대한 재정을 쏟고 있어요. AI나 인프라 등 사회의 생산성과 고용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분야가 그 대상이죠. 선별적 성장의 시대에 자영업은 점점 더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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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그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끝나기 전에 1억을 모으고 싶어요
캐나다에서 취뽀에 성공한 라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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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찾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온 지 1년 반이 되어가요. 여름의 밴쿠버는 천국 같은데,
제가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키칠라노 비치의 여름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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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프로필
- 닉네임: 라넌
- 나이: 만 24세
- 금융성향: 현실적인 라쿤
- 하는 일: 캐나다 사무직
- 세전 연봉: 5500만 원($5만5000 CAD)
- 월평균 실수령액: 368만 원($3,685 CAD)
- 월평균 저축액: 160만 원($1,600 CAD)
- 월평균 고정비: 136만8000원($1,338 CAD)
- 월세 109만 원($1,090 CAD), 관리비 5~6만 원($50~60 CAD), 교통비 13만 원($131 CAD), 보험료: 53,000원, 구독서비스 34,250원(넷플릭스 4,250원, chatGPT 3만 원)
- 월평균 변동비: 60만 원($600 CAD)
- 식비 56만 원, 쇼핑 약 1만 원, 취미활동: 2만 원, 헬스장 0원(원래 한달권이 5만 원이라 매달 지출했는데, 알고보니 저소득층에게는 신청하면 무료 이용권이 지급되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그래서 다음 달부터는 무료입니다)
- 연간 비정기 지출: 368만 원
- 여행: 해외여행 300만 원, 경조사 약 20만 원 내외, 의료 33만 원(한국에 귀국했을 때 지출), 미용 연 15만 원
- 주거형태: 월세
- 현재 자산
- 비상금: 82만 원
- 예적금: 932만 원
- 주식: 821만 원
- 해외주식 3849만 원
- 비트코인: 140만 원
- 재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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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금액: 1,618,550원 (1,620.35 CAD)
■ 쇼핑/기타: 1,423,690원
■ 교통비: 111,600원
■ 식비: 65,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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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 님의 돈 관련 목표와 고민 캐나다에서 드디어 사무직으로 취업하면서 이제야 고정 월급을 받는 첫 달이에요. 이전에는 식당·카페에서 일하며 벌면 대부분 여행에 쓰는 삶이었지만, 이제는 안정적인 수입이 생긴 만큼 제대로 돈 관리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다만 캐나다는 물가가 높아 월세와 교통비로만 130만 원을 지출해야 하고 식비, 생활비까지 합치면 최소 200만 원은 쓰게 되는데요.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매달 약 160만 원을 저축하거나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캐나다의 ISA와 유사한 TFSA(Tax Free Savings Account)를 적극 활용해 보려고 해요. 일단 일차적인 목표는 1억 만들기고요.
문제는 제가 내년 7~8월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 캐나다에서 모은 돈을 결국 한화로 환전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TFSA에서 미국주식·ETF로 투자해도 나중에 환전 리스크 때문에 손해가 날지 걱정되고, 차라리 지금부터 바로 한국 ISA에 넣는 게 맞는지 고민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통화를 기준으로 자산을 쌓고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야 가장 효율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라넌 님을 위한 어피티의 솔루션
캐나다, 특히 대도시의 살인적인 물가를 고려하면 월세와 교통비로 130만 원이 나가는 건 피하기 어려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령액의 약 43%인 160만 원을 저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신 건 대단한 의지입니다. 난도가 높은 환경에 있지만, 이제 막 고정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만큼, 지금 시기에 돈 관리의 틀만 잘 짜두면 1억 만들기라는 목표도 훨씬 빠르게 달성할 수 있을 거예요.
나를 지켜주는 비상금부터 채워요
라넌 님의 한 달 지출을 따져보니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와 생활비가 약 200만 원 정도예요. 타지에서 갑자기 아프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최소 3개월 치 생활비인 600만 원 정도는 현금으로 바로 쓸 수 있게 가지고 있어야 해요.
지금 비상금이 82만 원 정도인데, 투자를 더 늘리기보다는 일단 이 비상금을 600만 원까지 채우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보세요. 이 돈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어야 다른 투자도 흔들림 없이 계속할 수 있거든요.
환율 걱정은 ‘분산 환전’으로 해결해요
환율을 정확히 맞추는 건 전문가들도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에요. 이럴 때는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나눠서 환전하는 전략을 추천해요.
일단 캐나다에서 번 돈은 캐나다 시스템인 TFSA 안에서 굴리는 게 가장 이득이에요. 세금 혜택이 큰 TFSA 계좌를 끝까지 활용하시되, 정 불안하다면 원화로 바꾸는 시점을 분산해 보세요. 매달 정해진 날에 조금씩 송금하거나, 지금 한 번, 귀국 6개월 전에 한 번, 귀국 직전에 한 번 이렇게 3단계로 나누어 환전하는 룰을 정하는 거죠. 이렇게 하면 환율이 요동쳐도 내 자산 전체가 큰 타격을 입지 않아 심리적으로 훨씬 편안해져요.
머릿속에서 귀국용 돈과 투자용 돈을 나누세요
저축이나 투자할 때 기준 통화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된다고 하셨는데요, 돈주머니를 두 개로 나눈다고 생각하면 좀 더 쉽게 느껴질 거예요.
첫 번째 주머니는 귀국 자금이에요. 내년 7~8월에 한국에 돌아와서 당장 전셋집을 구하거나 생활비로 써야 할 돈이죠. 이 주머니의 기준 통화는 결국 한국 원화가 되어야 해요. 하지만 지금 당장 원화로 다 바꿀 필요는 없어요. 캐나다의 비과세 계좌인 TFSA 안에서 캐나다 달러로 저축하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귀국 시점이 다가올 때 조금씩 나누어 원화로 환전하는 방식을 추천해요.
두 번째 주머니는 장기 투자용이에요. 지금 가지고 계신 주식이나 비트코인이 여기에 해당해요. 이 자금은 5년 뒤, 10년 뒤를 내다보는 돈이기 때문에 내년 귀국 시점에 반드시 원화로 바꿀 필요가 없어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미국 주식은 그대로 보유하며 달러 자산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오히려 달러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나중에 원화 가치가 떨어졌을 때 라넌 님의 전체 자산을 지켜줄 수 있어요.
1억 원 달성을 위한 세 가지 시나리오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해하실 1억 원 모으기 시나리오를 짚어볼게요. 현재 라넌 님이 가진 자산 약 5800만 원에 앞으로 18개월 동안 매달 160만 원씩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이야기예요.
먼저 한눈에 보기 편하도록 낙관적인 상황과 비관적인 상황을 나누어 정리해 드릴게요.
- 낙관적 시나리오(예상 자산 약 1억1000만 원 이상): 현재 보유한 주식과 비트코인 수익률이 연 10% 이상으로 좋고, 캐나다 달러 환율이 지금보다 오르는 경우예요. 여기에 귀국 시점에 받는 퇴직금이나 세금 환급금까지 더해진다면 1억 원을 훌쩍 넘겨 아주 여유롭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요.
- 비관적 시나리오(예상 자산 약 9천만 원 내외): 주식 시장이 침체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거나, 환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예요. 비록 1억 원이라는 숫자에는 조금 못 미칠 수 있지만, 그래도 라넌 님이 매달 성실히 쌓아온 저축액 덕분에 9천만 원이라는 아주 큰 종잣돈을 손에 쥐게 됩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어떨까요? 라넌 님이 지금 가진 5800만 원 중에서 600만 원을 비상금으로 빼두면, 투입할 수 있는 돈은 5200만 원이 돼요. 여기에 매달 160만 원씩 18개월 동안 꼬박 저축하면 원금만 약 2880만 원이 추가로 쌓이죠. 이렇게 원금만 합쳐도 8000만 원이 넘는 큰돈이 됩니다.
여기에 현재 보유한 주식 자산에서 연 3~5% 정도의 보수적인 수익만 꾸준히 나준다면, 내년 귀국 시점에는 약 9500만 원 정도가 모일 거예요. 1억 원이라는 목표에 정말 한 끗 차이로 다가가는 셈이죠. 이때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면서 받는 세금 환급금이나 남은 월세 보증금 등을 합친다면, 귀국 시점에 라넌 님의 통장에는 1억 원이라는 숫자가 찍혀있을 거예요.
가장 중요한 건 수익률보다는 라넌 님이 계획한 매달 160만 원의 저축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에요. 시장 상황에 따라 평가 금액은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라넌 님의 저축 습관만 지켜낸다면 1억 원은 충분히 손에 쥘 수 있습니다.
라넌 님의 1억 만들기, 제가 응원할게요
라넌 님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24살이라는 나이에 5천만 원이 넘는 자산을 쌓은 사람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지금처럼 알뜰하게 생활하면서 제가 말씀드린 몇 가지만 잘 챙긴다면, 내년 귀국길에는 1억 원이라는 멋진 결실을 품고 돌아오실 수 있을 거예요. 캐나다에서의 남은 시간 동안 커리어도, 자산도 모두 꽉 잡으시길 어피티가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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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그는 어피티와 독자님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나만을 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어피티 홈페이지에서 ‘사연 양식 받기’를 클릭해 머니로그 양식을 다운받아 사연을 보내주세요. 제출 방법은 양식 안, 맨 첫 부분에 들어있답니다. 혹시 선정되지 않더라도 일주일 머니로그를 작성해 보시는 것만으로 이전과는 다른 경제생활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새로운 머니로그는 쓰기 훨씬 편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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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피드백
📍 수요일마다 재밌게 읽던 재생 에너지 보고서가 마무리를 했네요. 지속가능성과 성장 관점을 함께 생각할 수 있었어요. 흥미롭고 유익한 연재 내용 감사합니다! (새콤달콤 님)
📍 아침에 일어나서 당연히 양치하듯 머니레터를 읽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진 제 모습이 맘에 들어요. 작은 성취감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어피티 너~무~감사합니다. (소피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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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죤K: 놀라운(?)사실! 어피티 팀원들은 대부분 갤럭시 유저랍니다. 예전 직장에서는 대부분 팀원들이 아이폰을 써서 언제나 ‘깍두기’ 신세였어요. 오래된 갤럭시 유저로서, 누가 시키지도 않은 갤럭시 기능 홍보를 하고는 했었는데, 여기선 그럴 필요 없어서 왠지 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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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돈친구 머니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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