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변이 #새벽배송 #경제뉴스보고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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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델타변이 확산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 새벽배송의 숨은 강자를 소개해 드려요요.
SERIAL / 지난 주 이슈는 다시 짚어보고, 이번 주 일정은 미리 훑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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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4차 대유행이 시작됐습니다. 오늘(12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진입해 오후 6시 이후에는 3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편의점도 밤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금지됩니다. 이렇게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서 소비가 줄어들면, 경기는 침체되기 마련입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19 이후 경제를 어떻게 회복시킬지 논의하던 중이었는데요. 전문가들은 다시 세계 경제가 위험하다는 분위기로 돌아섰습니다. 지난주 목요일(8일)에는 델타변이 확산에 대한 걱정으로 뉴욕 3대 지수인 다우존스, S&P500, 나스닥지수가 동시에 하락했고,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의 경기회복이 더뎌질 거라는 우려가 깊어졌어요.
올림픽을 앞둔 일본의 닛케이지수도 하락했습니다.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태국, 스페인, 호주 등 일상적 규제를 풀고 관광을 시작하려고 했던 국가들도 일제히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증시에도 불똥이 튀었죠. 지난 7일(수)~9일(금) 코스피와 코스닥은 연속으로 하락했어요.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의 하락세가 컸고, 코로나19와 관련된 보건, 의료, 바이오 종목은 상승했습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하지만 불안감 속에도 미래에 대한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9일) 뉴욕 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하며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백신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이 큰 몫을 했습니다. 미국 신규 감염자의 99.7%(델타변이 52%)가 백신 미접종자이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백신 접종 이후에는 괜찮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 국내 증시는 비대면 산업과 관련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고, 대면 산업과 관련된 종목이 하락하는 등 ‘작년 3월로 돌아갔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도 1,150원까지 급등했어요. 전문가들은 ‘이 사태는 단기적일 것이다’와 ‘당분간 이 추세가 계속될 것이다’ 사이에서 대립된 전망을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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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새벽배송 업계의 숨은 강자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온라인으로 생필품과 식품을 구입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죠. 각종 상품이 품절되고 배송이 지연되면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는데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온라인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새벽배송 업계 1위는 ‘마켓컬리’, 2위는 ‘오아시스마켓’입니다. 둘 다 국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죠. 마켓컬리는 쿠팡처럼 미국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다가 최근에 국내 상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은 작년 8월에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고, 현재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국내 상장을 위한 절차를 밟아가고 있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같은 새벽배송 업체지만 마켓컬리와 오아시스마켓의 재무상태는 꽤 다릅니다. 마켓컬리는 매출을 빠르게 늘려가면서 적자 폭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의 매출은 9,523억 원, 영업손실은 1,162억 원을 기록했어요. 같은 기간, 오아시스마켓은 매출 2,386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 다른 새벽배송 업체들이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시장점유율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경쟁하는 동안, 오아시스마켓은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비용을 줄인 덕분인데요. 생산자 직거래 구조를 통해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불필요한 마케팅을 줄여 비용을 줄였다고 해요. 이렇게 줄인 비용을 상품 단가를 낮추는 데 활용해 가격 경쟁력도 갖출 수 있었습니다.
✔️ 오아시스마켓의 최대주주는 상장사 지어소프트(지분율 79.4%)입니다. 지어소프트의 시가총액이 약 3,731억 원인데, 지어소프트가 보유한 오아시스마켓의 지분 가치만 5,955억 원에 달해요. 오아시스마켓이 흑자를 낼 수 있었던 데는 모회사인 지어소프트의 IT 기술력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기술로 물류센터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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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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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G2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포함해, 주요 20개국에서 나라 경제를 총괄하는 재무장관들이 이탈리아에 모였습니다. G20 재무장관 회의를 위해서였는데요. G20이 열리기 전, 홍남기 부총리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첫 대면 면담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국제기구회의나 정상회의에서 화제인 ‘디지털세’에 대해 서로 협조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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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포스코: 철광석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철강 회사의 매출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소식, 지난 머니레터에서 설명해드렸죠. 지난 9일 ‘포스코’가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이 9조 2,774억 원으로 작년 2분기 대비 5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12.7% 증가한 2조 2,01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2분기 실적이 워낙 안 좋아서 상대적으로 더 좋아 보이는 ‘기저효과’가 작용하기도 했지만, 역대 포스코의 2분기 중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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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술: 매년 여름이 성수기였던 주류 업계가 요새 울상이라고 해요.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임이나 회식이 줄면서 주류 판매량이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달 30일부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TV, IPTV 등 방송뿐만 아니라 대중교통과 벽면을 활용한 주류광고가 금지됐어요. 올해 2분기 하이트진로의 맥주와 소주 매출은 작년 대비 모두 줄었습니다. 증권가의 전망도 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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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암호화폐: 시중은행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은행이 출사표를 냈어요. 수탁은 ‘다른 사람의 자산 관리를 위탁받는 것’을 뜻합니다. 시중은행이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는 건, 은행이 현금자산 외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고객의 암호화폐 자산을 대신 맡아서 관리하는 사업까지 확장하겠다는 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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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미디어: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설립한 ‘헬로 선샤인(Hello Sunshine)’의 기업가치가 약 10억 달러(약 1조 1,380억 원)에 달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헬로 선샤인은 2016년 설립된 이후 여성 중심의 드라마, 영화 등을 제작해온 미디어 기업인데요. 최근 회사 매각을 시도하면서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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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정부는 얼마나 벌고 썼을까?
올해 상반기 정부 가계부라고 할 수 있는 ‘ 월간 재정동향 및 이슈 7월호’가 발표됐습니다. 1월부터 5월까지 정부가 벌어들인 누적 수입과 지출을 보여주는 지표인데요. 전체적으로는 수입 항목(국세, 세외, 기금) 중 국세 수입이 늘어 총 수입금액이 작년보다 증가했습니다. 지출 항목(예산, 기금)에서는 코로나19로 악화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사용된 예산 지출이 늘었어요.
비교 시점에 따라 상대적으로 결과가 더 좋아 보이거나 나빠 보이는 ‘기저효과’도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악화된 기업에 세금 납부 기한을 연장해주거나 세금 징수를 유예하는 ‘세정지원’이 있어 세금 수입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세금 수입이 상대적으로 더 많아 보이는 거죠.
수입에서 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여전히 적자지만, 작년 같은 기간(2020년 1~5월) 대비 적자 폭이 40.8조 원 줄었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재정수지가 지금보다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해요. 세정지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점차 사라지고,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된 상태라 지출이 커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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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K배터리, 세계를 차지(Charge)하다’ 행사를 위해서예요.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정부가 국내 배터리 업계에 얼마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합의가 이루어졌어요.
앞으로 정부는 배터리 산업을 반도체, 백신과 함께 국가전략기술로 정하고, 기업이 연구개발을 위해 투자하는 것에 세금 혜택을 주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라고 해요. 배터리 3사도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LG에너지솔루션이 15조 원,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이 합쳐서 6∼7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해요.
기후 위기로 인해 친환경 산업이 중요해지면서, 자동차 업계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사업을 전환하고,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전지(배터리)도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기후 위기로 시작된 커다란 변화 앞에서 떠오르는 산업 중 하나가 됐죠. 이 산업이 앞으로 성장한다고 생각된다면, 배터리 관련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ETF를 살펴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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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시작이 좋다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작년 2분기는 코로나19가 각 산업에 본격적으로 타격을 입힌 시기였기 때문에 ‘작년 2분기 대비 얼마나 실적이 개선됐는지’가 올해 2분기 실적의 관전 포인트예요. 먼저 지난 7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12조 원을 기록했고, LG전자는 12년 만에 2분기 영업이익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이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기업의 실적을 볼 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통해 얼마를 벌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7일에 발표된 실적은 기업이 투자자의 편의를 위해 발표하는 ‘잠정 실적(preliminary estimate)’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 수는 없습니다. 외부 감사까지 받은 구체적인 내용은 8월 15일까지 발표되는 ‘확정 실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확정 실적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어떤 사업이 잘 나갔을지 열심히 추리하는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벌어들였을 거라고 해요. 2분기에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랐거든요. LG전자는 가전과 TV 사업에서 제품 판매량이 늘고, 꾸준히 적자를 보이던 스마트폰 사업을 종료하면서 실적이 좋아졌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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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이번 주 일정
글, 런던고라니
✔️ 7월 12일(월): 환경부 한국판 뉴딜 1주년 맞이 수소차 충전요금 최대 20% 할인, 2분기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발표, 중국 6월 위안화 신규대출, 일본 6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존 윌리엄즈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 전기차 급속충전 요금 37.2원 인상 예정, QR코드 활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 7월 13일(화): 산업안전보건본부 출범식, 기재부 거시경제금융회의, 서울·경기 코로나 백신 자율접종 시행 예정, 수도권 학원종사자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6월 수출입물가지수, 5월 통화 및 유동성, 중국 6월 무역수지,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EU 재무장관 회의, 오비고 신규상장, 큐라클 공모청약, 미국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펩시코 실적발표
✔️ 7월 14일(수): 정보보호의 날, 산업부 자동차 업계 탄소중립 현황 및 과제점검, 6월 고용동향, 6월 수출입 물가지수, 6월 ICT수출입동향,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미국 제롬 파월 연준의장 하원 통화정책 보고, EU 탄소시장 개혁안 공개, 크래프톤 수요예측,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개최
✔️ 7월 15일(목): 산업부 2021년 상반기 및 6월 자동차 산업 동향, 국토부 제15차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3기 신도시 1차 사전청약, 2020년 국제인구이동통계 발표, 중국 2분기 GDP, 미국 제롬 파월 연준의장 상원 통화정책 보고, 미국 6월 산업생산, 6월 수출입물가지수, 미국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 개최
✔️ 7월 16일(금): 산업부 혁신성장 빅3 회의, 2021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미국 5월 기업재고, 6월 소매판매,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지수, 미국 뉴욕증시 옵션만기일, EU 5월 무역수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에스디바이오센서 신규상장, 맥스트 공모청약, GS리테일 신주상장
✔️ 7월 17일(토): 제헌절 기념식, 광안리 드론라이트쇼 상설 공연 시작
✔️ 7월 18일(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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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이벤트 4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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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5%(개인, 세전) 적금 상품이 있다고 하던데,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처음 재테크를 공부하실 때, 먼저 적금에 대해 알아보는 편일 거예요. 사회초년생에게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데 주식보다는, 손실 걱정 없이 월급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적금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테니까요.
적금은 보통 일정 기간을 계약하고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금액을 불입하여 계약 기간이 만료된 뒤에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돌려받는 상품이에요. 목돈을 만드는 전통적인 수단이기도 한데,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이자 수익을 많이 챙기기 어렵죠.
이번에 소개할 우리종합금융의 ‘The드림 정기적금3’는 기본 금리와 우대 금리를 모두 합하면 최고 연 8.5%(개인, 세전) 금리를 자랑하는 상품이에요.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솔깃한 상품인데, 이번에 자세히 소개하면서 우리종합금융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EVENT 1. 최고 연 8.5%(개인, 세전) 금리를 자랑하는 The드림 정기적금3
우리종합금융이 이번에 새로 출시한 ‘The드림 정기적금3’는 앞서 소개했다시피 기본 금리 연 2.0%(개인, 세전)에 다양한 우대 금리 혜택을 통해 최고 연 8.5%(개인, 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에요.
우대 금리 항목은 다음과 같아요.
- ① CMA Note 고객 우대 금리 최고 연 1.20% 주1)
- ② 우리종합금융 최초 거래 고객 연 1.50% 주2)
- ③ CMA Note 계좌로 급여이체 등록 시 연 1.00% 주3)
- ④ 마케팅 수신 동의 시 연 0.50% 주4)
- ⑤ CMA 체크카드를 적금 만기까지 300만원 이상 사용하면 최고 연 0.80% 주5)
- ⑥ 친구 추천하고 추천받은 친구가 The드림 정기적금3에 가입하면 연 1.50% 주6)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걸 알 수 있어요. 단, 우대금리마다 주의사항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우대 금리 혜택을 모두 챙겨갈 수 있어요.
[우대금리 주의사항]
주1) 적금 가입 기간 동안 평잔(6개월)을 유지한 고객에게 적용(평잔금액에 따라 우대금리 차등 적용)
- ① 적금 만기까지 평잔(6개월) 500만원 이상 유지 시 금리 우대 0.5%(연, 개인, 세전)
- ② 적금 만기까지 평잔(6개월) 1천만원 이상 유지 시 금리 우대 0.8%(연, 개인, 세전)
- ③ 적금 만기까지 평잔(6개월) 3천만원 이상 유지 시 금리 우대 1.2%(연, 개인, 세전)
주2) 우리종합금융 최초 거래 고객에게 적용(2021.05.04. 기준 거래내역 미보유 고객)
주3) 적금가입기간 중 지정계좌(CMA Note)로 급여 계좌를 지정한 경우 적용(적금가입기간 6개월 동안 총 5회(5개월_월 1회 이상) 이상 급여이체 필수
주4) 적금 만기 전일까지 마케팅 활용을 위해 「상품 서비스 안내 등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제공」을 모두 동의한 경우 적용
주5) 적금가입기간 동안 CMA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에게 적용(이용 금액에 따라 우대금리 차등 적용)
- ① CMA체크카드 보유 및 적금 만기까지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사용 금리 우대 0.5%(연, 개인, 세전)
- ② CMA체크카드 보유 및 적금 만기까지 300만원 이상 사용 금리 우대 0.8%(연, 개인, 세전)
주6) 피추천인(비대면, 순신규 고객에 한함)이 추천인(우리종합금융고객)을 통해 The드림 정기적금3 가입 시 추천인에게 우대금리 제공
- 추천인의 계좌 상태는 정상이어야 합니다.
- 추천인 만기 전 피추천인이 계좌를 해지할 경우, 친구추천에 대한 우대금리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EVENT 2. 수시입출금 통장 CMA Note로 최고 연 2.0%(개인, 세전) 금리 받는 방법
보통 은행의 적금 상품에 가입하려면 먼저 입출금계좌를 먼저 개설해야 해요. 마찬가지로 우리종합금융의 적금 상품에 가입하려면 수시입출금 계좌인 CMA Note를 먼저 개설해야 하죠.
CMA라는 단어 역시 재테크를 공부하다가 자주 접해 보셨을 거예요.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교육에 간간히 ‘비상금은 CMA에 넣어라’, ‘급여통장으로 CMA 계좌를 활용해라’ 등 CMA와 관련된 팁들이 항상 등장하니까요.
CMA는 증권사나 종합금융회사에서 만든 일종의 예금 계좌예요. CMA에 돈을 넣어두면 금융회사가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나눠줍니다. 그래서 내 자산(Cash)을 관리해주는(Management) 계좌(Account), 종합자산관리계좌(CMA)라 부르는 거죠.
‘투자’라고 하면 걱정부터 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우리종합금융의 CMA Note는 원금 손실 우려가 없고, 예금자보호법을 적용받는 상품이라 원금과 이자 포함해 최대 5천만 원 이하까지 보호받을 수 있어요.
우리종합금융과 거래한 적 없는 신규 고객이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앱)을 통해 ‘CMA Note’를 개설한 고객에게 1년간 최고 연 2.0%(개인, 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요. 단, 우대 금리를 가입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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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금리 우대 이벤트는 스마트뱅킹(앱)을 통해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 31일까지 선착순 4만 명에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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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기준금리 이자는 인출 시 자동 계산돼 지급되고, 우대금리 이자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전월 평균 잔액 100만 원 한도로 적용돼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CMA Note 계좌로 지급돼요!
적금 가입할 때 CMA Note를 스마트뱅킹으로 개설해 두고, 월 불입액을 CMA Note 계좌에 넣어만 두면 1년 동안은 우대 금리도 챙겨갈 수 있습니다. 단, 선착순 혜택이니 서둘러야겠어요.
EVENT 3. 5천원 캐시백 받는 방법?
우리종합금융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스마트뱅킹(비대면) 앱으로 CMA Note 계좌를 개설하면 5천 원을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어요. 단, 5천원 캐시백은 선착순 1만 명에게 제공되며, 계좌 개설일 기준 다음 달 15일에 캐시백이 지급되고, CMA Note 계좌 개설 시 [선택]마케팅 활용을 위한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란에 모두 ‘동의’를 체크해야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어요.
즉, ‘The드림 정기적금3’ 가입할 겸해서 CMA Note를 새로 만드는 우리종합금융 순신규 고객이라면, CMA Note 금리 우대 혜택은 물론 마케팅 활용을 위한 선택 동의를 모두 동의만 하면 캐시백 혜택까지 받아 갈 수 있다는 거죠.
EVENT 4. 우리종합금융을 처음 만나는 어피티 구독자라면?
어피티 구독자분들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요. 우리종합금융과 거래한 적이 없고, 스마트뱅킹(앱)으로 CMA Note 계좌 개설을 완료했다면, 아래 이벤트에 응모해보세요. 7월 23일까지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구독자분들 중 75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발송해 드립니다!
어피티 구독자 전용 이벤트는 아래 링크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
※ CMA Note 금리 우대 이벤트 대상은 우리종합금융과 거래한 적이 없는 최초 거래 고객이며, 스마트뱅킹(앱)으로 CMA Note를 개설한 신규 고객입니다.
※ CMA Note 5천원 캐시백 이벤트 대상은 우리종합금융과 거래한 적이 없는 최초 거래 고객이며, 스마트뱅킹(앱)으로 CMA Note를 개설한 고객이 개설 시 [선택]마케팅 활용을 위한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를 모두 동의한 고객입니다.
※ 스타벅스 기프티콘은 어피티 구독자들 중 우리종합금융 CMA Note를 스마트뱅킹(앱)으로 개설하는 신규 고객이며, 우리종합금융과 거래한 적 없는 최초 거래 고객입니다.
※ 설문조사에 입력한 정보와 계좌 개설할 때 입력한 정보가 다르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해드릴 수 없습니다.
※ 스타벅스 기프티콘은 7월 28일 네이버 설문조사에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전송됩니다.
※ 우리종합금융(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1-197호(2021.07.12.~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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