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물가: 암 온더 넥스트 레벨

 



 

#대출 #LTV #물가
코스피 2,393.14 ▼ 16.02 (-0.66%)
USD 환율 1,310.00 ▼ 5.00 (-0.38%)
당근(100g) 1,120원 ▲ 760원 (+211.11%)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name%$ 님, 좋은 아침이에요! 혹시 출근길에 머니레터를 읽으시나요? 어피티 팀은 출근길 대중교통에서 머니레터를 읽는 분을 만나면 괜히 반갑곤 해요.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8월부터 생애최초구매자의 LTV가 확대돼요.
  2. 생산자물가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3. 중국 경제를 보여주는 지표를 알아보아요.
🗓️ 일정
이번 주 경제 일정

7월 25일(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접수,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운항 증편 예정, 한국거래소 4대 미래테마지수 발표, 월풀·로지텍·유니버설헬스서비스 등 실적 발표(현지 시간)


7월 26일(화): 국제통화기금(IMF) 7월 세계경제전망(WEO) 수정 발표, 국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미국 6월 신규주택매매·7월 소비자신뢰지수·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발표(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코카콜라·맥도날드·제네럴모터스·UBS·무디스·MSCI·LVMH 등 실적 발표(현지 시간)

7월 27일(수): 미국 FOMC 회의 결과 발표(현지 시간), LG에너지솔루션 의무보유확약 및 보호예수 해제, 메타플랫폼즈·퀄컴·티모바일·보잉 등 실적 발표(현지 시간)


7월 28일(목): 독일 7월 CPI 발표(현지 시간), 미국 2분기 GDP 예비치 발표(현지 시간), 성일하이텍·에이프릴바이오 코스닥 상장, 에이치와이티씨 공모청약(~29일), 애플·아마존·마스터카드·화이자·인텔 등 실적 발표(현지 시간)

7월 29일(금): 국내 6월 산업활동동향, 유럽 2분기 GDP, 유럽 2분기 GDP 발표(현지 시간), 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PCE)·개인소득미국·7월 시카고연은 PMI·7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현지 시간), 엑손모빌·P&G·쉐브론·아스트라제네카·소니 등 실적 발표(현지 시간)

🏢 금융

8월부터 생애최초구매자 LTV 80%

글, 정인

LTV가 확대돼요

8월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에게 적용되는 LTV가 기존 60~70%에서 80%까지 확대됩니다. 집값이 1억 원일 때, 지금까지는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했다면 이제는 8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어요. 

DSR은 오히려 강화되었어요

DSR은 소득에 대한 원리금 비중을 나타내요. 만약 DSR이 10%이고 연봉이 3천만 원이라면, 매년 원리금 상환으로 나가는 비용이 300만 원이에요. 7월부터 총대출액인 1억 원 이상인 사람의 DSR은 최대 40%로 제한됐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LTV 80%만 생각하면 6억 원의 아파트를 최대 4억 8천만 원까지 빌려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봉 3천만 원인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이에요. 대출금리 연 4%를 적용하면 연 상환금액이 3천만 원 전후로 형성돼, DSR이 100%에 가까워지니까요.

그래서 시장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고소득자가 아니면 이용하기 어려운 조건인데다, 금리가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집값의 80%까지 대출을 받아 구매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는 거예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지금은 대출을 더 받기보다는 줄여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금융상품을 꾸준히 보다가 금리가 더 낮은 상품이 있다면 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고려해 보세요. 승진하거나 연봉이 오르면 대출받은 은행에 금리를 인하해 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어요.

📈 산업

또 역대급 기록 세운 물가

글, JYP

PPI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6월 우리나라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작년 6월에 비해 9.9% 올랐어요. 수치가 120.04인데요. 2015년의 생산자물가를 100으로 잡고 계산한 거라, 지난 7년간 물가가 상당히 올랐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소비자물가도 크게 오를 수 있어요

생산자물가지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단계에서의 물가를 보여줍니다. 

시차를 두고 소비자에게 판매될 가격에 영향을 미쳐요. 생산자물가지수는 한 달 정도 기간을 두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반영된다고 해석하기도 해요. 

그래도 상승폭은 조금씩 줄고 있어요. 

전월, 즉 5월 대비 생산자물가지수의 상승률은 0.5%이에요. 3월에서 4월, 4월에서 5월로 넘어올 때의 상승률과 비교해보면 그 폭은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6월에는 일부 원자재의 가격이 조금 내려가서 상승폭이 줄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특히 식재료로 많이 쓰이는 양파의 가격이 크게 올랐어요. 작황이 안 좋았기 때문인데요. 한 달 전에 비해 무려 84%나 상승했어요. 채소는 매년 기후 조건에 따라 공급이 불안정할 수도 있어서,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는 경향이 있어요. 
📺 광고

예·적금은 ‘한’다고 하는데
대출은 왜 ‘받’는다고 하지?

Sponsored by 핀다

나의 대출을 소개합니다

*아래 머니로그는 가상의 인물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전세 독립 3년 차입니다. 이 집을 마련(?)하면서 처음으로 대출을 경험했는데요, 

현재 저의 총대출금은 1억 4천만 원이랍니다. 

머니 프로필 💰

  • 닉네임: 대출주도권 
    • 나이: 30세
    • 세전연봉: 4,0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290만 원
    • 주거 형태: 10평 빌라 전세 

대출 현황 엿보기

  • 현재 대출액: 1억 4천만 원(안심전세대출 1억 2천만 원 + 신용대출 2천만 원)
  • 내가 처음으로 대출을 받은 이유: 독립을 위해 안심전세대출로 1억 2천만 원을 빌렸습니다. 가전·가구도 다 마련해야 해서 추가로 신용대출 2천만 원을 더 빌렸어요.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대출의 기억?

어피티: 대출받았던 기억이 아름답지만은 않았다고요…?

대출주도권: 대출 상담을 받는 것부터 쉽지가 않더라고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받으려니까 대기 시간도 길고 준비할 서류도 많아서 결국 연차를 썼던 기억이 있어요. 

어피티: 만약 대출 상담을 받으러 다닐 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대출주도권: 대출 앞에서 당당하고 싶어요. 내 돈 내고 빌리는 ‘내돈내빌’인데 대출받을 때면 은행 앞에서 을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 저도 주도권을 가지고 대출을 선택하고 싶어요.

핀다: 대출주도권을 말씀하시나요? 저를 부르셨군요!

핀다가 

대출주도권을 당신에게로

예금도 ‘한’다고 하고 적금도 ‘한’다고 하고 주식도 ‘한’다고 하는데 유독 대출만 ‘받’는다고 해요. 대체 우리는 왜 대출 앞에서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일까요? 대출 앞에서 당당해질 수는 없을까요? 

핀다: 그래서 저희가 왔습니다!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조건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 대출주도권을 드리기 위해서요.

핀다로 발품팔 시간을 아껴보세요

 

대출은 큰돈이 오가는 거래인 만큼, 꼼꼼한 비교는 필수입니다. 최적의 대출 조건을 알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직접 은행을 방문하면서 알아보는 게 좋아요. 

 

대출주도권: 일하랴, 정보 찾으랴, 대출 준비하랴 바빠서 은행에 한 번 가는 것도 힘든데 어떻게 발품팔 시간까지 내나요?

핀다: 머리 아픈 대출 비교, 핀다가 대신해드릴게요!

 

핀다는 62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200여 개의 금융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업계 최대 대출 비교 플랫폼입니다. (하나은행, 토스뱅크 등 입점)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볼 필요 없이, 핀다 하나면 모두 살펴볼 수 있어요.

 

이제는 반차 혹은 연차를 내고 은행에 가서 발품 팔 필요 없어요. 핀다에서는 1분 만에 최적의 대출 조건을 조회할 수 있고 최단 6분 안에 모바일 입금까지 끝낼 수 있으니까요. 

핀다: 엣헴. 괜히 ‘세상에 없던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라고 불리는 게 아니라고요!

대출주도권 :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핀다를 알았더라면 그 때 작고 소중한 나의 연차 하나를 아낄 수 있었을 텐데…

핀다: 이제, 핀다가 알아서 비교해 드리는 최적의 대출 조건 보시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만 하시면 돼요. 대출 주도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핀다가 도와드릴게요!

 

👉가장 유리한 대출 조건 비교하기

 

📌 이 글은 (주)핀다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금융상품 설명서와 약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소비자는 금융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하여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핀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 20220721-6

📊 경제지표

중국 경제를 보여주는 지표

중국 신규대출

글, 정인

중국의 신규대출이 치솟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규대출은 사상 최대 규모인데요. 상반기 위안화 신규대출은 약 13조 2,754억 위안(약 2522조 원)이에요. 

중국 정부는 돈을 풀면서 경기를 부양해나가려고 애쓰고 있어요. 대출로 돈을 푸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중국의 신규대출 지표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신규대출의 정의를 먼저 알아볼게요

신규대출은 개인과 기업이 새로 받은 대출의 총 액수입니다. 기존 대출의 만기를 연장하는 건 신규대출에 포함되지 않아요. 

이 지표는 계절 요인을 크게 받아서 1분기에는 수요가 많고 4분기에는 비교적 적은 편이에요.

중국에는 국영은행과 상업은행, 지방은행 세 종류의 은행이 있어요. 지방은행은 국영은행과 상업은행의 계열사들입니다. 상업은행도 중국 정부가 과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요. 기업과 개인은 이 은행들에서 대출을 받아요.

신규대출 지표를 보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예요.

  1. 가계와 기업의 자금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2. 경기의 호황과 불황을 진단하기 위해서

즉, 시장에 풀리는 유동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신규대출을 추적하는 거예요.

경제성장률과도 관련이 있어요

높은 성장률을 유지해야 하는 중국은 신규대출이 너무 줄어서도 안 되는 상황이에요. 

2022년 기준 중국의 경제적 목표 중 하나는 ‘바오우(保五)’입니다. 5% 대의 경제성장률을 지키겠다는 뜻이에요. 

5%라고 하면 높아 보이지만 중국은 2016년까지 ‘바오치(保七)’, 즉 7%대의 경제성장률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2017년 중국이 바오치를 포기하면서 세계 경제가 중국발 경제위기를 겪는 것이 아닌가 걱정에 휩싸였던 때가 있었어요. 

2022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신규대출을 기록했어요

출처: 네이버 중국 신규대출

2020년에 찾아온 팬데믹에 대응하느라 미국 등 많은 나라가 돈을 풀었고, 그 영향으로 급등한 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그런데 이때도 중국은 기준금리와 실질적으로 같은 역할을 하는 LPR을 인하했어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과 반대로 움직인 거죠. 

이런 중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1년 말, 신규대출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중장기 대출이 감소해, 중국 당국이 실물경제 대출 수요 위축에 진지하게 대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2022년 상반기에 있었던 상하이 봉쇄가 풀리기 시작하자, 다시 대출 수요가 늘었어요. 올해 상반기 누적 신규대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다시 회복될 거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거예요. 

중국 신규대출, 더 알아보기

✔️ 금리 인상은 시장을 이루는 수요·공급 양대 축 중에서도 수요 부분을 조정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어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직전인 2006년에 중국이 경기 과열을 우려해서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한 것과 비교되는 조치죠. 

✔️ 중국 정부는 당국의 강력한 의지를 통해 시장에 풀린 유동성이 중소 민간 기업이 아니라 부동산에 흘러 들어갈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중소 민간기업은 2018년 기준 중국 GDP의 60%, 수출의 70%, 고용의 80%를 담당하는 경제의 기둥인 반면, 부동산 버블은 중국 정부의 골칫거리거든요.

✔️ 유동성이 풀리면 내수가 살아나게 됩니다. 내수 활성화는 중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요. 특히 중국 증시는 2월에서 3월 사이에 상승폭이 큰데, 춘절 명절이 끝나고 올해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전인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때문이에요.

관련 뉴스기사

이 글을 작성하는 데 참고한 자료

⏩ 키워드 뉴스

① 알뜰폰: 토스에서 알뜰폰 가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알뜰폰 사업을 직접 하는 건 아니고, 가입 과정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해요.

② 은행: 4대 시중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돈을 쓸어모았어요. 금리가 오르면서 예대마진, 그러니까 이자로 얻은 이익만 15조 원에 달합니다. 

③ 금리: 유럽 중앙은행이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어요. 마이너스 금리(-0.5%)에서 0.0%로 올렸습니다. 역시 물가를 잡기 위해서예요. 

④ 상장: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대요. 지금 모회사가 ‘에코마케팅’인데, 상장을 주관할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예요.

⑤ 실적: 현대·기아차가 역대급 실적을 냈어요. 환율이 올라 원화의 가치가 낮아지면서, 자동차를 수출할 때 유리한 위치였다고 해요. 

💰
나란 인간 오늘 좀 멋있다?
(어피티 구독자 바라밤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요 며칠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라떼극장-대공황1929 글이 너무 유익하고 도움이 됩니다. 머니레터 구독으로 경제뉴스 요약을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배경지식까지 갖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일하는 일개미 님)
  • 평소 교통카드를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 티머니 앱에 대해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늘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오목눈이 님)
  • 청년우대형주택청약은 나이조건에 충족하더라도 본가에 살면 거의 안 되더라고요. 이런 조건도 있다는 것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뿌까, 당디은 님 외)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 예전 머니레터 한꺼번에 구경하기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JYP: 페이스북… 아니 메타와 씨름하고 있어요. 메타 비즈니스 관리자 너무 어려워요!
2. 정인: 가득한 간식통과 맛있는 점심메뉴는 출근의 고통을 덜어줍니다
+ 그리고 어피티의 수진, 졸리, 어PD가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UPPITY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0길 59-3 1층
ⓒ 2022. UPPITY All Rights Reserved.
stibee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고 전하는 일,
스티비가 함께 합니다

 

 

공유하기

최근 뉴스레터

wooden-pawns-with-glass-divider-coronavirus-protection_23-2148748991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찬성 or 반대
매일 아침 독자분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뉴스와 금융지식을 전하는 머니레터, 금요일인 오늘은 여러분의 차례예요! 머니퀴즈 풀어보면서...
8466_2378017_1725436321391268900
💰AI 트렌드 놓친 인텔의 씁쓸한 현실
오늘 어피티 온에어 는 디지털 부동산 투자회사 ‘위펀딩’의 이지수 대표님과 함께합니다. “나도 부동산 투자로 돈 벌 수 있을까?”,...
low-angle-tall-buildings-city_23-2149318525
💰NHN도 못 피해 간 티메프 사태
아예 모르면 오히려 질문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질문이 늘어나죠. 공부가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도 바로 그...
istockphoto-1285637228-612x612
💰금과 달러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20일이 넘는 열대야가 이어진 끝에 언제 그랬냐는 듯 날이 선선해졌어요. 목덜미에 흐르던 땀이 식으면서 마음도 조금은 차분해집니다....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요일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