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화웨이 #유튜브게임 #플레이어블 #세금신고 #홈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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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10개) 29,833원 ▲ 1,803원 (+6.43%)
주가지수: 직전 영업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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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정부와 민간에서 너도나도 할인 행사를 열고 있어요. ‘할인’, 또는 ‘행사’를 키워드로 뉴스를 검색해 보시면, 꿀정보를 찾게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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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심상치 않은 유가 상승세
- 대기업이 주목하는 ‘협동로봇’
- 어느 시점에 세무 전문가에게 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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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9월 18일(월): 일본 증시 휴장,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방문, 아이엠티·밀리의서재 공모주 청약(~19일), 코어라인소프트 스팩합병 상장, 저축은행 업계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9월 19일(화): 한싹·레뷰코퍼레이션 공모주 청약(~20일), 우듬지팜 스팩합병 상장
9월 20일(수): 미국 FOMC 회의 발표, 중국 9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국내 8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페덱스 실적 발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9월 21일(목):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청약(~22일), 미국 8월 기존주택판매 발표, 영국·홍콩·대만 기준금리 결정
9월 22일(금): 애플 아이폰15 출시, 유로존 9월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 발표, 미국 9월 PMI 잠정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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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뉴스
① 물가: 잠잠해졌던 미국 물가가 다시 움찔거리고 있어요.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로 사용되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② 카드: 쿠팡이 적립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쿠팡 와우 카드’를 런칭한다고 해요. 전월 실적 등 조건은 없지만, 쿠팡 와우 회원만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해요.
③ 학자금대출: 학자금대출 체납률이 1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어요. 취업 후 학자금 대출 상환 대상은 지난해 기준 29만 명을 조금 넘습니다. 하지만 청년 고용은 계속 줄고 있어요.
④ 밀리의 서재: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하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공모가는 23,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상장은 27일인데,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해요.
⑤ 청약: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울권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폭발하고 있어요. 과거에 비해 청약에 당첨됐을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상당히 줄었는데도 청약 경쟁률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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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원유 가격이 심상치 않다?
글, 정인
유가 상승이 위험 수위예요
지난주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이유는 유가 상승 때문이에요. 몇 주 안에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증권가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으면 물가를 끌어올리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유가 상승을 지켜보며, 인플레이션의 귀환을 걱정하고 있어요.
산유국의 감산 조치 때문에요
국제 유가가 오르는 표면적인 이유는 공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 중국 경기가 안 좋아졌다는 신호가 계속 포착되고 있어요
- 중국은 원유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입니다. 산유국의 중요한 고객이죠
- 중국 경기가 침체되면, 원유 수요가 줄어들 거예요. 그러면 공급이 남아돌아 원유 가격이 하락하게 돼요
- 산유국은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줄이고 있습니다(감산)
산유국 힘이 세지는 분위기예요
유가가 오른다고 해도, 경기 활성화에 따른 수요 증가 때문이라면 그래도 좋은 시나리오예요. 하지만 지금처럼 산유국의 공급 감소로 인한 유가 상승이라면 다소 걱정스럽습니다. (🗝️) 산유국의 결정에 전 세계 물가가 출렁일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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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대어’가 나타났다!
글, JYP
두산로보틱스, 드디어 출격합니다
이번 주, 올해 가장 큰 IPO 대어가 등장합니다. ‘두산로보틱스’의 공모주 청약이 21일(목)~22일(금) 이틀간 열려요. 두산로보틱스는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상장 전부터 모회사인 ‘두산’은 물론, 로봇 관련주의 주가를 들썩이게 했어요.
‘협동로봇’을 만드는 기업이에요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에 설립된 협동로봇 제조회사예요.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며 작업하는 로봇입니다. 산업용 로봇보다는 시장 규모가 작지만, 앞으로 글로벌 시장 성장세가 기대되는 분야예요. 두산로보틱스는 이 시장에서 국내 1위, 글로벌 4위 기업입니다.
대기업에서 주목하는 산업이에요
두산뿐만 아니라, 삼성과 한화 등 대기업들이 로봇 사업을 주목하고 있어요. 로봇기업을 새로 출범하거나, 로봇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중입니다.
- 삼성: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일부 사들였어요. 반도체 공정에 로봇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해요
- 한화: 올해 10월, 협동로봇 기업 ‘한화로보틱스’를 출범할 예정이에요
- 포스코: 농기계 생산기업 ‘대동’과 로봇 개발에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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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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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두산로보틱스 공모주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크레디트스위스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유비에스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어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IPO를 매니징한 공동대표주관회사라서, 이 두 곳에 배정된 공모주 물량이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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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귀를 편안하게,
음악을 자유롭게
Sponsored by 샥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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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반갑게 느껴질 브랜드, ‘샥즈(Shokz)’. 샥즈의 이어폰은 가벼운 무게,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방수가 잘 되는 걸로 유명해요.
운동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이어폰으로 꼽혔던 샥즈가 이번엔 직장인분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샥즈의 ‘오픈핏(OpenFit)’이에요.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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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도
‘샥즈’가 ‘샥즈’ 했다
the 독자: (음악을 들으며) 이 이어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어피티: 독자님.
the 독자: (안 들림)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용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어피티: 저기요 독자님!
the 독자: (이어폰을 빼며 우렁차게) 네 무슨 일이신가요!!!
무선 이어폰을 끼고 일상생활을 하는 게 자연스러워진 요즘, 이런 상황들 한 번쯤 겪어봤을 거예요.
무선이어폰_이용자_공감.zip
- 사무실에서 음악을 듣던 중 동료의 부름에 정적을 깨며 큰 소리로 대답한 적이 있다
- 도보에서 자동차가 다가오는 소리를 못 들어 흠칫했던 적이 있다
- 하루 종일 착용하다 보니 귀에 불편한 느낌이 든 적이 있다
샥즈: 그래서 소개합니다. 하루 종일 착용해도 귀에 부담 없는, 편안한 오픈형 TWS(True Wireless Stero) 이어폰, 샥즈 오픈핏! 🤗
바쁘게 하루를 사는 직장인분들에게, 오픈핏은 일상의 질을 한 단계 높여주는 아이템입니다. 직장인의 루틴과 니즈에게 꼭 맞는 기능으로 알차게 채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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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착용해도 편안한 오픈형 이어폰
- 귀를 막지 않는 ‘오픈-이어’ 형태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 후크 형태의 디자인으로 나의 귀 형태에 딱 맞게 부드럽게 밀착돼요
- 울트라 소프트 실리콘으로 내구성, 유연성과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해요
🔊 샥즈만의 특허 기술, ‘오픈-이어’ 오디오 기술
- DirectPitch™ 오디오 기술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면서도 주변 상황을 모두 인식할 수 있어서 안전해요
- 오픈-이어 형태지만 외부로 유출되는 소리를 최소화해 프라이버시 보호도 가능해요
🎶 맑은 고음, 선명한 중음, 깊은 저음의 프리미엄 사운드
- 특허받은 저음 강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연스럽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해요
- 샥즈 앱을 통해 4가지 EQ 모드를 선택하거나 나만의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요
🔥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여러 기능
- 멀티 페어링으로 PC와 모바일에 페어링하면, 업무 중에도 두 장치에서 자유롭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어요
- AI 콜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소음이 심한 곳에서도 또렷한 음성으로 대화 나눌 수 있어요
- IP54 방수 등급을 갖춰, 퇴근 후 운동할 때도 걱정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제품 스펙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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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샥즈가 어피티 구독자분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설문조사에 참여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샥즈 오픈핏을 드립니다!
⏰ 참여 기간: 9월 18일(월)~9월 21일(목)
📅 당첨자 발표: 9월 22일(금), 이메일로 개별 연락
🏃 참여 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설문조사 참여
🎁 이벤트 경품: 추첨을 통해 오픈핏 1개 증정(총 2명)
샥즈 오픈핏의 주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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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샥즈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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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맹 탈출 네비게이션
언제부터 세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할까? ②
글, 산티아고
7화에서 소개한 내용은 모두 소규모 개인사업자에 대한 내용이에요. 법인사업자는 모두 복식부기 의무자입니다. 오늘은 추계신고에 대해 설명해 볼게요.
복잡한 게 싫다면? 추계신고!
소규모 개인사업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과세표준’을 계산해야 합니다.
과세표준을 계산하는 데도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하나는 위에서 설명한 ‘기장 신고’, 다른 하나는 ‘추계신고’입니다.
추계신고는 국세청에서 정한 업종별 경비율을 적용해, 수입금액에서 비용을 추정해 계산(추계)하는 방식이에요.
- 기장신고: 매출액에서 비용을 차감해 과세표준을 정하는 방식
- 추계신고: 매출액에 일정 비율을 곱해 과세표준을 정하는 방식
추계신고를 하더라도 직전 연도 매출액이 얼마인지에 따라 적용되는 공식이 달라져요.
- 직전 연도 매출액이 2,400만 원 미만이라면 👉 단순경비율 적용
소득금액 = 매출액 – ( 매출액 × 단순경비율 )
- 직전 연도 매출액이 2,400만 원 이상이라면 👉 기준경비율 적용
소득금액 = 매출액 – 주요경비 – ( 매출액 × 기준경비율 )
복잡해도 간편장부를 택하는 이유
정리해 볼게요. 아래 굵은 글씨가 소규모 사업자가 소득세 신고를 위한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에요.
둘 중 좀 더 복잡한 건 간편장부입니다. 이름부터 ‘간편’ 장부지만, 그래도 정해진 공식에 대입하는 추계신고보다는 손이 많이 가는 게 사실이에요.
그렇다면 번거롭더라도 간편장부를 작성해 기장신고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례를 하나 살펴볼게요.
- 매출액: 2천만 원
- 비용: 3천만 원
- 당기순손실: 1천만 원
이 케이스는 간편장부 대상자이고, 추계신고를 할 경우 단순경비율(직전 연도 매출액 2,400만 원 미만)이 적용됩니다. 단순경비율은 60%예요.
추계신고를 선택한다면?
- 과세표준: 800만 원(2천만 원-2천만 원×60%)
- 산출세액: 48만 원(800만 원*세율 6%)
간편장부를 통해 기장신고를 한다면?
- 과세표준: -1천만 원(2천만 원-3천만 원)
- 산출세액: 없음
간편장부 방식으로 과세표준을 계산하면 음수가 나옵니다. 이걸 결손금이라고 하는데요, 이 상태라면 종합소득세로 낼 세금은 없습니다.
게다가 향후 15년간 소득이 발생하게 되면, 결손금 1천만 원을 공제한 금액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도 돼요. 결손금이 없었다면 1천만 원에 대한 세금 60만 원을 내야 했는데, 이걸 안 내도 된다는 거죠.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간편장부를 통한 기장신고 시 낼 세금: 0원(+나중에 아낄 수 있는 세금 60만 원)
간편장부를 통한 기장신고를 할 경우, 추계신고보다 무려 108만 원의 세금을 절감할 수 있어요.
📝 핵심 요약 정리
- 부가가치세, 원천세 신고는 홈택스에서 쉽게 할 수 있다
- 종합소득세 신고는 사업 규모가 간편장부 대상자인 경우 홈택스의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다
- 간편장부 대상자 기준을 넘어 복식부기를 통해 기장신고를 해야 할 때,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복식부기 의무자라고 해서 꼭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어느 정도의 회계적 지식이 있다면 한 번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세무전문가에게 의뢰하면 프로그램(더존, 세무사랑 등)을 활용해 기장을 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거래처의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오류를 쉽고 빠르게 검증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지, 수작업으로 할 수 없기 때문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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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속 세금 이야기
올해 상반기, 국세청이 ‘모두채움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프리랜서, 월급 외 소득이 있는 직장인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서비스예요.
국세청이 추계신고 방식으로 계산한 산출세액에서 기납부세액(3.3%로 원천징수된 세액)을 차감해 종합소득세로 신고납부할 세액까지 친절하게 계산해 줍니다.
단, 전자적으로 수집된 소득과 지출 자료를 기반으로 계산된 것이기 때문에 누락된 것이 없는지 잘 체크해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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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를 기억하고 배웠으니 잘하고 있어요!!!
(어피티 독자 추홍 님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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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제가 처음 알뜰교통카드를 쓸 때보다 지금은 많이 성장해서 신기했는데, 그 과정을 소개해줘서 궁금증도 풀고 지식도 쌓을 수 있었어요! (seol 님)
- 알뜰교통카드는 기본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는 뚜벅이가 적립액을 받기 위해 일부러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죠. (행복그리기 님)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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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JYP: 주말에 송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의 테마는 ‘돈 쓰는 재미’. 이번 여행에 함께한 친구가 돈을 정말 잘 쓰는 친구(과소비x)라서, 덕분에 좋은 물건, 좋은 옷, 좋은 음식을 얻고, 경험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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