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업계의 세대 교체?

글, JYP


피자업체가 실적을 공개했어요

피자헛, 도미노피자, 파파존스 등 오랜 기간 인기를 끌었던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아쉬운 실적을 내고 있어요. 특히 영업이익이 많이 줄었습니다. 제품 가격을 올려도 원부자재 부담이 크고, 소비자의 수요도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에요.


구체적인 실적은 이렇습니다

  • 한국피자헛: 2022년 매출이 1,0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이 2억 원을 넘으며, 적자 전환
  • 청오디피케이(도미노피자): 2022년 매출 2,0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23억 원에서 715억 원으로 13% 감소
  • 한국파파존스: 2022년 매출은 6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4% 감소
  • 알볼로에프앤씨: 2022년 매출은 4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13억 원에 가깝게 적자 전환


저가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어요

여러 가족 구성원이 함께 피자를 시켜 먹던 예전과 달리, 1인가구가 늘어난 요즘에는 3~4만 원대의 프리미엄 피자를 사 먹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다른 물가도 올라 지출 부담이 크고요. 그러는 동안 편의점, 대형마트의 가성비 피자와 냉동 피자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피자 프랜차이즈에서도 1인가구를 공략한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

어피티의 코멘트
  • JYP: 미스터피자는 매각 절차를 밟고 있어요. DSEN(전 엠피대산)은 1996년부터 미스터피자 가맹 사업을 통해 크게 성장했지만, 2017년부터 적자를 내며 상황이 안 좋아졌습니다. 점포 수는 2016년 367개에서 2022년 184개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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