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배우 박소담 주연의 <특송>은 특송 전문 드라이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은 액션 영화입니다. <특송>의 배급사는 NEW가 맡았어요. NEW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미뤄졌던 영화들을 공개할 예정이에요. <밀수>, <마녀 2> 등 굵직한 작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그동안 NEW는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제작과 ‘엔진비주얼웨이브’의 VFX 사업을 담당해왔어요. 이제는 본업인 영화 배급으로도 주목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영화 <특송>은 NFT 판매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선판매된 <특송> NFT는 1,000개가 1초 만에 품절됐고, 1월 2일에 진행된 메인 세일까지 합하면 총 3,000개 수량이 공개와 동시에 완판됐어요. <특송> NFT는 프리세일에서 30클레이튼, 메인세일에서 50클레이튼에 거래되었는데,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2억 원에 달합니다.
📌 본 정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