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뜬 신작, 글로벌 흥행도 이끌까?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부터 모바일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사전 등록이 시작됩니다.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 이용자가 다양한 학원 소속의 학생들을 이끌며 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 게임이에요. 한국과 글로벌 정식 출시는 4분기 중으로 예고돼있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됐습니다. 지난 2월에 일본에서 출시된 <블루 아카이브>는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8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어요. 일본이 서브컬처 본고장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큰 성과죠. 

<블루 아카이브>의 개발사는 넷게임즈예요. 넷게임즈는 넥슨의 자회인데, 대표작 <V4>를 흥행시키면서 넥슨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번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및 글로벌 퍼블리싱 역시 넥슨이 맡았습니다. 넷게임즈 입장에서는 <V4>에 편중되어 있는 매출 구조를 다각화할 기회예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넷게임즈의 <V4>는 작년 7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고, 9월에는 일본에 진출하면서 넷게임즈의 매출을 크게 올렸습니다. 2020년 3분기 당기 순이익만 82억 원을 기록했죠. <블루 아카이브>는 <V4>에 이은 네 번째 신작입니다. 간만에 출시한 신작이 넷게임즈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해봐야겠어요.

✔️ 넥슨과 넷게임즈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유독 긴밀하게 협업하는 관계입니다.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든 게임은 넥슨에서 퍼블리싱과 마케팅을 담당하죠. 마치 ‘너는 열심히 게임만 만들어라, 파는 건 내가 할게’라고 말하는 듯한 모양새예요. 넷게임즈의 다른 게임 <히트2>도 역시 넥슨이 퍼블리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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