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장하는 ‘마이크로투나노’

글, 정인


마이크로투나노가 코스닥에 상장해요

2분기 첫 공모주로 나선 마이크로투나노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636:1, 증거금 3조 1,7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 수요예측도 흥행했는데, 일반 공모주 청약도 큰 돈이 몰리며 성공한 거예요.


반도체 관련 회사예요

마이크로투나노는 2000년에 설립한 초소형 정밀기계(MEMS) 회사입니다. 주요 상품은 반도체 웨이퍼 검사용 ‘프로브카드’로, 불량 반도체를 판별하는 장치입니다. 마이크로투나노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에 성공했어요. 최대 거래처는 SK하이닉스입니다.


요즘 반도체 시장은 어려워요

마이크로투나노는 15%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전자가 15년 만에 2분기 연속 적자를 낼 거라고 예상할 만큼 반도체 시장 상황은 어려워요. 또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판매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불황을 뚫고 상장한 새내기 주식들의 성적은 꽤 괜찮아요. 공모가 평가도 엄격해졌고 1분기 국내 증시도 빠르게 회복하면서 올해 공모한 기업들의 평균 주가는 공모가의 두 배에 달합니다. 다만 공모 기업 모두 총 공모액이 1천억 원 미만으로, 중소형 기업이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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