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가 기대되는 제작사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18일), 영화 <인질>이 개봉합니다. 지금 극장가는 <싱크홀>과 <모가디슈>가 치열하게 1, 2위를 다투면서 한국영화 전성시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인질>이 이들을 제치고 새롭게 왕좌에 등극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다행히 초반 기세는 좋은 상황입니다. <인질>은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연 배우 황정민의 티켓 파워 덕이 큰 것 같습니다. 믿고 보는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황정민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이 어느 정도 먹혀들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이렇게 예매율 대로만 간다면 흥행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에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극장가는 초토화된 상황입니다. 한국영화가 그나마 선전하고는 있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매출을 기록 중이에요.

✔️ <인질>의 배급사는 NEW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화배급사의 매출이 많이 줄었는데요. 올해 여름에는 백신 보급으로 좀 나아지려나 했던 기대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영화배급사들은 극장 매출이 줄어든 만큼 VOD 시장에서 매출과 각종 부가판권 등으로 만회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 NEW는 본업인 영화 배급이 어렵긴 하지만,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의 드라마 제작으로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튜디오앤뉴는 하반기 한국에 상륙 예정인 디즈니플러스와 드라마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제작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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