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으로 대피 중, 달러만 빼고?

글, JYP

금, 엔, 채권에 돈이 몰리고 있어요

주요 국가들의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요즘, 안전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졌어요. 이미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였던 금과 엔화, 국채 등에 돈이 쏠리는 중이에요. 지난 3월 31일(현지 시각)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160달러까지 오르면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엔화는 연초에 비해 5%가량 상승했어요. 국채는 미국의 장기 채권 위주로 투자금이 몰렸어요.


달러는 예전 같지 않아요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죠. 전에는 미국 주식시장이 흔들리면 달러가 강세를 보이곤 했는데 최근에는 힘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올해 1분기, 달러 가치는 주요 10개국(G10) 통화 대비 모두 하락했어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뒤,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그간 달러 의존도를 높이려 했던 다른 국가들도 ‘탈달러’에 더 속도를 붙일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러시아, 중국 등 브릭스(BRICS) 국가들이 탈달러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요. 

JYP 한마디

🧐 트럼프 대통령은 ‘탈달러’를 추진하려는 브릭스 국가들에 으름장을 놓은 적이 있어요. 지난 연말, “달러를 다른 통화로 대체하려고 시도한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 “그들은 미국에 수출할 기회를 포기해야 하며, 다른 호구(sucker)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거칠게 경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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