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고 있어요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 인텔에 195억 달러의 반도체 공장 설립 보조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대만 반도체 기업 TMSC에도 66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어요. 곧 삼성전자,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 계획도 구체적으로 나올 예정이에요.
반도체 공급망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예요
미국 정부는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 대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2년 ‘칩스법’을 발효했어요. 이 법안에 따라 미국에 반도체 생산 시설을 짓는 기업이라면 자국 기업은 물론, 외국 기업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요. 단, 보조금을 받을 경우 중국에 반도체 생산라인을 확대할 때 제한을 받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