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일랑비어하우스, 잼잽칩스 ©감자적사고
🥔 일랑비어하우스 (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10길 3 1층)
- 추천 메뉴: 감자튀김(8,000원)
과하게 바삭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은 슴슴한 감자튀김을 파는 가게예요.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레귤러컷이죠. 감자튀김 한 입에 맥주 한 모금씩 번갈아 가면서 먹다 보면 어느새 오늘의 탭리스트를 다 마셔버리게 될 지도 몰라요.
🥔 잼잼칩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6길 54 1층)
- 추천 메뉴: 일반감자 (m사이즈 3,000원)
이대로 집에 가긴 싫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싶은 날이 있지 않나요? 그런 날 들르기 좋은 곳이 바로 잼잼칩스예요. 감자튀김 작은 사이즈 하나에 맥주 500 짜리가 딱 맞거든요. 슈스트링부터 레귤러컷, 웨지까지. 감자 종류만 세 가지라, 골라 먹는 재미도 확실하죠?
다섯 곳의 감자튀김 맛집을 살펴보았는데요. 약간 아쉬운 것 같아서 형태도, 조리법도 완전히 다르지만 ‘감자’라는 재료를 다루는 데 진심인 요리들도 알려드리고 싶어졌어요. 감자튀김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조리 스펙트럼을 소유한 감자 맛집을 번외로 세 곳만 소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