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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과 직무 중에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한 어피티의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도착했어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함이 밀려오기 마련이죠. 그럴수록 세상이 나에게 요구하는 걸 찾아나서기 전에, ‘일하는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고 답하는 과정이 우리에게 필요할 거예요. 커리어레터와 함께 그 시간들을 채워 나가 보세요!
🔎 오늘의 커리어레터 요약
  1. 이번 주 채용 일정: 이번 주 인턴, 신입, 경력직 채용 예상 일정
  2. 조이의 커리어 다이어리: 사람과 배움이 좋아 인사담당자가 되었어요
  3. 어피티의 커리어 상담소: 프리랜서 PD로 일하고 있는 4년 차 덩이 님에게 답장이 도착했어요
🗓️ 캘린더
이번 주 채용 일정
📢 코너 소개: 이번 주에 채용일정이 진행되는 기업이에요. 자세한 채용 정보는 기업 공고를 확인하세요!

 

  • 신입: 대산문화재단(~4월 1일), CJ ENM(~4월 1일), BGF리테일(~4월 9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월 14일)
  • 신입/경력: 예림(~4월 7일), 서한그룹(~4월 8일), 깨끗한나라(~4월 8일), 비바리퍼블리카(토스)(~5월 5일)

 

📝 조이의 커리어 다이어리

사람과 배움이 좋아
인사담당자가 되었어요

글, 조이

 

 

빌 게이츠가 ‘전대미문의 시기를 항해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라고 소개한 책 『더 커밍 웨이브』를 읽고 있어요. 챗GPT에 이어 고화질의 동영상을 뚝딱 만들어내는 SORA도 등장한 요즘, 시대의 변화에 더 잘 대응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책을 펼쳤어요.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지금의 상황을 ‘개인들이 안전벨트를 꽉 매야 하는 시기’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많은 일자리가 없어질 거고, 이를 대체할 일자리는 그리 많지 않아 혼란의 시기를 거치게 될 거라면서요.

1800년 무렵에도 방직 기술의 탄생이 직조공의 대량 실업을 일으켰듯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지킬 대비가 필요한 때예요.

 

그리고 그 방법이 무엇이든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서, ‘함께’의 힘으로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건네는 해법이에요. 선명하지 않은 해법도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막막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죠?  

 

오늘 커리어 다이어리에서 만나볼 봄봄 님은 대기업에서 하루하루 충실하게 일하는 한편, 이곳이 종착역이 아님을 스스로 상기하며 미래를 고민하고 있어요. 소리 없이 강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채워가는 7년 차 대기업 인사담당자 봄봄 님의 일상 로그를 전해드릴게요.

업종보다 직무를 우선해 취업했어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할 때, 기업이 속해 있는 업종보다는 ‘직무’를 우선적으로 고려했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일에서 동기 부여가 일어나길 원하는 제 성향에 맞는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러한 기준으로 찾게 된 직무가 HR 업무였고, 다행히 취업에 성공해 대기업의 사업부 지원팀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인적 자원 관리에서 인적 자원 개발로 직무로

 

HR 업무는 ‘HRM(Human Resources Management, 인적 자원 관리)’ 업무와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인적 자원 개발)’ 업무가 결합해 있어요. 처음에는 HRM 업무를 맡아 사업부를 지원하는 역할을 했어요. 

 

사업부에서 근무하는 동안,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기반으로 조직 전반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건강한 기업 문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봤어요.

 

그런 모습을 확인하며 내가 HRD 업무를 맡게 되면 ‘임직원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과도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탐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품어보기도 했어요. 

 

그러던 차에 HRD 업무를 맡아보라는 제안을 받은 거예요. 기대하던 일이었지만, 막상 제안받고 보니 하던 일을 그만두고 새롭게 도전해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과 불안감이 밀려왔어요.

 

HRM 업무를 하면서 쌓아온 관계와 경험을 바탕으로, HRD 업무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보자고 결심해 제안을 수락했어요. 

 

HRD 업무는요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해 탐색하고,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HRD 업무의 장점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접한 내용을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과정에서 한계가 느껴질 때 아쉬움을 느껴요.

 

저는 인사 업무를 하면서, 사람을 다루는 일인 만큼 저는 ‘적을 만들지 말자’를 업무적 신념으로 삼고 있어요. 함께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행복감을 얻는데, 부정적인 감정과 관계를 갖게 되면 너무 고통스럽거든요. 그래서, 누군가에게 불편한 감정이 드는 경우가 있더라도 시간을 두고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일의 의미’가 제일 중요해요

 

직장인으로 살아가야 하니 당연히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제가 업무 시작을 미루거나 업무 효율이 나지 않았던 일들을 돌아보니, 모두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하고 시작한 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저도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일이니, 함께 일하는 동료나 이해관계자들도 설득할 수 없었던 거죠. 

 

지금의 저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일의 의미와 명분,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쓰려고 노력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찾고 나면 훨씬 더 명확한 목표를 세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잠시 일상을 떠나 번아웃을 해결합니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매너리즘과 번아웃이 자연스레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저는 ‘길을 잃었다’는 느낌이 들면 방치하기보다는 과감히 스스로에게 여행을 선물해요.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를 노출해 새로운 경험과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에너지를 얻게 되거든요.

 

새로운 친구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면 좁아졌던 시야가 회복되고, 기존 업무뿐만 아니라 새로운 프로젝트까지 고민하고 시도할 수 있는 동력을 얻어 돌아오게 됩니다.

번아웃이 왔을 때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납니다.

 

일을 통해 성장하는 느낌이 좋아요

 

저는 일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때 생각과 경험의 폭이 커진다는 걸 느껴요. 이런 과정이 나 자신을 풍부하게 만들고, 성장시키는 느낌을 무척 좋아하고요. 

 

하지만, 일에 쫓겨 끌려다니기보다는 일이 저를 따라오도록 탄탄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출근해서 업무 일정을 정리하고, 모든 일정을 그날 마무리하려 애쓰는 루틴도 이렇게 보낸 하루가 실력으로 쌓일 거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봄봄 님과 알아보는 HR 직무 핵심 인사이트!

 

HRM 영역에서 인사담당자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채용, 평가 등 인사관리 업무를 담당해요. 경영진과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직무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직원들이 인사담당자로 배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HRD 업무는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기업의 채용 흐름이 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 변화하고, 기술 발전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직무 기술 지원’과 ‘전문 분야 교육’의 중요도가 올라가고 있어요.

 

역량이 뛰어난 인사담당자는 전문 경영인으로 커리어 패스를 이어가기도 하고, 최고 운영 책임자로 일하기도 합니다. 조직 생활을 마친 후 컨설턴트,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거나, 노무사 등의 전문직으로 직무를 전환하기도 해요.

 💬 답장을 기다리는 중

랄라 님의 고민에
답변을 보내주세요!

 

💬
“부업을 본업으로 삼으려고 퇴사를 결심했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시네요.
퇴사 후 자기 사업을 시작한 독자님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듣고 싶어요.”
– 항공업계 사원 5년 차 랄라 님 –

 

랄라 님의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 5년 차 항공사 승무원이에요. 
  • 일 자체는 저에게 잘 맞는 편이지만, 불필요한 규정과 절차를 따라 일해야 하는 환경이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는 점이 아쉬워요.
  • 매너리즘을 깨볼 생각으로 부업을 시작했는데,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사실이 힘든 한편, 무척 설렜어요.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느낌이 처음이라 잠을 못 자도 행복해요.

 

랄라 님은 이런 질문을 보내왔어요

  • 아예 부업을 본업으로 삼기 위해 퇴사를 결심했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 쉽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주도적으로 일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회사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거든요. 
  • 퇴사 후 자기 사업을 시작한 독자님들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 답변이 채택되면,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을 드려요.

📮 어피티의 커리어 상담소

프리랜서 PD로 일하고 있는
4년 차 덩이 님에게
답장이 도착했어요
글, 어피티&구독자

 

독자님과 함께 만드는 <어피티의 커리어 상담소>. 오늘은 ‘덩이’ 님의 고민에 ‘다른 독자님들’이 보내온 애정어린 답변을 담았어요. 커리어 전문가 조이 님의 코멘트도 꼭 확인해 보세요!

 

💬
“안정적인 삶을 위해 경력 신입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지,
불안정하더라도 경력을 이어가야 할지 도무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 미디어 업계 프리랜서 PD 4년 차 덩이 님 –

 

덩이 님의 커리어 고민

  • 계약직 유튜브 PD로 일한 지 3년 6개월 차입니다.  
  • 이제는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싶어 직무를 변경해 신입으로 지원하려고 하니 이제까지 쌓은 경력이 아깝기도 하고, 나이도 마음에 걸려서 도무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독자님의 답변이 도착했어요!

 

💬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었어요”

온라인 광고 대행사 퍼포먼스 마케터 4년 차 와글와글 –

 

저는 마케팅 대행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어요. 처음 이직 준비를 시작했을 때는 막연히 ‘나 자신’을 브랜딩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게 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분명하지 않았죠. ‘왜’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싶은지 자신에게 집요하게 질문했습니다. 그 결과,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클라이언트가 아닌 우리 회사 브랜드를 키워보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어요. 

 

작년에 브랜드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할 기회가 있었는데, 현재 회사보다 연봉이 낮아서 거절했어요. 이제 내가 뭘 원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기대하는 연봉 수준에 조금 못 미치더라도,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면 도전해 보려고 해요. 덩이 님이 진짜로 원하는 게 안정적인 직장 생활인지, 다른 직무인지 답을 찾을 때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

“지금이 기회비용이 가장 적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IT업계 마케팅 3년 차 숨은콩주머니 –

 

저도 덩이 님처럼 직무 전환을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이 가장 적은 기회비용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기’라고 결론 내리고, 밀어붙이기로 했습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도전하기 점점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살면서 지금이 가장 도전하기 좋은 시기니, 우리 함께 도전해 보기로 해요!

 

💬

“워라밸과 안정성을 찾아 마케터로 이직했어요”

IT업계 마케팅 2년 차 김뚝딱 –

 

다른 회사에 가게 되더라도 덩이 님이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아깝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성하고, 출연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촬영장을 진두지휘 했던 모든 경험이 덩이 님의 자산이니까요. 

 

지금까지 쌓은 역량을 전환하고자 하는 직무에 잘 녹여보세요. 저는 영상 PD로 3년 동안 일했던 경력을 잘 살려서 마케터로 이직하는 데 성공했어요. 덩이 님도 땀 흘려 쌓아온 이력을 살려 멋지게 도약하시길 응원합니다.

💡 덩이 님을 위한 조이의 코멘트

‘할까, 말까’ 망설이며 고민 루프에 빠져 있을 때가 제일 괴로운 법이에요. 덩이 님이 고민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 가지 조언을 건네 볼게요. 물론, 세상의 모든 조언은 조언 일 뿐, 선택은 덩이 님의 몫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먼저, 덩이 님께 구체적인 방법을 전하기 전에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요. 우리나라에서 공공 기관 또는 대기업, 전문직처럼 (소위) 안정적이라고 불리는 일자리는 전체 일자리의 12%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88%를 첫 직장으로 선택한 직장인들의 중 상당수는 오래지 않아 ‘퇴준생’ 모드로 전환한다고 해요. 직장인들의 5명 중 4명은 첫 직장을 떠나고, 이직 시기도 1년에서 3년 차 사이가 가장 많다는 설문 결과가 분석을 뒷받침하죠. 대기업들이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하는 것도 이런 현상과 연결되어 있어요.

 

지금 덩이 님이 하는 고민은 K-직장인 대다수가 하는 고민이에요. 지금부터 준비해도 결코 늦은 것이 아니고, 이직하든, 안 하든 지금의 고민은 ‘나를 더 좋은 곳에 데려가기 위한 노력’임을 기억해 주세요. 

 

일단, 이직을 시도해 보세요

 

고민만 하고 있으면 결코 고민이 해결되지 않아요. 

  1. 신입으로 지원할 곳들과
  2. 경력을 살려 지원할 곳들을 찾아서 분류하고
  3. 지원 기업에 맞춰 이력서를 작성한 후 
  4. 제출해 보세요

 

지원한다고 해서 붙는 것도 아니고, 합격했다고 해서 이직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원 과정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시장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알게 될 거예요. 

 

와글와글 님도 이직을 시도하는 과정을 통해 처음에 고민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치열하게 자문한 끝에 본인이 원하는 바를 알게 되었다고 알려주셨잖아요? 고민 대신 시도를 해 보아야 나에게 지금 중요한 것이 연봉인지, 안정감인지, 전문성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물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하며 또다시 바뀔 수 있고, 그건 커리어 여정에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경력과 안정성 모두 잡을 수도 있어요

 

덩이 님은 영상 PD 일이 기본적으로 불안정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일정 부분 사실일 수도 있지만,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정직원으로 일하는 영상 PD들도 있으니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시면 좋겠어요. 조인스타트업에서 여러 명을 채용 연결한 ‘채널톡’도 사업이 커지면서 영상 PD를 채용했어요. 

 

단번에 원하는 곳을 가기 어렵다면 단계적으로 갈 수 있는 커리어 전략을 짜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동안 일하면서 내게 긍정적인 평가를 해줬던 사람들을 찾아가 슬쩍 고민을 털어놔 보세요.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가 생길지도 몰라요. 경력직 이직은 일하면서 만났던 인연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직무를 전환한다면 경력을 모두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원하는 직무와 연관된 역량을 어떻게 정리하고 전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내 일로 건너가는 법』의 저자 김민철 님은 영상 PD에서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직무를 전환한 사례예요. 작가가 어떤 고민들을 거쳤는지 참고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60세 정년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덩이 님은 커리어의 초입에 있어요. 자신에 대해 알아가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직무를 유지하든, 전환하든 시도와 회고, 재시도의 사이클을 현명하게 돌려보면 ‘나를 알아가는 기회’가 될 거예요.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실 테니, 지금 바로, 시작 버튼을 눌러주세요.

 

지금의 상황이 너무 버겁다면 혼자 고민하는 대신 덩이 님을 아끼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 보세요. 마음을 터놓는 것만으로도 이 과정이 덜 힘겨울 거예요. 이 고비를 넘기면 환하게 웃을 날이 올 테니 힘내시길 바라요!

어피티의 코멘트
  • 어피티: $%name%$ 님, 혹시 커리어 고민이 있으신가요? 마음속에 쌓아두지 말고 어피티에게 속 시원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똑똑하고 사려 깊은 어피티 구독자분들에게 조언을 구한 뒤, 커리어레터를 통해 솔루션을 소개할게요. 물론, 익명보장입니다.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이번 커리어레터를 보고 제 우선순위를 정리할 수 있었어요. 1순위를 정해 놓고 후순위가 뒤처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이제 만다라트 작성하려고요! (봄봄봄 님)
  • 흔하디흔한 걱정과 고민으로 인한 주말을 보냈는데 월요일 아침 커리어레터를 열어보니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과 함께 ‘내가 인간적이구나’ 하는 위로까지 얻고 가요. 20~30대가 공감할 만한 레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x 님)
독자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커리어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궁금하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주세요. 익명 참여도 가능하답니다. 더 나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어피티가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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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조이: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고, 해결하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내 일에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전해드릴게요. 그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래스유에서 ‘커리어 레벨업’ 수업을 오픈했어요.
2. the 독자: 어피티 구독자님들을 부르는 애칭이에요. 종종 머니레터와 커리어레터의 상황극, 기고글 속에 등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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