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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 때문에 겨울에 수영복 삼

 



 

#수영복 #해외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기프티콘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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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직전 영업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안녕하세요! 혹시 내년에 제대로 활용해 보고 싶은 청년 정책이 있나요? 아니면 내 또래 친구들에게 더 알려주고 싶은 청년 정책은요? $%name%$ 님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사연을 보내주시면, 세 분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을 드릴게요!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겨울에 수영복이 잘 나가는 이유
  2. 고향사랑기부제를 아시나요?
  3. ‘상품권’ 선물에도 팁이 있다?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12월 첫 상장 기업은?

1일 오늘, ‘에이텀’이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평판형 트랜스를 제조하는 에이텀은 공모주 청약에서 인기를 끌었어요.

② 올해 마지막 IPO 대어!
오늘(1일)과 다음 주 월요일(4일), 이틀간 LS머트리얼즈에 대한 공모주 청약이 진행돼요. LS머트리얼즈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 알루미늄 소재 및 부품 사업을 하고 있어요.

③ 2022년 출생아의 기대 수명은?

1일 오늘, 2022년 생명표가 발표돼요. 2022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대 수명을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2021년 생명표에 따르면, 2021년 출생아의 기대 수명은 83.6년이었어요.

키워드 뉴스

 

① 경제지표: 우리나라 10월 산업활동동향은 생산, 소비, 투자 3가지 부문 모두 9월에 비해 감소세를 보였어요. 관건이었던 반도체 생산도 9월 대비 11.4% 줄었어요.

 

② 피싱: 강원도 홍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부고 문자 피싱이 발생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건강검진을 사칭한 문자 피싱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어요.

 

③ 불완전판매: 투자자들의 큰 손실이 예상되는 홍콩H지수 ELS에 대해, 불완전판매 의혹이 나오고 있어요. 가입 전, 상품 구조나 위험성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다는 투자자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중이에요.

 

④ 변신: 미국 연방준비제도 위원 중, 금리 인상을 주장해 왔던 월러 이사가 금리 인하 시작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미국 달러 가치는 세 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⑤ 올림픽: 2024년 파리 올림픽 기간, 프랑스 수도권 지역의 지하철 요금이 한시적으로 2배 인상돼요. 관광객이 몰릴 때 열차를 잠시 늘려야 하는데, 그 비용을 관광객도 부담하게끔 하는 조치예요.

🐠경제 일반

겨울에 수영복이 잘 나가는 이유

글, 정인

 

여름보다 겨울에 더 잘 나갔어요

겨울은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영복 매출이 오르고 있어요. 성수기인 여름 매출이 더 크긴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만 놓고 보면 겨울 수영복 판매 성장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겨울에 동남아 등 더운 나라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려요

올해 가을부터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특히 엔저로 여행비용이 저렴해진 일본과 따뜻한 동남아의 인기가 겨울에도 멈추지 않고 있어요. 인천공항도 수요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2024년 국제선 항공편 운항 횟수가 28만 회에 달하거든요. 공항이 문을 연 이후 최다 수준이에요.

 

내수 경기에는 좋지 않아요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해외 경비 지출은 늘어났지만, 반대로 국내 여행에서 쓰는 돈은 줄었어요. 해외여행에서는 지난 6개월간 1인당 총 경비 195만 6천 원을 사용했지만 같은 기간 국내 여행에서는 1인당 총 경비 23만 1천 원을 사용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경제정책

연말정산 준비, 늦지 않았다!
고향사랑기부제

글, JYP

고향사랑기부제를 아시나요?

연말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찾는 직장인들이 많아졌어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올해 1~12월에 대한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절세도 하고, 기부도 하고, 기부한 지역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따뜻하고 쏠쏠한 제도예요.

10만 원까지 전액 공제돼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면, 이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내용: 연간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초과분에 16.5%의 공제율로 세액공제
  • 예시: 올해 30만 원을 기부했다면, 10만 원 + 3.3만 원(20만 원*16.5%), 즉 13.3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진짜 ‘내 고향’이 아니어도 돼요

기부할 수 있는 지역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요. 주민등록상 나의 주거지를 제외하고, 관심 있는 광역 및 지자체를 택하면 됩니다. 기부를 하면 포인트(기부금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구입할 수 있어요.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답례품으로 숙박권, 체험권, 식료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어피티의 코멘트
🏆 광고

EP 6.
‘생애최초’ 청년정책 시작,

크게 시작, 빵빠레 불면서 시작🎉

Sponsored by 문화체육관광부

 

📌 코너 소개

어피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만드는 청년 정책 소개 코너입니다. 각 부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알려드려요. 머니레터 독자님들이 스스로 꼭 필요한 사업, 딱 맞는 정책을 알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가이드해 드릴게요.

어피티: 독자님, 혹시 T예요? 

the 독자: 헉, 그렇게 보여요? MBTI 검사 결과상으로는 F랑 T 반반인 것 같은데요.

어피티: 퍼스트 Time의 ‘T’ 말한 거였어요. 🤗 ‘생애최초’일 때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 정책 알려드리려고요!

the 독자: 에이, 너무 아무 말이나 막 지어내는 거 아닌지? 😝

청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생애최초’ 청년정책 

인생의 황금기인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만들어 주는 건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경험이잖아요? 하지만 새로운 도전에는 언제나 걱정과 고민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부모님의 품을 떠나 처음으로 독립하며 만난 ‘첫 집’, 대학을 졸업하고 신입사원으로 시작한 ‘첫 일’, 나만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맨땅에서 시작한 ‘첫 창업’, … 무슨 일이든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기에 더욱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청년들의 ‘첫 순간’을 응원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생애최초’로 도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도 하고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을 지원해 주기도 해요. 지원 방식은 다양하지만 목표는 단 하나, 바로 청년의 ‘자립’을 돕는 것입니다.

청년인 내가 ~할 수 있었던 이유

요즘 숏폼 영상을 살펴보면 ‘내가 00세에 00이 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들이 자주 뜨곤 합니다. 성공의 비결과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그래서 어피티도 준비해 봤습니다!

  • 내가 20대에 내 집 마련 성공했던 이유
  • 어린 나이에 CEO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이 청년들이 어떤 이유로 꿈을 이룰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
🏠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한눈에 보기 👀

  • 참여 대상: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무주택자
  • 주관: 한국주택금융공사
  • 참가자 제공 내역: 최대 대출한도 4억 2천만 원, LTV 80%까지 대출

높은 집값과 막대한 대출 이자로 아직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주택 구입 지원 정책이에요.

 

기존 보금자리론은 담보주택 소재지나 유형에 따라 LTV를 55%~70% 적용하고 대출한도가 3억 6천만 원이지만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은 LTV를 80%까지 높이고, 대출한도도 4억 2천만 원까지 확대해 적용합니다.

최대 200만 원 아낄 수 있는
🧾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한눈에 보기 👀

  • 지원 대상: 연 소득이나 주택 가격 제한 없이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한 누구나
  • 주관: 행정안전부
  • 지원 내용: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면제

갓 자취를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 손으로 직접 공과금이나 세금을 내는 순간 홀로서기를 시작했다는 것이 제대로 체감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집을 구매하고 나서 이에 대한 취득세가 따로 부과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걱정 마세요. 생애최초로 주택을 취득한 사람에게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해 주니까요!

 

최근에는 주택 취득일 이후 3개월 이내에 거주하지 않으면 감면받은 취득세를 추징하던 기존의 규제를 개선해서 주택 구매자의 편의를 더욱 고려하고 있답니다.

어서 와, 창업은 처음이지?
🏭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한눈에 보기 👀

  • 지원 대상: 생애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
  • 주관: 중소기업벤처부
  • 지원 내용:  ① 사업화자금, ② 교육, ③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

정부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기술력이 있는 청년 예비 창업가들을 선발하고 육성하는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고 관련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고, 처음 창업에 도전한 청년들에게는 창업의 기초를 익히는 것부터 기술 고도화를 돕는 창업교육과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지원사업에 함께 참여한 선배 및 동료 창업가와의 네트워킹으로 더 많은 정보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이 사업, 올해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본인만의 특별한 사업 아이템이 있다면 내년도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기다려보세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청년 정책,

어피티에게도 살짝 알려주세요!

벌써 12월의 시작, 내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빨리 2024년 청년 정책 사업 만나보고 싶어서!

 

올해는 아쉽게 지원하지 못했지만, 내년에 꼭 활용해 보고 싶은 정책이 있었다면? 어피티에게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사연이 선정돼 머니레터에 소개되는 분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을 보내드릴게요!

 

Q.1. 내년에 이 청년 정책만큼은 ‘꼭 신청해서 활용해 볼 거야!’ 마음먹은 게 있나요? 

Q.2.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중 내년에 나에게 가장 필요할 것 같은 정책 분야는 무엇인가요?

📌 이 글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경제생활 대나무숲

‘상품권’ 선물에도 팁이 있다?

글, 어피티

 

연말연시를 앞두고 안부를 묻거나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데요, 이럴 때 상품권 선물이 참 유용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선택권이 생기고, 주는 사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상품권을 선물할 때도 팁이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어피티 머니레터 독자님들의 상품권 선물 팁을 소개할게요!

 

지난 에피소드 보러 가기

카페 상품권, 이렇게 선택해 보세요!

“생활 반경에서 가까운 카페의 기프티콘”

✍️ 머니레터 구독자 여름 님

카페 기프티콘을 선물할 때, 그 사람의 생활 반경 근처에 어떤 카페가 있는지 검색해 봐요. 취업을 했다면 근무지 근처, 이사를 갔다면 동네 근처의 카페를 찾아보며 상대방이 기프티콘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죠.

그리고 음료 기프티콘 1장 말고, 5장으로 넉넉하게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커피와 디저트 세트는 혼자 쓰기 어려울 때가 많거든요. 여러 번 방문해 한 잔씩 먹을 수도 있고, 2장에 현금 결제를 더해 디저트 세트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요즘 MZ는 기프티콘보다 금액권?”

✍️ 머니레터 구독자 이은교 님

요즘은 카페 기프티콘보다 금액권을 훨씬 선호해요! 특정 제품을 주는 기프티콘와 다르게 상품권처럼 1만 원권, 5만 원권과 같은 금액권이 있어요.

저는 취업 준비생이라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 공부를 하러 갈 때가 많은데, 금액권을 받으면 든든하고 힘이 되더라고요. 

특별한 상품권을 선물해 보세요

“친구들에게 ‘책 살 계기’를 만들어 줘요”

✍️ 머니레터 구독자 명절친척 님

저는 항상 교보문고 상품권을 생일선물로 보내요. 다들 열망은 있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선뜻 지갑을 열기 어려워지는 게 책이잖아요.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비슷할 거라 생각해서 교보문고 상품권을 몇 년째 보내고 있어요.

선물 받은 친구들도 각양각색으로 책을 구입하더라고요. 읽고 싶었던 시집을 사는 친구, 시험 준비하느라 문제집을 사는 친구, 실용서적을 사는 친구 등 다양해요. 후기를 들을 때마다 참 뿌듯하답니다.

“성인이 된 동생을 위한 주식 상품권”

✍️ 머니레터 구독자 불개미 님

수험생활을 마친 친척 동생의 대학 입학 선물로 주식 상품권을 보내준 적이 있어요. 요즘은 많은 증권사에서 모바일 상품권 형식으로 디지털 주식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거든요.

물론 수능도 끝났겠다,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용돈을 줄 수도 있었지만, 동생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의미 있으면서도 쓸모 있는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경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았어요

저는 한창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피티를 만나고 처음 주식 공부를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투자를 늦게 시작한 건 아닌지 걱정했었어요.

동생은 이런 걱정을 안 했으면 좋겠다 싶었고, 선물로 주식 상품권을 받으면, 주식을 1주라도 사보며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동생도 신기해하면서 어떤 기업에 투자하면 좋을지 저한테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설날에 만나면 요즘 수익률은 어떤지 슬쩍 물어봐야겠어요.

불개미 님의 주식 상품권 찾는 팁

저는 주로 쓰던 한국투자증권의 상품권을 선물했는데 교보증권, KB증권 등 정말 많은 증권사에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아요.

11번가나 옥션, 티몬과 같은 오픈 마켓에서 ‘금융투자상품권’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카드 결제로도 구매 가능해서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어요.

할인행사가 휩쓸고 간 자리

나의 추천템 or 후회템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name%$ 님도 ‘득템’ 하셨나요? 올해를 포함해,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대규모 할인행사에서 $%name%$ 님이 물건을 샀던 경험담이 궁금해요.

싸게 팔 때 구입한 상품 중 ‘추천템’과 ‘후회템’이 있다면, 어피티에게 알려주세요!

Q1. 할인행사에서 ‘득템’한 것이 있나요?

Q2. 할인행사에서 산 물건 중, ‘후회템’이 궁금해요!

보내주신 사연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정해, 머니레터에 소개하려고 해요. 선정된 분들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을 리워드로 보내드릴게요!

블프 경험담이 궁금해요!

🔔 머니퀴즈

경제무지랭이였던 내가

눈 떠보니 경제황태자?!

.. 가 되는 그날까지

by 머니레터 독자 부추

 

처음이라 두렵다고요?

괜찮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다른 독자님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세요.

 

지난주 독자님들의 셀프칭찬 모음.zip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

해왔던 대로, 앞으로도 쭉 자신 있게

(어피티 독자 장호진 님의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아직 대학생인데, 주변에 주식이나 코인을 하는 지인들을 보면서 저의 저축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머니로그의 (1)일단 정기 저축+(2)정책상품+(3)체크카드 생활이 저와 똑같아서 안심이 됐어요.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는 취업 전까지는 이 습관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자 lv.4 님)
  • 여러 뉴스레터를 같이 구독 중인데, 같은 소재로 어디를 중점으로 두고 어디까지 전달할지에 대한 차이를 종종 인식하게 되는 편입니다. 머니레터는 깔끔하게 잘 전달받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눈눈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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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졸리: 문득 그런 날이 있지 않나요?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음악을 추천해주고 싶을 때그게 바로 오늘인 것 같아요. 냅다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예술무대 던지고 갑니다. 바쁘시다면 2:30 부터만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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